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호쌤 [420950] · MS 2012 · 쪽지

2018-06-19 19:32:17
조회수 8,527

검은 대장간 현강 과 수험 질문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7516208




[4등급] 도구 발상 총정리 (개념 도구 총정리)


[3등급] 백귀야행 (문제를 통한 도구 총정리)


[2등급] 검은 대장간 (고난도 문항)


[1.5등급] 최석호 1반 (1.5등급 킬러) (극악 모의고사)




[2등급] 검은 대장간 자연 난이도 기준



 


[2등급] 검은 대장간 인문 난이도 기준











[4등급] 도구 발상 총정리 (개념 도구 총정리)








7월 강남. 대치 오르비


개념 - 문풀 - 고난도 - 킬러 



4개 영역 모두 오픈 입니다. (인문 일부 8월)







7월 단과 시간표




* 모든 강좌는 짝수 달 홀수 달 문항이 다르지만 

  1개월 후 다음 강좌로 넘어가도 관계 없습니다. (1개월 완성 x 2)






각 강좌 세부 안내 링크



[4등급] 도구 발상 총정리 (개념 도구 총정리)


https://orbi.kr/00017516071




[3등급] 백귀야행 (문제를 통한 개념 도구 총정리)


https://orbi.kr/00017507806



가장 중심이 되는 강좌 입니다 


헷갈리면 2~4등급은 여기 부터 시작 하면 될거에요.




[2등급] 검은 대장간 (고난도 문항)


https://orbi.kr/00017507900




[1.5등급] 최석호 1반 (1.5등급 킬러 극악 모의)


평가원 교육청 모든 2130 모음으로 


기존 학생 연결 반 입니다.



등급 관계 없이 백귀 + 검대 후 수강을 권장  





[3등급] 백귀야행 미리보기 영상






각 강좌 별 기준 등급은 풀 수 있는 이 아닌 


수업을 이해할 수 있는 최소 등급 입니다. 




종합반 본원에다가 


이제 현강 갯수가 많아져 슬슬 정신 없네요ㅎㅎ



인강은 현강에서 1.5달 씩 느리게 올라올 것 같아요. 

 



백귀야행은 완강 업로드 되어있고 


준 킬러 기준 7월 중하순 까지는 업로드 시작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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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호쌤 · 420950 · 18/06/19 19:33 · MS 2012

    수험 관련 간단한 질문 들도 이쪽 댓글로 달아 주세요:) 다들 화이팅

  • 참치김치찌개 · 615717 · 18/06/19 20:55 · MS 2015

    최석호1반 가고싶네요 ㅠㅠㅠ 인강도 열심히 부탁드립니당 좀있다 살게요 ㅎㅎㅎ

  • 참치김치찌개 · 615717 · 18/06/19 20:57 · MS 2015

    이번6평물리50점이고 1등급정도 실력인데 작년에도 실력은 그대로였는데 뜬금없는문제를 2개 틀려서 3등급 받았었습니다 실전력을 키우려면 어떤 연습이 좋을까요?

  • 석호쌤 · 420950 · 18/06/19 22:04 · MS 2012

    거기 안정화는 좋은 나쁜 컨텐츠 가리지말고 일단 무조건 시간 재고 실전 시험 양이 보장 되야 해요. 우리 같은 경우 주 물화 각 3회 기출 빨간책 - 씨뮬 사설 4 5 6번 상하 6권 순서대로 7월 전까지 끝내고 있음. 중간에 수특 수완으로 몰아서 개념 빈곳 채우고. 난이도나 유형에 따른 시간 꽤 여유분 있을 정도로 시험 자체에 대한 연습 충분히 되어야 실수라든지 난이도 널뛰기 대처할 수 있어요ㅎ

  • 참치김치찌개 · 615717 · 18/06/19 22:12 · MS 2015

    감사합니다!!

  • 석호쌤 · 420950 · 18/06/19 22:19 · MS 2012

    예 ㅋㅋ 다른과목도 마찬가지지만 시험 진행과 동시에 난이도나 시간 배분에 대한 전략이 실시간으로 수정될 수 있을 만큼 기본 실전 양이 보장 되야 자기 실력에 맞는 점수가 나올 수 있음.
    이게 안되면 보통 실력이 1 일 때 1~3까지 쉬미 2면 2~4까지 쉬미

  • 정시로한양대 · 785126 · 18/06/19 22:23 · MS 2017

    6모 가형 4등급입니다. 기출만 , 더 돌려야할까요??

