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에서 바라보는 의사 계급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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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예과생>본과생>폴리클>인턴>전공의>펠로우>봉직의>>개원의
이렇게 보면 된다
시간이 갈수록 계급이 낮아진다고 보면 된다
그렇기 때문에 니들 예과생은 의사부심 부리고 막 대단한 사람처럼 굴어도 된다.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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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돌아갈 자리가 있는 땀뚜땡의 여유...ㅠ
펠로우 ㄷㄷㄷㄷ
우리 동네 이비인후과 개원의분 교수도 하셨던데 그건뭘까오
아마 외래교수이거나 예전 마이너 한창 잘나갔을때는 교수자리가 그렇게 매력적이지 않을때가 있었지. 대표적으로 안과 성형외과 이빈후과
저 아는분 아버님 대학병원장 하셨는데 봉직의임 이건 뭐징
대학병원장 까지 하셨으면 아마 보통 정년퇴임이후에 후배들이 알아서 봉직자리 마련해줌. 근데 니들은 왜이렇게 애써서 반례 찾으려고 혈안이 되어있냐. 저 유우모어가 오르비 예과생들에겐 너무 고오급 졌나. 어차피 저게 무슨뜻인지는 아마 때되면 알게되겠지.
ㅋㅋㅋㅌㅌㅌㅌㅌㅋㅋㅋㅌㅌ원래 이런건 반례 찾는맛임 나쁜의도는 없엇어용ㅎㅎㅎ
전공의 레벨만 되고 ㅂㄹ을 탁치고 갈만한 유우머인데 내가 때와 장소를 못가렸구만 허허
지금은 ㄷㄷ
재미있는점은... 개원의로 대박내면...
보통 다른 계급들 다 무시하고 지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