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호쌤 [420950] · MS 2012

2018-06-23 19:16:00
조회수 5045

[석호쌤]수능완성 하드코어 1주 공략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7545519





1. 


첫 바퀴에 모두 습득할 필요 없습니다.


첫 바퀴에 모두 습득할 수 없습니다. 




대부분 교재가 그렇듯 난이도 스펙트럼이 넓어 


등급에 따라 효율이 있는 문항은 많아야 60%



내 실력이 5 일 때 


5~7정도 난이도 효율이 가장 좋다고 하면




수완은 기본 부터 고난도 까지 


3~9 정도의 난이도를 갖는 교재로 




3등급 기준 


30%는 풀지 않아도 체크해 지울 수 있고 


10% 정도는 해설지 보고도 속도 효율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순 효율은 최대 60%


이것 먼저 첫 바퀴 입니다.



1) 

자력으로 풀 수 있는 기본 문항은 체크 해 넘어가고 



2)

지금 시점 나에게 효율적인 난이도를 중심으로 진행

(혼자는 빠듯하고 해설지 보고 바로 이해 가능한)



3)

나머지는 9평 전 총정리 를 위해 남겨 주세요. 

(해설지 혹은 강의 듣고도 이해 어려운)







2.


혹시 유형별 기본서를 아직 하고 있다면


가능한 개념은 수특과 수완을 이용해 주세요 



수완은 7월 중순 전까지 마무리 후 


1달 이상 발효 기간을 거쳐야



9월 평가원 전 


2주 1년치 오답 총정리 +


최소한의 실전 훈련을 다듬을 수  있는 마지노선 입니다. 




지금 개념 잡고 있으니까 


다 끝나면 수완 해야지 라고 생각하면



9평 전 


시행 착오 시간이 안나올거에요.



9평은 모든게 준비 된 상태에서 봐야할 


수능 마지막 리허설 입니다.   




빠진 개념을 정리는 



수특. 수완을 이용 후


필요한 부분만 추가적으로 사설 등 이용하면 


중복 투자를 막아 시간을 벌 수 있습니다. 





3.


완벽하게 습득 할 수 없습니다.



영 단어도 억지로 단어장 몇번 씩 적어 외우면 


이틀 후 거의 소실 되지만



다양한 문장을 꾸준히 지나가며 양을 확보해


여러 상황에서 접한 단어는 1번 째. 2번 째 차츰 체화 되듯이 




수학도 한번에 완벽하게 정리할 수 없이 


최소한의 2차 3차 발효 과정이 필요 합니다.




첫 바퀴의 습득 효율은 많아야 50%정도



다음 총정리 복습 때 다시 봐야할 문항들 별표치며 



1차 풀이 및 초벌 복습 - 다시 봐야할 문항 별표 분류  


9평 전 - 별표만 다시 풀어 70% 


수능 전 - 90% 까지 단계적으로 끌올 해 주세요 







연계에서 가장 중요한 단순 학습 두 개 기둥은 


분류 와 요약 



마치 시험 전 


컨닝 페이퍼 만들다 보면 다 외워지는 것은 


학습의 가장 근원 도구인 분류와 요약의 과정 자체라서 입니다. 



지금 당장의 공부 보다는 


9평 전 봐야 할 내용을 분류하는 느낌으로



100의 분량을 


다음 필요한 40 까지 분류 압축 해 주세요 





4.


유형 편 문항도 그렇지만



특히 실전 편 모의고사는 


완전한 시험이 아닙니다 



하지만 시험으로 봐 주세요 




수능 역시 매년 우리에게 완벽한 시험일 수 없고 


6평 처럼 나온다고 확신 할 수 없기에 



항상 변형 과 돌발에 대처


문제 상황을 겪어 봐야 합니다. 




수능 완성이 좋아서가 아니라



어짜피 맞아야 할 매라면 


시간 연습 긴장의 컨트롤의 재료로 사용해 봐 주세요




수능 점수 


= 실력 45 x 긴장 컨트롤 시간 감각 35 x 체력 20




시험을 몇회나 봐야 할지


충분은 없습니다. 



