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댕꿀 · 677773 · 18/08/10 18:50 · MS 2016

    김기덕쿵더러러러 쿵기덕쿵더러러러

  • 비빔냉면 · 819665 · 18/08/10 19:09 · MS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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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연컴부시기 · 763837 · 18/08/10 18:51 · MS 2017

    반성하고 공부하러 갑니다

  • 대휘빵야❇ · 690775 · 18/08/10 18:51 · MS 2016

    기덕추
    봉소 파이널시즌2 현강생각있는데 수업에서 어떤거 다뤄주시나요??

  • 도희 · 495790 · 18/08/10 18:52 · MS 2014

    공감합니다. 저도 제가 가장 하고 싶고, 하는 순간에 행복한 강의를 하면서 살고 싶기 때문에 강사로 진로를 정한 것이고 아직 기덕쌤 처럼 느끼지 못했지만 제 능력으로 채워나가는 소확행을 기대하면서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게 되는 것 같아요. 입시의 어려움도 극복을 할 난관중 하나로 인식하고 이것을 극복하면 나중에 강사가 되었을 때 꼭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하루하루가 어려움의 연속이지만 더 소중한 것 같아요. :)

  • 지평지기백전백승 · 802944 · 18/08/10 19:07 · MS 2018

    무제 시리즈를 통해 다양한 가치관에 공감하고 제자신또한돌아보는 계기가 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

  • 모노레일마누라야 · 822280 · 19/01/14 17:27 · MS 2018

    치열하게라는말 공감합니다 국어 치열하게 독하게 국치독 유대종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