  • 석호쌤 · 420950 · 18/06/19 22:32 · MS 2012

    기출은 난이도 스펙트럼이 워낙 넓어서 어느 등급대이던 지금은 그것만 하면 효율 맞는 문제 갯수가 너무 적을거에요.

    기출이 아직 남았다면 가능한 마더텅 빨간책 등 모의 형태로 주 3회 정도 시험만 봐주고 나머지 반은 지금 난이도에 맞는 것으로 기출 + 시간연습 과 효율 습득 두개가 병행 되면 좋아요.

    다른 좋은 교재가 많지만 4등급이면 잘 모르겠으면 어짜피 풀어야 할 수능 완성이 병행 하기 가장 좋은 교재 일것 같아요 7월 까지 트렌드 떨어지는 것 가능한 빨리 치워둬야 9평 전에 최근유형으로 충분히 연습하고갈 시간 나올수 있어요:):)

  • 정시로한양대 · 785126 · 18/06/20 00:09 · MS 2017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서 수능땐 고득점 받겠습니다!

  • 석호쌤 · 420950 · 18/06/20 06:20 · MS 2012

    넹 화이팅! ㅎㅎ

  • 76일연대전사 · 762663 · 18/06/19 22:32 · MS 2017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프랭크 'The God' 오션 · 750323 · 18/06/19 22:57 · MS 2017

    쌤이 예전에 올려주신 칼럼대로 지금 시험지 형식으로된 수학 가형 기출 풀고 있는데 여기서 얻어가야할 목표가 뭔지 잘 모르겠어요;; 또 틀린 문제를 보며 무엇을 정리해야할지도 잘 모르겠고요...

  • 석호쌤 · 420950 · 18/06/19 23:07 · MS 2012

    음.. 등급대 랑 지금 빨간책 35회분 중 어디까지 진행 중인지 알 수 있을까요:)

  • 프랭크 'The God' 오션 · 750323 · 18/06/19 23:22 · MS 2017

    6월은 3등급 후반(사실상 4등급)이고 빨간책은 아니지만 어쨌든 같은 6개년 기출인 리얼오리지널(입시플라이)책에서 현재 2회정도 풀었어요(2018,2017 6월 평가원)

  • 석호쌤 · 420950 · 18/06/19 23:34 · MS 2012

    보통 2.5~4등급이 모의로 시간 훈련 + 도구 습득 병행 쌓기 가장 빠른 구간이긴 한데 이제 2회분 풀었다면 조금 더 진행 해 봐도 좋을거에요 1718 평가원이 워낙 난이도 세기도 하고요ㅎㅎ

    시기가 늦었으니 가능한 빠르게 치우고 다음 교재로 7월 중순 전 넘어가야 하고 시간 내 시험 본다는 느낌으로 실전 훈련 + 실제 공부는 오답 복기에서 되어야 합니다. 틀린 것 과 9평 전 총정리 때 다시 풀어봐야 할 문항은 별표 쳐 분류 해 가며 해 주세요.

    해설지를 통해 정리 한다는 느낌으로 진행 17수능 21. 30 처럼 아직 효율 떨어질 난이도는 일단 첫바퀴 물음표 쳐 넘어가는 쪽이 시간 너무 끌리지 않을거에요. 지금 가장 효율 적인 난이도만 골라서 오답 한다는 느낌으로 첫바퀴 돌려주세요:)

  • 프랭크 'The God' 오션 · 750323 · 18/06/19 23:35 · MS 2017

    그럼 해설지랑 해설강의를 듣되 21, 30번같은 고난이도 문항은 최대한 이해하려하고 안되면 넘어가라는 말씀이신가요?

  • 석호쌤 · 420950 · 18/06/19 23:41 · MS 2012

    예 3~4구간 대 에서는 일단 9평 때 2개 까지 줄여 1등급 진입 1차 목표 후 2130 몰아주는게 좋아요. 근데 참고로 2130 17 하반기 이후 것만 그래서 지금 푼 그 난이도 몇개 안되요ㅎㅎ

  • 프랭크 'The God' 오션 · 750323 · 18/06/19 23:41 · MS 2017

    네 감사합니다 ^^ 열심히 할게요^^

  • 석호쌤 · 420950 · 18/06/19 23:41 · MS 2012

    옙 ㅎㅎ 화이팅

  • 나를믿어 · 816265 · 18/06/20 01:31 · MS 2018

    안녕하세요 선생님이 써주신 커리큘럼 앞에 기본부분 제외하고 모두 노트에 필기하고 따르는 학생입니다 올라오는 글들도 5번은 읽은거같고요 확실히 6평보기전에 실모로 탐구 10회씩 하고 들어갔더니 여태껏 본 시험사설 다포함하고 가장 잘봤습니다 (탐구 2과목 전부)
    실전연습과 공부의 간극을 줄이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제대로 깨달았는데요