지금 시점 부터는 수능 날 까지 


꾸준히 실전 시간 긴장감 컨트롤 훈련이 


병행 되어야 합니다.




모의를 꾸준히 본 학생은 알겠지만


개념과 실전의 교집합이 생각보다 크지 않습니다.



실전 오답 복기를 통해


개념의 빠진 부분을 채워 나가주세요.  





5.


유형편 


수학 탐구는 한번에 몰아서 가능한 빠르게


국어 영어는 시간을 정해 꾸준하게가 좋습니다. 



실전편 


모의고사로 과목 당 주 3회 씩 로테이션 돌려 주세요 


시험 - 채점 - 점수 노트 기록



- 수. 영

- 국. 생

- 수. 지


토 - 수. 영. 생

- 국. 지


(시험 기준 시간표)





6.


실력으로 풀 수 있으니


안 좋은 연계는 할 필요 없다. 실력이 우선?




요즘은 1이 아니라 2등급 만 해도 


실력 만 가지고 풀어서 매번 안정적으로 받아내는것이 쉽지 않을거에요 

 


내가 실력으로 풀어내는 거랑 


눈꼽만큼 이라도 익숙한 내용 도움을 받으며 풀 수있는것이랑은 


매우 큰 차이 입니다. 




시중 사설 중에 25%만 연계가 있다면 


권당 5만원씩 팔아도 20만부는 팔릴텐데 



수특 수완은 무려 70% 연계 입니다. 



그게 어떠한 방식의 수치라고 하더라도


70이 갖는 힘은 어마어마 합니다. 




수특 수완을 안 풀어서 


그 기대비용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와 고려 해 봐 주세요. 





7.


만점은 여러 변수가 있지만 


시간 확보가 관건




내가 30번을 풀 수 있다고


만점이 나오는게 아니라 



21번 30번 진입 시


검산 21분과 두 문제 각 14분 이상 총 


최소 49분 이상 남아있어야 두개 모두 접근이 가능하고 (마킹 제외)



그 이하라면 경우에 따라 


킬러 1개 + 검산 병행 접근 (35분) 



혹은 킬러 2개 포기 후 검산(21분 이하)이


점수에서 훨씬 유리합니다. 





내가 30번을 풀 실력이 있는게 문제가 아니라 




'1~28번 에서 21 30번을 풀수 있는 


여건을 확보하느냐가 관건'



인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만점을 꼭 받아야 하는경우


보통 5~7개 남기고 나머지는


계산기 처럼 30분 대로 끊어야 해요




1~2등급 학생들 대부분 당장


킬러 훈련 보다 20번 29번 급 훈련이 


훨씬 더 유효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그간 과학고. 외고 의치대 학생들과 부대끼며



고1 때 이미 마더텅 기출 다 끝내고 


학교에서 천재 소리를 듣는 이 학생들에게도 



단 한 문제에서 30초 라도 더 확보할 수 있다면 


연계를 외우던 속해법. 로피탈에 답을 거꾸로 끼워 넣고 


별 난리를 다 쳐서


만신창이로 간신히 만점 혹은 96을 받아오는데




내가 연계 없이  


다 실력 만 가지고 풀어 만점을 받아야지 


가 멋있다고 생각한다면 



작년에 운이 그리 나쁘지 않았거나 


아직 수능의 쓴 맛을 덜 본것 일거에요. 




7.


많은 학생들이 


완벽하게 공부하고 싶어서 


가장 좋은 것 만 하고 싶어서 



안합니다. 공부를(진지)




ㅋㅋ ㅋ


이게 진짜 엄청 큰 문제인데




너는 어짜피 모든 좋은 문제 만 풀 수 없어요. 


너는 어짜피 모든 좋은 문제를 완전히 습득하고 갈 수 없습니다.




수특과 수완은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짜피 맞아야 할 매 입니다.



이왕 맞는거 내가 가장 필요하고 아픈 부위로 


가장 성장하도록 맞아 주세요 




그래야 


정말 필요한 시기 중요한 것을 해야할 때 


수특 수완을 하느라 발목 잡히지 않을 수 있어요.





내가 할게 불 완전하다고 안하면 


내일도 확실히 못할겁니다. 



