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세포와 함께 춤을 · 667285 · 18/06/21 02:45 · MS 2016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굳이 그 무거운 짐을 혼자 짊어지며 끙끙댈 필요는 없더라고요. 친구란 때론 서로 같이 공감해주고 의지할 수 있는 존재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