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t1SwukfnC75De · 734954 · 18/06/19 08:08 · MS 2017

    자료추

  • 쿠세 · 766238 · 18/06/19 15:35 · MS 2017

    감사합니다 :)

  • 출기능수 · 655203 · 18/06/19 08:10 · MS 2016

    애니삽화-추

  • 쿠세 · 766238 · 18/06/19 15:36 · MS 2017

    감사합니다. 올리시는 사문 학습글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 출기능수 · 655203 · 18/06/19 15:38 · MS 2016

    으앗... 감사합니다ㅠㅠ
  • G41 です。 · 732742 · 18/06/19 08:18 · MS 2017

    앗...아앗
    예체능계열인 아오바는 잘모르는 거시에효...

  • 마도랏나진쨔 · 553490 · 18/06/19 08:46 · MS 2015

    ㅋㄹㅇ16번틀림 다윈진화설 외워갑니다!!
    그리고 권리청원문제 좋네유!

  • 마도랏나진쨔 · 553490 · 18/06/19 08:47 · MS 2015

    궁금한게 여기자료 수특에 나온건가요?
    그렇다면 ㅃㄹ 봐야겠네여

  • 쿠세 · 766238 · 18/06/19 15:35 · MS 2017

    감사합니다 ^-^ 모든 선지는 역대 모평,수능이 그래왔던것 처럼 최대한 (안나올만한) 지엽은 지양하고, 평가원 기출, 연계교재를 절대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 코카인콜라 · 687658 · 18/06/19 12:34 · MS 2016

    저도 진화론 틀렸네요 ㅋㅋㅋ

  • 쿠세 · 766238 · 18/06/19 15:43 · MS 2017

    음음... 마르크스가 너무 지엽적인걸까용...

  • Akinos · 790926 · 18/06/19 13:18 · MS 2017

    진화론 틀렸네요... ㅠㅠ

    문제는 주로 서양사에 대해서 정말 세밀하게 묻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유익한 문제라는 평을 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좋은 문제라고 꼽을 만한 문제는
    4번과 7번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4번은 칼뱅과 관련된 지엽적인 세부 사항을 복습 가능한 문제였고, 7번 문제는 과학혁명 문제의 탈을 쓴 영국 혁명 문제이네요.

    마지막 문제는... 4,5가 헷갈렸네요.. ㅠㅠ 공산당 선언이 진화론보다 일찍 벌어졌을 줄이야..
    근데 이 문제들.. 다음 호 세계사에서 다시 수록 되는 문제인가요?

  • 쿠세 · 766238 · 18/06/19 15:46 · MS 2017

    긍정적으로 평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진화론은 19세기 전기/후기 의 일을 나눌수 있느냐 없느냐를 묻는 의도였습니다. 이러는 저도 마르크스 이론이 생각보다 빨리 발표되었다는걸 안지 얼마 안되었네요; 문제를 조금조금씩 올리는 이유는 난이도 조율을 여쭙고 싶은것도 있어서요...(?)

  • 우이지 · 799934 · 18/06/19 18:56 · MS 2018

    다른건 쉽게 풀고 진화론 문제 라,마 겁나 헷갈렸는데 앞에 뢴트겐 있으니 흐름상 5번이겠지 생각하고 어찌어찌 맞았네요! 공산당 선언은 어디서 보긴 했는데 연도를 몰라서.. 덕분에 과학,사상 연표 어떻게 약점 메꿀지 생각났어요. 늘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 쿠세 · 766238 · 18/06/19 23:06 · MS 2017

    아뇨아뇨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 코카인콜라 · 687658 · 18/06/19 23:01 · MS 2016

    혹시 마르크스 공산당 선언 어디에 나와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그부분을 따로 공부를 안해서 정리해보고 싶은데..

  • 쿠세 · 766238 · 18/06/19 23:10 · MS 2017

    날카로우시네용... 연도 자체는 교학사 교과서 p.205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연계 교재 자체엔 연도가 수록되있지 않죠. 다만, 이 문제의 의도는 연도 자체를 묻는것이 아니라 '19세기 전반기 vs 후반기의 사상,학문 경향을 구분할 수 있느냐'를 묻는것입니다. 한마디로 연도만 외우신 분들을 무력화 시키기 위해(...) 내본 고난도 문항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원래는 괴테 vs 도스토옙스키 를 구분하는 것으로 넣으려 했으나 그건 너무 심한것 같아 그나마 상대적으로 익숙한 마르크스로 대체했습니다 :)

  • 쿠세 · 766238 · 18/06/19 23:14 · MS 2017

    이걸 킬러로 만들 생각은 없었는데, 마르크스 대신 애덤 스미스 국부론으로 수정을 해야 겠네용... 항상 님 댓글 감사 또 감사합니다(__)

  • 올타임레전드 · 817960 · 18/06/20 11:47 · MS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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