오늘 불완전 하지만 최선을 다하면 


내일은 완벽에 조금이라도 더 가까운 것을 할 수 있을지도 몰라요:)







PS. 다음 주 목요일 28일


저녁 7시반 부터 약 2시간



강남 오르비에서 


그래프 연산 총정리 공개 특강이 있습니다.




요즘 평가원이 이상하게  꽂혀있는 (이번 21번 30번) 



그래프의 사칙연산. 합성. 미분. 적분 


절대값 합성. 연속. 미분 가능 등 필요한 원리 심화 들 총정리이니  



별 외 내용의 정리이니 등급 거의 상관 없을거고 


수업 안 듣는 학생도 오면 도움 될 것 같아요:)







이번 6평 21번과 연계 된 제작년 9평 가형 30번


문제들 몇개 와



불연속 - 합성 - 미분 가능


극한 기울기 연산 




절대값 루트 개형 케이스 


그래프 연산 및 합성 




이런 것들 총정리 하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이과 내용이긴 한데 


문과 학생도 30% 정도 제외하면 들을 수 있을거에요 




예약 02-522-0207 강남 오르비









1,100 XDK

  1. 1,000

  2. 100

  • hangang2 · 819182 · 06/23 20:45 · MS 2018

    좋은글 잘읽었어요. 질문 몇가지 해도 될까요?

  • 석호쌤 · 420950 · 06/23 20:46 · MS 2012

    예 ㅎㅎ 질문 항상 댓글로 달아 주시면 돼요

  • hangang2 · 819182 · 06/23 20:52 · MS 2018

    오 칼답 감사합니다. 제 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고3 현역 일반고 재학중인 이과생인데요.. 고3들어서 공부를 시작해서 잘못하는데요. 3월모의고사 국어2 수학 5 영어4 물리1 5 화학1 7등급인데요..
    6평 국어1 수학3 영어2 물리1 3 화학1 3등급인 학생이에요. 그런데 수학 수특을 다른 수학 인강책 하느라고 소홀히 하는것 같은데요. 수학 수특역시 중요할까요? 언젠가 반드시 풀겠다라고는 하는데 손이 잘안가네요...
    제가 수능완성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는데 간단히 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

  • 석호쌤 · 420950 · 06/23 21:16 · MS 2012

    어떤 형태의 이든 70% 내용이 수특 수완 두권에서 연계되는것이라

    좋고 나쁘고를 떠나 어짜피 안할 수 없을거에요ㅎㅎ 3등급이면 지금 보는게 그나마 가장 효율 낼 수 있을거에요. 위 적은대로 가능한 빠르게 몰아서 끝내 주세요ㅎㅎ

    수완은 유형편이 단원별로 되어있고 실전편 5회분 모의고사로 되어있어요:)

  • vdfgjsasgdhk · 384338 · 06/23 20:54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고 질문이 있습니다. 이전 글들을 읽어봤는데 2등급 전까지는 최대한 해설지 풀이를 보는데에 주력하라고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 해설지의 풀이를 여백이나 공책등에 따로 적어야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답장해주셔서 미리 감사합니다.

  • 석호쌤 · 420950 · 06/23 21:18 · MS 2012

    음 등급이나 상황 따라 다를 텐데 가장 많이 습득할 수 있는 방법은 해설지를 읽어 이해 후 직접 다시 풀어 보는 형태입니다. 왔다갔다 보면서 옮겨 적는게 아니라 풀이 자체는 직접 풀어야 훈련도 훨씬 고강도고 나중에 복습 시 편할거에요ㅎㅎ

    그리고 풀이는 공책 아닌 항상 책 자체에 둬야 복습 효율이 좋아요. 수학은 책을 지저분하게 써 주세요 :)

  • 22세기소년 · 545625 · 06/23 23:43 · MS 2017

    죄송하지만 어떤 글에서 말씀해주셨는지 기억하시나요??ㅠㅠ

  • Jagger · 736144 · 06/23 21:08 · MS 2017

    저도 수학진도에 대해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작년수능올해6평 92/88이고 지금까지 미2는 뉴런/기출끝내고 한완수 적분파트 실전개념파트 시작하려 합니다.기벡은 뉴런은 완강했는데 공간파트기출을 아직 못시작했고 확통은 뉴런기출끝내고 n제 하나 하고있습니다. 7/15까지 공간기출/한완수 적분실전개념/확통n제를 끝내고 7월중순부터 주2회실모+킬러n제병행하려 했는데 7월 중순부터는 조금 늦는건 아니겠..죠? 조급한 마음이 계속 들어서요 조언이나 추천진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 석호쌤 · 420950 · 06/23 21:21 · MS 2012

