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은세시 · 805016 · 18/07/20 20:48 · MS 2018

    설의는 프리패스 아닌가요? 광광

  • asdqwiuocjhqwe · 760520 · 18/07/20 20:50 · MS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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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ㅎㄲㅎ · 702658 · 18/07/20 21:03 · MS 2016

    아산병원 티오는 105명이고 서울대 정원이 135명이죠. 서울대 졸업생은 서울대병원/아산병원/삼성병원에 지원할테니 울산대생이 인턴 모집에서 손해볼 일은 절대 없습니다.

  • asdqwiuocjhqwe · 760520 · 18/07/20 21:09 · MS 2017

    입결 비슷한 연의,카의,성의,고의 등과 경쟁할 경우 모교 출신이라는 게 메리트가 있을까요?

  • ㅇㅎㄲㅎ · 702658 · 18/07/20 21:11 · MS 2016

    당연히 유리하겠죠 그런데 레지던트 지원할 때 인기과 지원하면 서울대 의대가 더 유리하다는 말을 들었어요

  • asdqwiuocjhqwe · 760520 · 18/07/20 21:21 · MS 2017

    모교 우대가 레지던트부터는 적용이 안되는가 보네...

  • PS전문의 · 816574 · 18/07/20 21:08 · MS 2018

    당연히 자교가 더 유리합니다

  • asdqwiuocjhqwe · 760520 · 18/07/20 21:10 · MS 2017

    설의 보다요? ;;;;;

  • PS전문의 · 816574 · 18/07/20 21:36 · MS 2018

    자교보호가 우선이죠 설의가 뭔상관입니까 병원 선배들이 대부분 울산댄데

  • 연어장 · 599408 · 18/07/20 21:38 · MS 2015

    그건 과따라 다르고 병원따라 다르고 의국따라 달라요

  • PS전문의 · 816574 · 18/07/20 21:37 · MS 2018

    레지던트선발시 선배들의 영향력이 매우 큽니다

  • yoyo · 33499 · 18/07/20 22:24 · MS 2003

    인턴자리는 널널한 편이고 전공의 선발시엔 니들도 머리와 눈치가 있는 애들이다 보니 적당하게 셀프 어렌지 되니까 출신학교에 대해서 미리부터 걱정할 필요는 없다.

    막상 닥치면 알거임. 아 쟤가 이 과를 지원하면 나는 떨어질수밖에 없겠구나. 라는 느낌.

    근데 마이너 인기과 to들은 인원수가 적어서 해마다 인턴들 성향에 따라 지원경향이 바뀌기도 하고 뜬금없이 로열낙하산이 떨어지기도 하다보니 명확하게 이렇다 저렇다 단정짓기 어려운면이 있다.

    가장 확실한건 경쟁자보다 나은 사람이어야 한다는것.
    그런 관점에서 접근하면 위 질문에 대한 답이 나올것같은데
    사실은 서울대 출신과 경쟁하는것은 둘째치고도 같은 자교생 내에서 경쟁하는것도 버겁다는걸

    그리고 덧붙이자면 이런 질문 하는 사람들 치고 의외로 출신 학교에 영향받는 사람은 별로 없다랄까...그냥 성적이나 인턴점수 시험점수가 더 문제인 경우가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