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에토끼 · 816698 · 18/06/12 21:36 · MS 2018

    좋아요와 댓글은 글을 쓰는 원동력이 됩니다 ㅎㅎ

  • 14uZJfAPoryQbw · 736645 · 18/06/12 21:37 · MS 2017

    날짜 오타 아닌가? 암튼 잘읽었어요

  • 등에토끼 · 816698 · 18/06/12 21:47 · MS 2018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 아모르파리 · 564835 · 18/06/12 21:50 · MS 2015

    저도 수능잘봐서 저렇게 응 안가~시전하고 싶네요 ㅠ
    매년 예술의전당 갈 일이 있어서 그때마다 성모병원 지나치는데 볼때마다 항상 멋있는거같습니다ㅋㅋ

  • 등에토끼 · 816698 · 18/06/12 22:09 · MS 2018

    예전 좋죠 ㅎㅎ 감사합니다

  • 믓시엘 · 757638 · 18/06/12 22:22 · MS 2017

    응원합니다. 후배님ㅎㅎ

  • 등에토끼 · 816698 · 18/06/12 23:41 · MS 2018

    부끄럽사옵니다..ㅎ

  • 공부를잘해요 · 815726 · 18/06/12 22:47 · MS 2018

    정말 잘읽었어용

  • 등에토끼 · 816698 · 18/06/13 19:23 · MS 2018

  • 이방임 · 804438 · 18/06/12 23:08 · MS 2018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잘읽었어요

  • 등에토끼 · 816698 · 18/06/13 19:23 · MS 2018

  • 터옹 · 814759 · 18/06/16 12:41 · MS 2018

    주말마다 너무늦게 일어나서 잠때문에 자괴감이 들어 오르비에 주말 이라고 검색했다가 우연히 첫글을보고 여기까지 다읽게 되었네요ㅠㅠ 정말 열심히하신게 느껴지고 그래서 성과를 얻으셨다니 저도 감격해서 눈물이 다 나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저도 일년 치열하게 살아야겠어요 즐거운 대학생활하세요

  • 등에토끼 · 816698 · 18/06/17 13:30 · MS 2018

    저도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합격기원!!
  • hsb01 · 794033 · 18/06/24 21:33 · MS 2017

    1편부터 10편까지 다 읽었습니다.
    10편까지 정독하면서 뭔가 감동도얻고 나도 할수 있을까 라는 느낌도 드네요...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ZN85Bzvd9sc6wo · 736670 · 18/06/24 22:20 · MS 2017

    저는 연세대 의대를 꿈꾸는 고2 입니다 내신이 3점대 후반정도 나와서,,, 내신으로 대학가기는 포기했지만 현재 내신기간이라 내신공부를 하고는 있습니다. 제가 영어는 어느정도 잘하는데 국어수학이 많이 약해서 걱정이 많습니당... 그래서 이번 내신 끝나고 여름방학끝날때까지 국어수학 위주로 공부하려고 합니다. 국어공부는 인강을 듣고 마닳을 사서 기출분석부터 공부하려고 생각했고, 수학은 미적2 기벡의 기본 베이스가 되어있어서 한석우너 선생님의 알텍강좌와 환완수를 병행하려고 합니다. 과학도 메가패스와 대성패스가 있어서 인강으로 개념을 다잡으려고 합니다. 고2 여름방학때 수능을위해 준비해야 할것이 더 있다면 어느것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연대 의대 뿌시겠습니당

  • wjdtlrr · 820858 · 18/07/10 16:24 · MS 2018

    정말 1편부터 10편까지 읽으면서 높은 점수를 받는사람은 괜히 높은점수가 아니구나 하는걸 깨달았습니다 정말 글만읽어도 얼마나 열심히 하셨는지 보일정도입니다.. 읽으면서 속에서 정말 공부 열심히 해야지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질문이 하나있는데 저는 고2이고 수학 모의고사를 치면 2등급 상 성적대를 받는데 문제는 27문제를 푸는데 거의 100분을 다써서 21 29 30은 거의 매번 읽어보지도 않고 찍습니다. 저는 이때까지 블랙라벨 일등급수학같은 문제집밖에 풀지않았는데 인터넷에 글들보면 기출 문제집을 사서 분석해서 논리를 파악하라는 글들도 있는데 너무 추상적이라서 와닿지가 않습니다. 아니면 시간을 재고 문제를 풀어보라는 말들도 있던데 어떤 방향으로 앞으로 수학공부를 해야할지 조언을 좀 부탁드립니다.

  • 꼬닥꼬닥 · 827242 · 18/10/02 23:47 · MS 2018

    칼럼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연히 발견하게되어 단숨에 완결까지 읽었네요. 많은걸 느끼게 되는 글이었습니다. ^^

  • 설경후한은 · 834335 · 18/10/11 04:01 · MS 2018

    첫 수능을 2020에 볼 22살입니다. 10편까지 읽으며 현장감이 느껴져 좋았어요. 1년이라는 수험 생활을 간접적으로 체험한 것 같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