    음.. 인강이나 교재 커리는 진행 중이라면 함부로 제가 조언하기 조심스러운데 적어도 지금 최소 주 2~3회 정도 실전을 병행이라도 시작해 주세요.

    실전 모의 시간 훈련은 닥쳐서 10회 몰아 푸는 것과

    주 3회씩 꾸준히 풀어 실시간으로 대처 교정 되면서 발효 진행 한것과 차이가 클거에요:)

  • 이번엔 가자 · 810515 · 06/23 21:16 · MS 2018

    혹시 죄송하지만 그래프 특강 당일날 하루만 가도 된다면 수업료는 얼마내야 하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 석호쌤 · 420950 · 06/23 21:19 · MS 2012

    이번은 하루 완성이고 무료 공개 특강 입니다ㅎㅎ

  • 석호쌤 · 420950 · 06/23 21:26 · MS 2012

    각 강좌 세부 안내 링크

    [4등급] 도구 발상 총정리 (개념 도구 총정리)
    https://orbi.kr/00017516071

    [3등급] 백귀야행 (문제를 통한 개념 도구 총정리) - 중심 강좌
    https://orbi.kr/00017507806

    [2등급] 검은 대장간 (고난도 문항)
    https://orbi.kr/00017507900

    [1.5등급] 최석호 1반 (1.5등급 킬러 극악 모의)
    https://orbi.kr/00017546453

  • hangang2 · 819182 · 06/23 21:52 · MS 2018

    제가 찾아봤는데 검색이 힘들어서요.. 강좌 여름방학이용해서 들어보려고하는데 현강러만 가능한가요? 인강러는 안되나요

  • 석호쌤 · 420950 · 06/23 22:02 · MS 2012

    다음 주 그래프 총정리 특강 은 강남 오르비 예약 후 무료 공개 특강이고 인강으로는 촬영 협조 가능할지 문의 해 볼께요

    정규 강좌는 본문에 7월 강남과 대치 시간표 참조 해 주세요 ㅎㅎ



    인강은 오르비 사이트 메인 인강 - 수학 - 최석호에 보면 지금 도구 총정리 와 백귀야행 까지 완강 해 두었어요:)
  • hangang2 · 819182 · 06/23 22:26 · MS 2018

    수학 공부할때 책에 풀라고 하셨는데 예전에그렇게하다가 연습장에다 푸는데 책에 푸는게 좋나요?

  • 석호쌤 · 420950 · 06/23 22:55 · MS 2012

    항상 책에 풀어 주세요:)

    대부분의 수험에서 실질 학습은 처음 볼 당시 보다 (30%) 두번째 바퀴 이상의 복습 및 총정리 (70%) 때 일어나게 됩니다.

    책을 깨끗이 쓰려고 하거나 복습할 때 다시 풀어보려고 보통 연습장에 푸는 경우가 있는데

    문항 당 훈련양은 조금 더 많을지 몰라도 시간 대비 복습 효율이 두배 넘게 차이 나기 때문에 복습이 제대로 진행 자체가 안되는 경우가 많아요

    반면 지저분하게 실전 처럼 풀어둔 풀이는 그 풀이의 정오 여부를 떠나 내가 다시 생각을 복기하기에 훨씬 수월 해 시간 당 많은 양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이때 실질 학습이 일어나게 되요:)

  • hangang2 · 819182 · 06/23 23:02 · MS 2018

    이건 과탐에도 적용되는 이야기일까요?