    지금 고민인건
    1.과탐이든 수학이든 모의고사를 풀고난 뒤에 틀린문제를
    어떻게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실모에서 수학에서 만약에 제가 어떤점의 좌표를 세타로 나타내는걸 연상해내지못해서 틀렸다고 했을때 이럴땐 이렇게하자 끝~ 이러고다시풀어보고 답내고 지나갔는데 어느정도 수준으로 틀린문제를 다뤄줘야할지 모르겠어서 고민입니다 틀린문제 피드백하는방법을
    알고싶어요ㅜ

    2. 수학 물리 지구 실모는 각각 몇회정도 보고들어가는게 과하지않고 효율적이게 이상적일까요?

    재수생입니다

    항상좋은글 전부 챙겨서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석호쌤 · 420950 · 18/06/20 13:22 · MS 2012

    1. 틀린 문제 중 다음 시험(9평 전 총정리)에 봐야 할 내용을 별표 및 분류 표시 하며 진행 해 주세요. 나중에 볼 부분을 압축한다는 느낌입니다.

    수학 내적인 부분은 선생님 마다 강조하는 부분이 다를텐데

    위 얘기한 세타 연상을 예로 들어보면
    저는 시험 장에서 직관이나 연상을 해내는것은 확률 문제 이기 때문에

    2등급 까지는 가능한 많은 부분을
    상황별로 메뉴얼 화 축적해 나가는 부분이 필요하다고 강의 하는 편 입니다.

    예를 들어 동점이 움직이는 성격에 따라 직선 위의 동점은 길이 변수를
    원 형태로 움직이면 각 변수를 의심

    나중에 직관 과 이런 매뉴얼 들이 서로 시너지 받으며 성장해야해요.

    이런 상황별 의심해야 할 단서들은 문제 옆에 표시 해 뒀다
    총정리 할 때 볼 수 있습니다.

    영단어를 단어가 아닌 문장 안에서 외워 지듯
    이러한 상황 단서들 도 문제 안에서만 의미가 있을거에요.

    2.
    실전 훈련의 갯수는 정해진것이 아니라
    지금 시점 부터는 수능 끝날 때 까지 필요에 따라 주 과목별 2~4회까지

    꾸준하게 계속 진행 되어야 합니다.

    학생 상황 별로 5~6회로 주력이 될 수도
    2~3회로 필요한 부분에 병행이 될 수 도 있어요:)

  • 건더기의과거 · 670218 · 18/06/20 10:28 · MS 2016

    잘보고있어요석호샘
    옷이 항상 같으신거같아요ㅜㅋㅋㅋ

  • 석호쌤 · 420950 · 18/06/20 13:23 · MS 2012

    ㅋㅋㅋ ㅋㅋ 자막 넣기 편하게 검은옷 만 입고 있어요

  • M창인생 · 758229 · 18/06/20 19:31 · MS 2017

    가형칠예정인데 미적분1을 얼마나봐야할까요? 내년수능 볼 예정입니다.

  • 석호쌤 · 420950 · 18/06/20 20:33 · MS 2012

    내년 이라면 얼마나 더 보기 보다 올해 까지는 쭉 병행 해서 보는 쪽이 나을거에요 자연계 컨텐츠랑 똑같이 수특 - 기출 - 수완 정도 까지

    특히 요즘 교육청 평가원 등 문과 기출이 개념 교차되는 부분들 있어 봐 둘만한 내용이 꾸준히 생기는 편 입니다:)

  • 76일연대전사 · 762663 · 18/06/20 22:12 · MS 2017

    쌤 너무 치명적이게 생기심...

  • 석호쌤 · 420950 · 18/06/21 00:19 · MS 2012

    감사ㅎㅎ;

  • vdfgjsasgdhk · 384338 · 18/06/21 13:32

    안녕하세요. 가르쳐주시는대로 모의고사 형태로 문제풀이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질문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이전 글들을 읽어봤는데 2등급 전까지는 최대한 해설지 풀이를 보는데에 주력하라고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 해설지의 풀이를 여백이나 공책등에 따로 적어야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답장해주셔서 미리 감사합니다.

  • 석호쌤 · 420950 · 18/06/25 05:38 · MS 2012

    공책에 따로 적으면 당장 효율 도 나중에 복습 할 때 효율도 떨어져 가능한 낑겨 적어 주세요ㅎㅎ

    등급이나 상황 따라 조금 씩 다르지만 가장 일반적인 형태는 해설지를 쭉 읽어 이해 후 스스로 다시 풀어보는 것이 가장 습득양이 많습니다.

