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네 · 733258 · 18/06/25 13:46 · MS 2017

    아니요엄마가심하게구는거

  • 수수께끼가 풀려가네 · 714055 · 18/06/25 13:48 · MS 2016

    님 잘못은 ㄴㄴ 근데 폐암 얘기 하지 마시고 담배 냄새를 싫어한다거나 아니면 담배는 건강에 나쁘니까 끊자고 하거나 하는 쪽이 더 부드러웠을 것 같긴 해요.

  • 수학92 · 738015 · 18/06/25 13:51 · MS 2017

    네 저도 그 편이 더 좋았을거라 생각 들긴해요 근데 지금 몇년째 담배로 논쟁하는지라 말이 부드럽게 안 나와요 제가 좋게 말해도 전혀 안 지킬게 뻔해서요..

  • 수수께끼가 풀려가네 · 714055 · 18/06/25 13:52 · MS 2016

    ㅠㅠ

  • 승리황 · 747802 · 18/06/25 13:50 · MS 2017

    폐암얘기만 빼면 괜찮은듯여.....
    근데ㄹㅇ 비흡연자한테는 고통인데....

  • 수학92 · 738015 · 18/06/25 13:52 · MS 2017

    제가 천식을 선천적으로 달고 태어나 지나가다 담배 냄새만 맡아도 호흡을 깊게 못해요 간당간당하게 숨쉬는데 진짜 이러다 폐에 문제 생길 것 같기도 해요

  • 승리황 · 747802 · 18/06/25 13:54 · MS 2017

    저는 천식까진아닌데 ㄹㅇ 담배냄새맡으면 숨을 못쉬어서.... 대학가셔서 독립하시는게 가장 빠른방안일거에요ㅜ

  • jingshenbing · 806616 · 18/06/25 13:52 · MS 2018

    걍 진짜 이빨바득바득 갈면서 버티다 대학가면 집 나가세요
    저도 부모님이랑 말 안통해서 그럴거임
    부모랑 자식이라고 꼭 소통을 하면서 살아야되는것도 아닌거같고..

  • 수학92 · 738015 · 18/06/25 13:55 · MS 2017

    미치겠어요 저도 이 담배 문제로 같은 등급대면 웬만하면 지방으로 갈까도 고민중이에요 자취는 절대 안되니..

  • 찌르레기 · 761141 · 18/06/25 13:54 · MS 2017

    집에서 담배를핌...???
    개오반데
    집에서 나는 담배냄새를 신경 안쓴다고 해도
    민원 안들어와요?

  • 수학92 · 738015 · 18/06/25 13:56 · MS 2017

    저번에 화장실에서 피다가 환풍구로 담배냄새 난다고 윗층에서 민원 들어와서 베란다에서 펴요 그 피해는 고스란히 저와 가족들이 받고 있고요

  • 찌르레기 · 761141 · 18/06/25 13:57 · MS 2017

    베란다에서 펴도 민원들어올텐데...
    민원 들어오길 비세요 ㅋㅋ
    님네 집 상황을 보면 담배 끊을것같진 않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