  • hangang2 · 819182 · 06/23 23:03 · MS 2018

    또한 인강들으면서 인강에서의 풀이는 노트에 따로 필기해두는게 맞겠죠

  • 석호쌤 · 420950 · 06/24 00:57 · MS 2012

    인강 도 또 들었다면 그것도 가능한 낑겨 적어 둬야 복습 때 많은 발상을 동시에 받아들이기 편해요ㅎㅎ

  • 석호쌤 · 420950 · 06/24 00:57 · MS 2012

    예 과탐은 수학보다 더 습득 성격이 강한 과목들이라 더 그래요ㅎㅎ 헷갈렸던 선지 단위로 해설지에서 총정리 때 봐야 할 내용들을 파란 볼펜으로 적어 놔 주세요:)

  • 닉넿귀찮 · 560273 · 06/23 22:49 · MS 2015

    반수생이라 개념인강 듣는중인데 대부분 아는내용이라 2.0배속으로 빨리 넘기면서 듣습니다.
    현재 킬러대비로 하이퍼 고난도 수학을 하고 끝나면 n제 문제집으로 넘어가려는데 모의고사는 언제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삼반수라 올해엔 아직 기출 1회독을 안햇는데 기출을 한번이라도 보고 모의고사 시작할까요?

  • 석호쌤 · 420950 · 06/23 23:16 · MS 2012

    지금 진행하고 있는 내용과 별개로 모의 실전 시간 연습은 계속 병행해서 나가 줘야 해요. 문제를 풀 수 있는 것과 시간 재고 시험을 볼 수 있는것은 교집합이 생각보다 적어서. 기출 정리가 잘 되어있다면 작년 것으로 오답 + 1617년 정도만 보고 아니라면 마더텅 빨간 책 정도는 중간중간 건너 뛰며라도 빠르게 도는게 좋을거에요ㅎㅎ

  • Orbi · 730299 · 06/23 23:08 · MS 2017

    말씀하신 방법으로 공부해봤지만
    개인적으로는 첫 바퀴에 모두 습득하는게 더 좋은 것 같네요
    첫 바퀴에 가장 많이 배운다고 느끼는 바입니다

  • 석호쌤 · 420950 · 06/23 23:54 · MS 2012

    사람마다 사고 방식의 구조가 다르고 공부해 쌓아놓은 구조가 다르니 효율적인 공부방법은 다 다를거에요 저 포함한 방법론 글들은 가이드 참조 정도의 의미로 생각하고 자기한테 잘 맞는 방법이 좋은 방법입니다:)

  • Orbi · 730299 · 06/24 00:22 · MS 2017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굳이 확인받고 싶었어요
    그래도 나머지는 공부하는 데 많이 도움됐습니다
    어차피 꾸준히 하는 것은 마찬가지니까요
    얻어갈 것 다 얻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석호쌤 · 420950 · 06/25 05:10 · MS 2012

  • 석호쌤 · 420950 · 06/23 23:14 · MS 2012

    대댓글이 5개 까지 밖에 안달리네요
    hangang2 -> 예 과탐은 수학보다 더 습득 성격이 강한 과목들이라 더 그래요ㅎㅎ 헷갈렸던 선지 단위로 해설지에서 총정리 때 봐야 할 내용들을 파란 볼펜으로 적어 놔 주세요:)

  • 22세기소년 · 545625 · 06/23 23:37 · MS 2017

    최석호선생님 지난번에 독학재수반 운영하시거 계신다는 말씀을 언뜻들었는데요,이제 모집은 안하시나요?그 재수반은 샘이 관리를담당하시나요? 그분들이 너무 부러워서요 ㅠㅠ

  • 석호쌤 · 420950 · 06/23 23:56 · MS 2012

    올해 부터 재학생 반 만 운영 하고 있어요. 그간 적은 글 들의 내용이랑 큰 차이 없을거에요ㅎㅎ 단과 현강에서도 커리큘럼 많이 보고 있으니 많이 이용 해 주세요:)

  • prepton · 788608 · 06/23 23:39 · MS 2017

    1. 수특을 특정 기간에 집중해서 인강을 몰아들으면서 끝냐사라고 했는데 다른 인강 듣는게 꽤 있어가지고 좀 부담 스러운데, 그래도 몰아 들어서 끝내는게 나을까요? (수학기준)

    2. 빨간 마더텅 진도가 좀 더뎌지고 있어서 걱정인데 최소 언제까지 끝내는게 나을까요?

