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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는 개 천재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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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무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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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엄마가심하게구는거
님 잘못은 ㄴㄴ 근데 폐암 얘기 하지 마시고 담배 냄새를 싫어한다거나 아니면 담배는 건강에 나쁘니까 끊자고 하거나 하는 쪽이 더 부드러웠을 것 같긴 해요.
네 저도 그 편이 더 좋았을거라 생각 들긴해요 근데 지금 몇년째 담배로 논쟁하는지라 말이 부드럽게 안 나와요 제가 좋게 말해도 전혀 안 지킬게 뻔해서요..
ㅠㅠ
폐암얘기만 빼면 괜찮은듯여.....
근데ㄹㅇ 비흡연자한테는 고통인데....
제가 천식을 선천적으로 달고 태어나 지나가다 담배 냄새만 맡아도 호흡을 깊게 못해요 간당간당하게 숨쉬는데 진짜 이러다 폐에 문제 생길 것 같기도 해요
저는 천식까진아닌데 ㄹㅇ 담배냄새맡으면 숨을 못쉬어서.... 대학가셔서 독립하시는게 가장 빠른방안일거에요ㅜ
걍 진짜 이빨바득바득 갈면서 버티다 대학가면 집 나가세요
저도 부모님이랑 말 안통해서 그럴거임
부모랑 자식이라고 꼭 소통을 하면서 살아야되는것도 아닌거같고..
미치겠어요 저도 이 담배 문제로 같은 등급대면 웬만하면 지방으로 갈까도 고민중이에요 자취는 절대 안되니..
집에서 담배를핌...???
개오반데
집에서 나는 담배냄새를 신경 안쓴다고 해도
민원 안들어와요?
저번에 화장실에서 피다가 환풍구로 담배냄새 난다고 윗층에서 민원 들어와서 베란다에서 펴요 그 피해는 고스란히 저와 가족들이 받고 있고요
베란다에서 펴도 민원들어올텐데...
민원 들어오길 비세요 ㅋㅋ
님네 집 상황을 보면 담배 끊을것같진 않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