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밖에 나가면서 거울보고 느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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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창백하네 얼굴색ㅋㅋ
병약한 미소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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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100인 사람도 정시로 의대 가는데 공부가 왜 재능임? 공부에서의 재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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몯요일밤 영상에서 댓글 곱창난거 첨보네 ㅋㅋㅋㅋ
저는 거의 황토색인데 부럽
생기가 있는 게 낫죠
전 구냥 창백함 ..
저 생기가너무넘쳐서 조금만움직이면 불타는고구마됨ㅜ
에이 제가 봤는데 안그래요!
황토색..
자연인.. 뭔가 상상됐어여
마지막 잎새에 나오는 그분인가요
아니요 윤동주-병원 에 등장하는 금잔화 한 포기를 가슴에 꽂고 병실로 향하는 여인입니다
피부 하얗다는 거 돌려 말하네
하얗긴 한데 친구들이 아파보인대요
핏기 없이 창백해서
ㅜㅜ
답정너다@!
아녜요 ㅠㅁㅠ..
구음절맥
주자님 어서 막힌 혈을 뚫어주세요!
전 의원이 아닙니다
지금은 21세기입니다 의원 겸업하셔도 됩니다.
혹시 한의사세요..? 아.. ㅎㅎ 그러시구나!
ㄴ..네? 아, 아니에여 ㅎㅎ.. 안사요!
전 한의대를 가지 못했습니다.
현재 한의사들이 제가 한문을 가르치는 것을 싫어하고 교수의 갑질의 무기로써 한문수업을 이용한다는 이야기가 있어 상당히 슬픕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