  • 석호쌤 · 420950 · 06/23 23:58 · MS 2012

    1. 다른 커리큘럼을 함부러 조언하는게 위험해 케이스 마다 다를 것 같아요ㅎㅎ

    2. 마더텅 포함 한 모의형 교재는 기간 보다는 계속 주 3회 씩 꾸준히 수능 때까지 유지하는게 좋아요. 근데 기출은 모의 보다는 학습의 의미도 있어서 할 수 있으면 주 4~5회를 하더라도 너무 늦지 않는게 좋을거에요. 9평 전에는 새로운 실전 모의가 충분히 접할 수 있어야 해서.

  • prepton · 788608 · 06/24 00:03 · MS 2017

    흠.... 그렇다면 수특 강의를 몰아듣는 것은 어떤 이유로 하는 건가요? 조금 신경 쓰여서....

  • 석호쌤 · 420950 · 06/24 01:00 · MS 2012

    수특 뿐 아니라 유형별 교재는 지금 시점 부터는 가능한 몰아 듣는 쪽이

    1. 한번에 전 범위 연결 정리 및 평탄화 (익숙한 부분 빠르게 안되는 부분 꼼꼼히) 메꿔질 수 있고

    2. 오래 붙잡혀 있어 소실 되는 단원이 적으며 3. 가장 중요한 끝낼 확률이 높아집니다.

    3. 단원별 교재 긴장감이 떨어져서 늘어지면 중간에 끊겨 포기하는 경우가 많아요.

    며칠 날잡고 몰아 푸는게 전범위 개념 총정리 겸 해서 좋을거에요ㅎㅎ

  • prepton · 788608 · 06/24 01:18 · MS 2017

    그럼 수특 수학 부분은 날잡아서 몰아서 해결하고 남은 개념들과 개념 회독은 이번 여름방학때 끝내면 되겠네요.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 석호쌤 · 420950 · 06/24 01:33 · MS 2012

    예ㅎㅎ

  • 리플렉터 · 813752 · 06/24 00:42 · MS 2018

    안녕하세요 저는 현역 문과 고3입니다 진짜.. 선생님 칼럼 보면서 수학을 대하는 태도가 좀 바뀐거 같습니다.. 사실 수특도 안풀려고 했는데 저번 칼럼 보고 1주일 정도만에 끝냈네요.. 더럽든 안더럽든 연계가 된다는데 굳이 안푸는 것도 그렇게 좋은 태도는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악 소리가 나오게 더러운 문제도 있었습니다만... 이번 6평때 실전 연습의 중요성과 낯선 문제를 많이 접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기에.. 집에서 풀면 3분컷 하는 문제를 진짜 실전에서는 헉헉대면서 겨우 풀었습니다...물론 1등급이 나오긴햇지만 150이상을 쌓아 놔야 실전에서 겨우 90-100이 나오더라고요..그래서 그냥 참고 푸는 중입니다. 그리고 띠용 하는 문제도 간간히 있더라고요.. 이런 문제는 별표해두고 9평 전에 다시 볼 예정입니다..! 수완도 1-2주 잡으면 끝낼수 잇을까요??

  • 석호쌤 · 420950 · 06/24 01:01 · MS 2012

    ㅋㅋ 멋있어요 화이팅 참고로 수완이 더 거지 같음. 가루약 삼키듯이 그냥 눈 코 딱 감고 한 입에 털어 삼키는게 나아요 유형편 만 1주 반

  • 정시죠져 · 815457 · 06/24 05:40 · MS 2018

    기출풀고있는데 수완수특이랑 병행해서 해야하나요??

  • 석호쌤 · 420950 · 06/24 11:31 · MS 2012

    일단 수특 아직 안되어있다면 가능한 며칠안에 몰아서 끝내고 시작이 나을 거에요. 그다음 기출은 모의형태로 주3회 정도 보면서 수완 과 병행. EBS와 기출이 병행 된다기보다 둘다 꼭 해야 하는 교재인데 유형별 과 시험이 병행 되어야 해서 그래요

    굳이 나눈다면 수특 + 수완 유형편 and 기출모의 + 수완 실전 두 팀이 병행입니다:)

  • 19연고 · 773862 · 06/24 07:28 · MS 2017

    기출도 5분풀어도 안되면 해설보고 그래야되나요?? 6모 3등급인데 아직 기출 1회독도 못끝낸 상태입니다
    리미트 몇분두고 푸는게 좋을까요..?

