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등급] 최석호 1반 극악 모의고사 안내물 링크 용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7546453
최석호 1반 - 극악 모의고사
(17년 수능 21번)
흔히 다들 알고 있는 그 녀석 들 입니다.
연도 및 모의 번호 순서 그대로
13년 - 18년
모든 교육청 평가원 20 21 29 30 +-@
진행 합니다.
기출 한 바퀴 이미 끝낸 1-1.5등급 대상
킬러 만 접근 분석 복기에 초점 맞췄고
아마 3달
13년 + 15년 (난이도 중)
14년 + 16년 (난이도 중상)
17년 + 18년 (난이도 상)
로테이션 이 될것 같아요
(킬러 복기 강좌는 정규 커리큘럼 과 별개의 특강 입니다.)
(17년 10월 29번)
(16년 9평 29번)
(16년 11월 21번)
수능이 16년 부터 어려워 진거라
7월 내용인 13년 + 15년은 아직 좀 쉬울거에요
21 31 킬러가 요즘의 20 29 준킬러 정도의 수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노래덕후 ㅇㅇ
-
유튜브에 자기 아파트 검색해보시면 엘리베이터 시승영상이 다 하나씩 있을거에요
-
좋구만
-
국어 배경지식 영단어.... 또 뭐가있죠 떠오르는게없네
-
오늘한것 0
-
난 아직 애기 새내기인데요.. 그래도 심교 빼면 괜찮은데 심교가 문제구먼..
-
혹시 철덕이신분 9
저는 철덕임뇨
-
언젠가 서울대를 지원할 수도 있잖아요 저는 제가 서울대를 갈 줄 모르고 정시로 돌린...
-
오늘한것 0
2306 독서 문학 문해전 s1 수투 50문제 디카프 어댑터 3.4회 화학 브릿지 전국 4회
-
애가 개념이 없는건가 공용공간 쓰면서 지 방 마냥 문 쾅쾅 닫고 댕기고 음식물 반입...
-
공하싫.. 0
ㄹㅇㄹㅇ 시험 시러시러
-
성적은 좋지 않아도 그 외에는 행복했음 근데 3학년 내신 더 조져놔서 CC뜰거같기도...
-
히히 발사 0
얼마 안 남았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96069...
-
학교 수학 논술 수행에서 lim을 필기체처럼 l__이라 적었는데 이거 감점 될까요?...
-
걍 지랄말고 학교 얌전히 잘 다니세요 그러면 모고 준비라는 개념 없이도 알아서 잘...
-
갑자기 커피 보내주네 사랑해.. 열공할겝..!
-
대학발사대에서 2
오발탄이라 울었어
-
게이 오기 주쿠 대학
-
대학발사대에서 1
발사가 안된 불발탄이 접니다 공부하러 가야지..ㅠ
-
예산은 다 저런곳으로 빠질텐데 ㅋ
-
헉
-
사설모의고사는 걍 자기 위치 확인하러 보는거지 자기 성적 올리려고 보러가는게 아님...
-
어떤 직업이든 억까 당하면서 살고있음 보통 정부가 10대 때리면 그대로 처맞거나...
-
공하싫 5
-
선택 3점 공통 4점틀 93점 표점 아시는 분 계실까요..?!
-
오르비 놀라운게 15
공교육이랑 학교 존재 이유를 대학 진학용이라고 생각하는걸 너무 당연하게...
-
페라자가 잘하니까 이기고 페라자가 못하면 짐;;
-
EBS 교재 중에서 부등식의 영역이 남아있는 거의 유일한 교재였는데 삭제됐으려나...
-
물론 내가 여자치고도 작아서 더 그렇게 느낀 것도 있겠지만 거의 30cm 차이나더라...
-
2인분인데 돼지임?
-
있나요?
-
꼬리가 너무 잘털리는듯. 문과는 통합돼서 털리고
-
5분에 한번 눈이 감겨요 아까 카페인 280mg짜리 커피도 마셨는데 어캄
-
쌤 말로는 작년에 정시로 의대 뚫은 사람 7년만에 나왔다는데 경상대 의예과임
-
이쯤에서기하추천을.
-
커피 추천 좀 0
커피 거의 안 먹어봤긴 한데 최근에 쉬는 시간에는 계속 자서 카페인 섭취...