    두개 같이 보고 한줄 씩 왔다갔다 하며 생각 없이 옮겨적는 것만 안 할 수 있게 주의 해주면 될 것 같아요:)

  • 22세기소년 · 545625 · 18/06/24 21:52 · MS 2017

    석호쌤,수학 문제를 연습장에 풀지 않고 직접 책에다 푸는것이 좋다고 말씀해주신 글이 혹시 어떤 게시글인지 알 수 있을까요?저도 이제부터 그렇게 공부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혹시 이유가 자신이예전에 이런 방식으로 풀었구나 하는것을 복습을 해야하는데 그것이 편리하고 수월하기 때문일까요?? 이유가 조금 궁금합니다 선생님,커리큘럼 관련 그리고 고난도 문제에 대한 수업을 들어보고자 문과 현강반을 고민중입니다만,현재2등급 수능도 2등급이었는데 현강에 가면 많이 얻어갈 부분이 있겠죠?그리고 샘운영 독학반을 뒤늦게 알게된것에 대해 후회가 없기위해선 샘과 커리를 조정하여 다 완수할때 제 수험생활이 후회가 없을것같은데,오르비에 작성해주신 글 정독하여 실행해나가면 될까요?
    선생님을 뒤늦게라도 알기되어 다행이고 좋은 글 너무 감사해요☆☆

  • 석호쌤 · 420950 · 18/06/25 05:39 · MS 2012

    데자뷰 인가 싶었는데 얼마전에 댓글로 비슷한 내용을 달아 둔 것이 있어 일단 복붙할게요ㅎㅎ

    "
    항상 책에 풀어 주세요:)

    대부분의 수험에서 실질 학습은 처음 볼 당시 보다 (30%) 두번째 바퀴 이상의 복습 및 총정리 (70%) 때 일어나게 됩니다.

    책을 깨끗이 쓰려고 하거나 복습할 때 다시 풀어보려고 보통 연습장에 푸는 경우가 있는데

    문항 당 훈련양은 조금 더 많을지 몰라도 시간 대비 복습 효율이 두배 넘게 차이 나기 때문에 복습이 제대로 진행 자체가 안되는 경우가 많아요

    반면 지저분하게 실전 처럼 풀어둔 풀이는 그 풀이의 정오 여부를 떠나 내가 다시 생각을 복기하기에 훨씬 수월 해 시간 당 많은 양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이때 실질 학습이 일어나게 되요:)
    "

  • 석호쌤 · 420950 · 18/06/25 05:44 · MS 2012

    일단 감사ㅋㅋ 예 예전 글들 중에 읽어 보면 도움 될만한 내용이 있을거에요 다만 학생마다 사고 방식과 그간 쌓아온 논리의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과목 마다 효율적인 방식이 같을 수 없고 이전 글 같은 것들은 참조 후 자기에게 맞는 방식으로 현지화 혹은 선별 수용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문과 현강반 그 등급대 라면 백귀야행 - 검은대장간 두개 강좌 정도 도움 받을 수 있을거에요 당장 한문제 한문제 보다, 수학을 접근하는 관점 을 추가한다는 형태에서 둘 중 선택이라면 백귀야행 먼저 오는 쪽으로 추천할께요ㅎㅎ

  • 22세기소년 · 545625 · 18/06/24 21:53 · MS 2017

    아 쌤 그리고 미더텅이나 마플의 교육청 및 사관도 문과도 푸는게 맞죠? 이 부분 해설은 그냥 책의 답지로만 참고 할 수 밖에 없을텐데,답지봐도 모를때는 어떻게 해결하는게 좋을까요?

  • 석호쌤 · 420950 · 18/06/25 05:47 · MS 2012

    예 지금시점에선느 마더텅 빨간책 시험 형태로 가리지 않고 빨리 풀어 없애는게 가장 좋아요. 마더텅 정도의 해설에서 이해 어려울 정도 문항은 당장 억지로 해결하려고 시간투자하는 것 보다 물음표 표시 쳐 두고 9평 전 틀린것 총정리 복습으로 넘어가 둔 후 그 때 다시 시도가 더 좋을거에요.

    기억 해 보면 예전 못 풀었던 문항 중 지금 성장해 다시 보면 훨씬 빠르고 깊이 이해 되는 문항도 있을거에요

    당장의 위치에 따라 효율 비효율 적인 문항이 다르니 너무 붙잡지 않고 두달 후의 나를 믿고 일단 넘어가 지금 빠른 것 위주로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