  • 석호쌤 · 420950 · 06/24 11:33 · MS 2012

    예 3등급 경우 일단 9평 까지 4~5분 넘어가지 않게 문항 별로 시작 분 적어가며 시간 관리 하는 쪽이 단위시간 당 더 많이 얻을 수 있을거에요 21 30 보다는 29를 타겟으로 최대 2개 틀린다 가 1차 목표가 된 후 목표 재수정이 좋아요ㅎㅎ

  • 너밉당 · 648238 · 06/24 09:30 · MS 2016

    이과에서 문과로 갈아탄 재수생입니다.
    6월 평가원 기준으로 1등급이고 21 29 30번 제외 50분정도 걸렸었습니다.
    그래서 킬러문제 등을 포함한 n제를 위주로 공부하고있는데

    이 글 보고 당장 수완수특 사러가야겠네요...
    수완수특 이후엔 그냥 모의고사를 꾸준히 풀어주면 되겠죠?
    조언 부탁드려요 !

  • 석호쌤 · 420950 · 06/25 05:14 · MS 2012

    수특 수완은 8월 전에는 연계가 충분히 발효될 시간이 필요해 9평이 연계 완전한 상태로 시험 봐야 수능 때도 시간 짐작할 수 있으니 효율 관계 없이 가능한 빠르게 마무리 지어 주고

    끝나는대로 딱 그 구간 부터 시간 투자 기준 킬러1 : 실모 3 정도로 병행 진행 해 주면 좋을거에요. 킬러 그 자체와 킬러를 접근할 수 있는 시간 여건 두개가 같이 확보 되어야 합니다:)

  • Endi · 811342 · 06/24 14:04 · MS 2018

    현역문과 고3입니다. 고3 올라오기 전까지는 반쯤 수포자처럼 살다가 겨울방학때부터 제대로 하기 시작했습니다. 확통은 그래도 2학년때 정신차려서 해놔서 개념을 복습만 하면 되는지라크게 문제가 없는데 내신기간으로 인해 시간로스가 너무 심해서 이제서야 미적 1 미분을 다 끝냈습니다. 문제를 풀 때도 기계적으로 따박따박 푸는 경향보다는 발상에 주로 의존하는데 이게 맞는건지 잘 모르겠고 제가 하는 발상도 크게 수준이 높은편도 아닌것 같습니다. 6월에는 개념을 미처 끝내지 못한 문제를 제외하면 85퍼센트 가량 맞았지만 4등급정도밖에 내지를 못했습니다. 현 상황에서 제가 어떻게 해야 가장 효율적으로 행동할 수 있을까요?

  • 석호쌤 · 420950 · 06/25 05:19 · MS 2012

    수험 수학에서 직관 발상 과 교과 개념. 단순 연산 이 3가지가 분리 되기 쉽지 않습니다. 3개 기둥이 서로 도움 받으며 균형 있게 올라갈 수 있고 어느 하나가 크게 부족하면 나머지도 발목 잡히게 될거에요.

    1등급 전 까지는 그런 방향성 자체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일반적인 해설지 혹은 해설강의에서 자연스럽게 균형이 맞으며 올라가게 되니

    문제의 양 확보가 훨씬 더 중요한 문제가 되고

    1등급 이후 구간에서는 보통 직관과 발상에 조금 더 무게를 줘야 하는 이유가
    대부분 수험 소스 들이 유형화. 연산 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에

    따로 발상 방향에 더 투자를 해 줘야 균형이 맞기 때문 입니다.

    고로 지금은 해설지만 봐도 균형이 맞는 시기이니 방향이나 질 보다는
    양 자체에 치중해서 가능한 많은 양의 컨텐츠를 습득하는데 포인트를 둬 주세요:)


  • pkkkkk · 716755 · 06/24 18:55 · MS 2016

    수학문제 풀면서 노래들어도 될까요??

