❄️찌르꼬❄️ [761141] · MS 2017 · 쪽지

2018-08-13 18:51:12
조회수 3,909

오르비 인싸의 하루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8080857

안녕 나는 오댕이라고해


오늘은 내 이야기를 들려주려고해. 잘 들어야된다? 안들으면 너네 집에 폭탄 날아갈 수도 있어 ^^



나는 일단 매일매일 목욕을해. 설마 매일매일 목욕안하는 사람들은 없겠지? 오르비 인싸의 필수조건이니 참고하도록해 ^^



목욕을 하고 인싸답게 나는 놀러가. 설마 여러분 친구가 없는건 아니지?



내 베프인 알맹이야. 평상시에는 이렇게 카페에서 수다를 떨지. 설마 맨날 카페에 혼자가지는 않겠지?



카페에서 나오고 밥을 먹으러가. 솔직히 난  밥을 너무 많이 먹어서 친구들에게 내가 밥 먹는 양을 보여주기가 쪽팔리더라 ㅎㅎㅎ


그 후 나는 폰을 만져 ㅎㅎ



간혹 오리비라는 모쏠이 샤대과잠을 입고 나를 빡치게해.



그럴때마다 나는 오리비네 집에 폭탄을 던지지.





자 오리비가 죽었어 ^^



Anyway, 나는 과제도 많아서 오늘도 열심히 과제를 하고있어 ㅎㅎ 교수x발



어? 죽은줄 알았던 오리비가 열심히 과제하는 내 앞에서 춤을 추고있네?



죽어랏!



자 이렇게 오르비 인싸인 나의 하루에 대한 소개를 끝내보려고해.



그럼 안녕~ :D



난 나오지도 않았어 ㅠㅠ

rare-인수제헌E rare-현주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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