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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잠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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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덜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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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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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한줄을모르고<~ 이거 어제처음들엇는데 존나좋네 ap치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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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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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소 오픈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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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곡 듣고 빠졋는데 그후로 뭐허는지 사라져서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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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과인 상호작용을 통해 일탈이 학습된다고 보는가? 차교론 만돼요? 아니면 낙인+차교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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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커뮤 애들 특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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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 다 개좋아서 미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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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셔야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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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도 긍정하는 내용인가요? #생윤 #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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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 안좋네요 0
일어났을때 왠지 피곤하더만 ㅠㅠ 온도도 갑자기 오르니 몸이 적응을 못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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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형이야 형은 대학 축제에도 등장해
ㅇㅇ 그거 두개가 그나마 등급컷 50 안뽑히는 과목
물론 고인물들도 심각하게 많음^^
나야나... 너야 너...
보닌은 아님니다 ㅠㅠ
작년에 한지사문했다가 올해 생윤사문으로바꿈 다들 생윤사문생윤사문하는이유가있음
안정성은 역사과목 만한게... 그냥 통째로 외우면 1등급
걸어다니는 백과사전이 되라는 말인가
서울대 한국사 필수시절 최상위권 한국사 응시러들이 그랬어요... 진짜 아무 연도나 뱉으면 툭하고 연도별 사건 나오는...
ㅇㅈ ㅋㅋㅋ 저도 한창 한국사에 빠졌을때 걸어다니는 백과사전이었죠
사문 도표만 잡으면 ㄹㅇ 안정적
저는 생윤사문... 응시하는 사람수가 많으니 1등급 인원수도 많을수밖에
생윤은 안정성 낮은 과목 순위권 아닌가요.....
저는 생윤 나름 괜찮았어서 ㅜㅜ 케바케인듯해여 전 지리랑 역사는 죽어도 못하기때문에
이과 전향생들은 특히나 생윤이랑 안맞는 경향이 세더라고요
안정성 좋은편인거 잘 뽑으셨네요 둘다 어지간하면 무난하고 한지가 양이 꽤 많다 하지만 그래도 이과가 과탐에 쏟는 정도에 비하면야......
사문은 낚시에 약하다면 다른걸로 돌리세요 저도 그런케이스(남들에겐 꿀이지만 나에겐 꿀이 아닌) 단 안정성 말씀하셨으니 생윤과 윤사는 믿고 거르세요
작년에 지학 글자 잘못봐서 하나 틀렸는데 그런게 낚시인가요?
네. 그런 게 전반적으로 사탐에선 "매우" 흔한 일이에요. 사문은 좀 더 유명하고요. 하지만 이쪽은 검토할 시간이 많죠. 그래도 사문이면 지학만큼은 시간 걸릴듯 (이쪽에선 이정도면 시간관리 좀 하는 급이에요)
사문이나 윤사는 그래도 끝난 뒤 어지간한 낚시는 "아 이걸 놓치네...." 하고 끝나지만 생윤같은 경우 주위에서 "아니 이게 왜틀린거야?" 이러면서 나중에 보면 강사들도 가끔씩 싸우고 있어서.... (+ 근데 윤사는 좀 윤리 덕후여야 하고, 살면서 윤리 좋아하는 이과생 딱 한 명 봤습니다. 고로 무난한편이 사문)
그럼 낚시 없는 다른 사탐은 어떤거 있나요?
낚시 없는건 찾기 힘들어요. 그나마 낚시 없는 건 오히려 역사. 지리가 제일 좋다고 생각해요 (지리는 조사 하나를 꼬아서 문제를 내기가 힘들고, 역사는 1부터 10까지 다 '팩트'라). 의외로 법정 경제 쪽도 낚시가 아예 없다고는 못하겠네요(이쪽 동네에선 없는 편이긴 하지만.... 여기서도 변화율이네 변화량이네 몇퍼증가 이런거로 낚시 조금은 쳐요)
세지 어때요?
한지보다 양은 적고 표본수준이 높습니다. 낚시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 표본 수준때문에 안정성이 높다고는 못하겠어요. 비슷한 이유로 법정 경제도 안정성이 높다고 하긴 힘들죠.
지리 계통 과목에 관심있으시면 자세한 건 위에 있는 "도희"님께 여쭤보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감사용
지학해서 지리가 좀 낫지 않을까 해서요
사문 개꿀딱지!
동사 좋아여
역사.........
탐구는 역사가 진리라네 그러니 자네 역사 한번 해볼 생각없나?
않이 동사까진 조건부로 괜찮다 인정해도 세사는 ㄹㅇ;;
법정 추
진짠가요? 왜 오리가 웃고있죠..ㅋㅋ
이분이 사문 관련 책 같은거 낼 생각 있으시다던데....
동사세사 이번 시험 5050 5분안에 풀고 잤음. 오닌의난? 하는 순간 년도 1467-77 이렇게 튀어 나오면 만점 가능
요즘 사탐은 2과목이라 안정적인건없는듯..
동사 세사
그냥 물2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