  • 석호쌤 · 420950 · 06/25 05:27 · MS 2012

    저도 예전에 뭘 항상 틀어두는 편이었어서 예전에 관련 논문들 확인해 본적이 있는데 결론은 제대로 된 실험 자체가 필요 없을 정도로 '효율이 떨어진다.' 였던것 같아요.

    사람마다 사고 회로가 다르므로 누구는 싱글 코어에 클럭수가 높을 수 도 있고 누구는 듀얼 쿼드 코어에 클럭 수가 낮을 수 있어

    하고 있는 사고의 깊이와 구조에 따라 영향을 얼마나 더 받거나 덜 받을 수 는 있지만
    다른 것을 병행 해 '효율이 높아지거나 영향을 안 받을 수 는 없다.' 입니다.

    둘다 공부 관련 이라면 (예를 들어 영어 듣기를 백그라운드에 들으며 수학 문제를 푼다던지) 순차적으로 하는 것과 병행 해서 하는것 사이에 +- 요소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수학을 풀면서 음악을 듣는다 라고 하면 대부분은 경우는 수학에 할당 될 리소스를 일부 소모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나는 하루 1시간 이상 음악을 듣지 않으면 죽어. 음악은 허락된 유일한 마약이야' 라는 관점 이라면 공부 하며 듣는것 과 공부 하고 듣는것 중 사람 마다 선택의 문제가 될 수는 있을 것 같아요

  • 나를믿어 · 816265 · 06/24 22:28 · MS 2018

    선생님 좀 논외의 이야기이지만 국어
    작년 씨뮬 사설대신에 작년 봉소나 바탕 상상 모의고사가 있으면 그걸로 대체해도 될까요?+ 보통 학원 재수생들에게 씨뮬국어 사설
    몇회분정도 풀게하시나요?

  • 석호쌤 · 420950 · 06/25 05:35 · MS 2012

    일반적인 경우와는 조금 다른게 저희 학원의 경우에는 거의 과목 당 연간 210회 가까이 시험을 보기 때문에 가리지 않고 다 긁어 모아야 간신히 소스를 공급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수완 수특 외 ebs와 씨뮬 기출 좋은것 나쁜것 가리지 않고 빨리 빨리 다 풀라고 하는 이유는 선택 할 필요 없이 충분히 다 풀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재학생도 학교에서 대부분 자습시간 있을 텐데 과목 마다 하루 시험 보고 하루 복습만 해도 남은 기간 만 70회 풀 수 있으니까

    수특 - 마더텅 빨간책 - 수완 - 씨뮬 사설 5th 6th 7th 상하 6권 - 실모 순으로 가능한 많은 양을 진행 해 주세요:)

  • Jagger · 736144 · 06/25 00:41 · MS 2017

    선생님 들어보고픈 수학 킬러강의가 있는데 해설이 없어요 근데 쌤이 킬러공부할때 5분정도만 고민하고 해설보고 이해해서 스스로 풀이 작성해보고 해설들으면서 내용을 얻어가라고 얘기해주셨던것 같으셔서 만일 해설이 없는 강의라면 어떤식으로 진행해야 할까요? + 실모는 퀄리티를 신경쓰지않고 진행하시는걸 추천하시나요? 일반적인 의견이 제대로된 실모를 풀어라라는 의견이잖아요 씨뮬같은건 전형적인 학원사설이구요 수과탐에서 실모퀄리티 여부가 궁금함니다

  • 석호쌤 · 420950 · 06/27 15:05 · MS 2012

    해설지가 없다는 얘기인거죠? 해설지가 없다면 조금 더 시간 걸릴 수는 있겠지만 대신 강의로 이용해야겠죠^^; 너무 쉽거나 난이도만 잘 맞춘다면 크게 무리 없이 진행 할 수 있을거에요

    음.. 모의 비중을 얼마나 두느냐 와 등급에 따른 문제 인 것 같아요. 주 3회 기준 연간 150회 넘는 양 이다보니 뭔가를 특별히 가리는 것 보다 다양하게 많은 양을 접해보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ㅎㅎ

  • 주영쓰 · 596716 · 06/28 20:18 · MS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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