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예의 보라눈 [798606] · MS 2018 (수정됨) · 쪽지

2018-06-23 01:34:05
조회수 557

나는 도대체 뭘 갖고 살아야 하나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7541211

가진 게 없다.


오늘도 오르비에서 기만당하고 왔다.


날 낳아주신 부모님은 감사하지만 왜 이렇게 생기게 낳아줬는지는 모를 일이다.


왜 이렇게 화술이 안좋게 낳아줬는지는 모를 일이다.



그럴거면 공부라도 열심히해서 학벌지상주의 성적지상주의 갓-르비에서 기만질해야 되는데 공부도 안한다.



ㅈ살각 ㅡㅡ;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