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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통념임
상대적으로 남자보다 범죄의 타깃이 되기 쉽기 때문이죠.
이거때문이 크죠...
네 알아요 저도 독서실 나와서 집 가는길에 어떤 술 취한 남자가 저한테 계속 말걸고 따라온적 있어요 당연히 부모님 이해가죠 그냥 세상이 무서워요 여자가 성범죄 당하는거 부지기수잖아요 나올때마다 번호키 112 누를 수 있도록 매번 대기하고 있는것도 참...
저도 살다보니까 세상엔 사람가죽을 뒤집어 쓴 짐승같은 놈들이 참 많다는 걸 알게되었어요. 그걸 인지하고 나서 더 조심하게 되고 그러네요.
요즘세상에
머 지방이면 몰라도 번화가로 다니거나 택시타면 그만이죠..
그냥 부모님의 생각일뿐임
저 번화가 사는데도 이럽니다 오히려 택시는 더 위험하다고 못 타게 하셔요
부모님이 많이 보수적이시네요
대학간 제 친구들도 다같이 술자리 하다가 11시 넘으면 집에서 전화오고 얼른 들어오라고 하십니다 많이 보수적이신건 잘 모르겠어요 그냥 전 이 사회가 문제있다고 보는데요 여자가 아니시니 여자가 범죄에 얼마나 취약한지 잘 모르실거에요 20년 살면서 제가 당해온 성폭력 공감 못하실테니까요
글쎄요 제 동생도 여동생인데 진짜 밤새서 오지 않는한 저희 부모님은 딱히 건드리지 않는타입이라..
그리고 이모가 국제결혼하셔서 미국사시는데 한국의 치안정도면 엄청 안전한편이라 늦은시간에도
맘놓고 다닐수 있어서 좋다하시더군요
이 문제를 국제적인 문제라 보면 두드러지는 문제라 할 수도 있겠는데
한국에서 특히 문제라하시는거라면 동의하진 못하겠네요
치안 좋은거랑 성범죄는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밤늦게 못돌아다니는게 치안때문 아니에요?
님 말 뭔지 알 것 같음 세상이 너무 빡침
자전거타고 질주하면 남자든 여자든 못막을듯
여성 안심 귀가 서비스의 존재를 부모님께 알려드리고 그걸 자주 사용하시는 모습을 보여드리면 어떨까요? 최소한 전화 간섭은 덜할 거 같은데
1시까지밖에 이용 가능하단 게 단점이지만 최소한 11시 12시에 전화 오는 일은 막을 수 있지 않나 싶어요
님이 한국 남성 평균 힘까지 벌크업 하시거나 론다로우지 뺨정도는 때릴 힘있으시면 부모님이 걱정 안하실꺼에요 ㅎㅎ
이게 맞는건데 치안 어쩌고는 좀ㅎ
아무리 치안이 좋다고하지만 확률이라는게 있다보니 걱정하는거죠
최소한의 호신술은 배우세요 아무리 여자가 못이긴다고 해도 그 정도는 해야죠
아무리 치안좋게해도 범죄는 안없어지고 여성은 범죄대상에 주로 노출되게 되잇어요
대부분 여성들은 어차피 못이긴다 생각하고 대비도 안하고 무서워 하기만 하거든요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이 자기 몸은 자기가 지켜야한다고 어렸을 때부터 운동 시키셔서 태권도 4품까지 땄는데도 보통 남자 힘은 못 이기겠더라고요 호신용 물품도 가방에 넣어 다녀요
그럼 다행 멋지심...그렇다면 부모님이 굉장히 보수적이시고 님을 아끼시는듯;;
저도 남자이지만 늦게들어오면 욕오지게먹긴함ㅋㅋ 물론 평균여성이 욕먹는것보단 덜하겟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