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경제적으로 성공하고 나서, 그 이후에 뭐에 도전 하실건가요?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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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경제적으로 성공하고 나서, 그 이후에 뭐에 도전 하실건가요?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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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으로 성공하고 나서
대체로 50대 60대 이후에 도전하는 것을 고르는 겁니다.
대부분 경제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선출직에 도전한다고 합니다. (명예욕, 이름날리기 용)
참고로 경제적으로 성공하고 나서, 그냥 노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대부분은 새로운 무언가를 도전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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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저희 친척 중에 그런 경우 있습니다.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요 님 글 몇개 보고 왔는데 투표 왜 하는거예요? 무슨 기관에서 오신건가?
기관에서 이런 곳에 투표를 왜 하겠습니까?
기껏해야 몇십명도 투표 안하는데요.
투표할 수도 있죠 ㅋㅋㅋㅋ 타 수험사이트에선 하던데요
궁금해서 물어본건데 그렇게 예민하게 안 받아들이셔도 돼요
투표가 의미가 있을려면..
최소한 투표를 1000명 가까이가 해야 합니다.
그리고 표본에 대한 비율도 있어야해요.
이를테면 나이 표본이나, 성별 표본, 지역 표본이 있어야 해요.
제 투표는 많아야 50명~100명이 투표합니다.
그 결과는 거의 의미가 없다고 봐도 될 정도에요.
그냥 심심풀이로 하는 투표라는 것을 알아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시민단체
좋은 시민단체라면 좋아보이네요.
정치는 돈 쓰고 시간 쓰고 욕먹는짓인데 왜함
정치 할려고 자기 돈 쓰고, 시간 쓰는 사람들 넘쳐나는데
그 사람들은 뭔가요?
마조히스트 개꿀 욕먹는데서 쾌감느끼나봄
경제적으로 엄청 성공한 사람들이 보통 정치 선출직 도전하던데요.
그 사람들은 뭔가요?
자기 돈 쓰고, 자기 시간 쓰고, 자기 노력 들여서 도전함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떨어지거든요.
그 사람들은 대체 뭐죠?
보통 지가 성공했다기보다는....친일로부터 이어받은.....수저....;
권력 말고 다 가져서 그게 욕심나는갑죠;
아마도 명예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들은 성공하고 나면 이름을 알리고 싶어 하거든요.
대다수의 경우에는 선출직 밖에 없죠.
근데 이렇게 님 스스로 독자적인 결론을 내릴거라면 왜 질문하신건지 모르겠네요 상하관계가 있어서 가르침을 주는것도 아니고
많은 여론조사는
결론을 내고, 결론을 예상하고 조사를 합니다.
그거랑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어볼거면 답정너스러운 말을 하지마시던가 답정너식으로 말할거면 조사를 하지마시던가 둘중 하나만 해주세요 무슨 투표 다 해놓고 종합해보니 결과가 이렇네요 하는것도 아니고 순수 님 뇌피셜이잖아요
저는 이미 여론조사로 결과가 나와있는 것을
여기서 투표로 다시 진행합니다.
그리고 비교를 해보는 거죠.
전체 여론조사와
10대 20대들이 주로 활동하는 곳인 이곳의 결과와
대충 비교합니다. (오차범위는 크겠지만, 대략적인 판단은 가능하죠)
그게 저한테는 의미가 있어요~
말을 답정너'식'으로 하신게 잘못이라는거죠
제가 이전에 이 주제로 설문조사를 했는데 결과는 이랬습니다 표본은 이러했고 신뢰도는 이렇습니다 라고 말씀을 하셔야지
무슨 질문을 몇개 던지더니 제 대답과는 전혀 관련없는 결론을 제공하시면 저는 무슨 틀린 대답을 한 사람처럼 돼버리고 누가봐도 이건 답정너처럼 느껴질수밖에 없습니다
본인딴에는 이미 결정된 여론조사라는게 있지만 그마저도 정답도 아닐뿐더러 사람의 생각이라는게 정답이 존재할수가 없습니다
즉 제 생각을 물어봐놓고 거기에 반박하시다가 갑자기 음 아마 이거입니다 하시면 누가봐도 답정너죠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을 하던 그게 제 생각을 바꿔야하는 이유가 되지도 않구요
님이 말씀하시는거만 보면 사람들이 정치하는 이유는 이럴것이다 라고 하셨는데 이게 아니라 사람들의 정치를 하는것에 대한 시선이 이런 경향이 있더라 라고 하셔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네. 이 글에서 설명한 것은
경향성이 있는 것은 맞고요. 상관관계는 특별히 없을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댓글 달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투표를 함에 있어서 말씀하신 고견을 적극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참고할수 있도록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님 덕분에 제 투표가 더 발전할수 있을 것 같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넘모재미꼬
좋게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노후를 즐기고 싶슴당 ㅠㅠ
코박죽
사회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