-
[Doge] 2025대비 생1 신설시작반 모집 안내 (장기 수강생 86% 24수능 47점 이상) 0
(오르비 관리자의 허락하에 올리는 게시글입니다) [1] 강사 소개: Doge...
-
과탐은 물리가 생명보다 낫다하고 자객들이 너무 많아
-
페미사상 내비치는 애들 많은지 갑자기 궁금
-
학교 좀 다녀보다가 저랑 안 맞는거 같아서 3월부터 재수 시작했는데, 1달 동안...
-
새기분 완강하고 들을까 싶은데... 국어에 너무 시간 투자하는 건 아닌지 생각들기도 하고..
-
내가 참전해줄게
-
메가에 도구정리 강의 있나요?
-
환승연애보느라 공부 많이 못했쏘 ㅠㅠㅠ
-
이번 더프 4모 국어 독서6틀 문학 1틀 언매5틀 74점인데 3등급 될까요
-
뭔 문제 80~90%가 2000년대 ~ 2010년대 초 문제네.. 얼마나 최근 극한...
-
위박살
석호쌤,수학 문제를 연습장에 풀지 않고 직접 책에다 푸는것이 좋다고 말씀해주신 글이 혹시 어떤 게시글인지 알 수 있을까요?저도 이제부터 그렇게 공부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혹시 이유가 자신이예전에 이런 방식으로 풀었구나 하는것을 복습을 해야하는데 그것이 편리하고 수월하기 때문일까요?? 이유가 조금 궁금합니다 선생님,커리큘럼 관련 그리고 고난도 문제에 대한 수업을 들어보고자 문과 현강반을 고민중입니다만,현재2등급 수능도 2등급이었는데 현강에 가면 많이 얻어갈 부분이 있겠죠?그리고 샘운영 독학반을 뒤늦게 알게된것에 대해 후회가 없기위해선 샘과 커리를 조정하여 다 완수할때 제 수험생활이 후회가 없을것같은데,오르비에 작성해주신 글 정독하여 실행해나가면 될까요?
선생님을 뒤늦게라도 알기되어 다행이고 좋은 글 너무 감사해요☆☆
ㅋㅋ ㅋ 다른 학생들도 궁금할 수 있을 것 같아 여기도 복붙
"
항상 책에 풀어 주세요:)
대부분의 수험에서 실질 학습은 처음 볼 당시 보다 (30%) 두번째 바퀴 이상의 복습 및 총정리 (70%) 때 일어나게 됩니다.
책을 깨끗이 쓰려고 하거나 복습할 때 다시 풀어보려고 보통 연습장에 푸는 경우가 있는데
문항 당 훈련양은 조금 더 많을지 몰라도 시간 대비 복습 효율이 두배 넘게 차이 나기 때문에 복습이 제대로 진행 자체가 안되는 경우가 많아요
반면 지저분하게 실전 처럼 풀어둔 풀이는 그 풀이의 정오 여부를 떠나 내가 다시 생각을 복기하기에 훨씬 수월 해 시간 당 많은 양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이때 실질 학습이 일어나게 되요:)
"
아 쌤 그리고 미더텅이나 마플의 교육청 및 사관도 문과도 푸는게 맞죠? 이 부분 해설은 그냥 책의 답지로만 참고 할 수 밖에 없을텐데,답지봐도 모를때는 어떻게 해결하는게 좋을까요?
여기도 ㅋㅋ
"
예 지금시점에선느 마더텅 빨간책 시험 형태로 가리지 않고 빨리 풀어 없애는게 가장 좋아요. 마더텅 정도의 해설에서 이해 어려울 정도 문항은 당장 억지로 해결하려고 시간투자하는 것 보다 물음표 표시 쳐 두고 9평 전 틀린것 총정리 복습으로 넘어가 둔 후 그 때 다시 시도가 더 좋을거에요.
기억 해 보면 예전 못 풀었던 문항 중 지금 성장해 다시 보면 훨씬 빠르고 깊이 이해 되는 문항도 있을거에요
당장의 위치에 따라 효율 비효율 적인 문항이 다르니 너무 붙잡지 않고 두달 후의 나를 믿고 일단 넘어가 지금 빠른 것 위주로 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