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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하싫
응 꼭 자기발전은 하지말면서 사회탓거리면서 사셈 ㅋㅋ
사회탓하는게 자기발전이랑 뭔 상관? 내가 사회탓할 상황이면 난 둘다 할거임 ㅋ
넌 자기탓만 해 ㅇㅇ 그렇게 자기비하만 하면서 살아ㅋㅋ
ㅋㅋㅋㅋ 그래라 아무도 안말린다
불리한건 불리하다 말을 할 수 있어야지?? 왜 사회구조 지적을 못하냐?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선 아무도 자신의 선택에 대해서 안묻고 자신이 결과도 책임지는데요
누가 그거에대해 뭐랬냐? 니 입으로 사회탓하지말라며 ㅋㅋ 동문서답하지말고
본인보다 돈없는사람이 서울대가는게 아니꼬운가봄 ㅋㅋ
그런말 한적 없는데
안물
나도 그래
어쩔
니가 논점파악 못한걸 물어본거잖아
좆릅나무 씹판사 새끼 뇌 필터 거쳐라 진짜 가난한사람들은 자기발전도 힘들어 알고말해
? 내가 가난하면 가난 극복을 위해서 자기발전할텐데
제발 가난해져보시기를 . 나락에 빠져보시기를.
ㅇㅇ 고맙다
ㅋㅋ 가난극복을 자기발전으로 한대 ㅋㅋㅋ
자기가 생산가치가 없는 무능한 사람이어서 돈을 못버는데 가난탈출 위해서는 뭐라도 자기개발 해야될꺼 아니냐
사회탓하는사람 =무능한사람이 아니다 논점그만 흐려라
? 주로 뭔가를 못이뤄낸 사람들이 사회탓국가탓 하더만
님이 말하는 "자기개발"도 그게 무엇이 됐든간에 돈이 필요한거 알죠?
좆준이 삼수벌레는 공부나하지
공부 니보단 잘해 ㅋㅋ진짜 오르비에 인성장애들 많구나 ㄷㄷ
수학 80...... :( 자...잘하시네용!!
ㅋㅋ학교 어디다니냐?쪽지좀 줘바 적어도 내학교가 너보단 명문대 같은데 나도 학교인증해줄게
수학 80이 갈수 있는데보단 높은뎅...ㅠㅠ
갑자기 마르크스얘기는 왜하신건지..
솔직히 사회 구조의 문제를 지적하는 것과 자기발전을 안 한다는 건 전혀 다른 걸로 보이는데
아니 그러니까 니가 선택해놓고 결과는 책임지는게 대한민국인데 사회탓한다는게 웃겨서 ㅋㅋ
아하 너는 태어날때 부모를 선택해서 태어나는 놈이구나
그러니까 공교육 시키잖아 출발선을 맞추기 위해서
공교육은 출발선이랑 관계 없어요
ㅋㅋㅋㅋㅋ
출발선은 누구에나 같지만 가난한자는 맨발로 부유한자는 자동차로 달린다는 표현도 있습니다만...
님이 공교육'만'으로 대학 가셨으면 뭐 본인에겐 해당되는 얘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만 사교육 도움 1도 없이 입시를 극복하셨나여 ㅎㅎ
논리 딸리면 갈수록 추해지니까 개소리한거 인정하고 그만 추해지자ㅜ
와 오르비프렌즈 움짤 패치됬음?
닉 무엇 ㅋㅋㅋㅋㅋ
등따숩고 잘먹으면서 공부하니깐 노력이 쉬운 줄 알겠지 열악한 환경에서 노력하는게 쉽다고 생각하나 ㅋㅋㅋ
원래 사람은 자기가 가까이서 겪지못하면(무지하면)
용감해짐.(이걸 아는사람은 입이 무거울 줄 알음)
일례로 나는 우울증,알코올중독환자들이 단지 마인드가
항상 우울하고 비관적인줄 알았음
그래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되는건데 왜저러냐는 식으로 생각했었는데 그게 절대 아니었다.
어떤데 알콜 우울애들이?
알콜중독이 요지가 아니긴한데 답해보자면..
자세히 설명하긴 어렵지만 현 상태를 이겨내려는 의지의 유무 차원이 아니고, 정신적으로 '고장'이 나있는 상태라서 어떤 문제의 해결이 아니라, 얘기를 들어주고 의지할 수 있는 타인의 존재 + 약물(불면증 등)의 처방 즉 정신적 치료가 필요한 상태임.(그리고 본인말대로 안되면 한심하게 생각하고 포기함, 공감능력zero)
그걸 모르는 사람이 가장 쉽게 하고 많이하는말 Best1이 바로
"너보다 힘든사람 많아" "~~이렇게하면 해결되는걸 왜그러고있냐"임. 중요한건..해결이 아닌데
왜 글이 중간에짤리징 글자수제한있나
그 출판사 금수저임. 허구한 날 술집가서 10만 원짜리 술 먹은거 자랑함.
남프랑스 해변 자랑도..
저도 많을 땐 월 150까지 쓰며 입시공부 해본 학생인데, 진짜 공부하고 싶은데 집이 가난해서 프패 하나 사기도 부담되는 수기들, 초반 3개월 공장에서 숙식 해결하며 돈 벌어 재수하는 후기들 보고나니, 진짜 노력만으로 커버 안 되는 환경이 있다고 공감하게 되었어요. 솔직히 12월부터 고오급 독서실이랑 인강 풀커리로 조진 애하고, 자리있는 공립도서관 찾아다니며 전전하고 알바도 하는 친구하고 어떻게 동등하게 경쟁이 가능해요?
강남 사셨으니 150은 가벼워보이실 지 모르겠는데 마침 아버지 퇴직시기랑 제 수험기간이랑 겹쳐서 어머니는 저 낳고 18년만에 일을 다시 하셨고 (물론 전공 못 살리고요) 그 수입을 저한테 다 때려박으셨어요. 주 1일 휴무로. 남들 환경에 대해서 너무 단언하지 마시길
자기잘난맛에 살게 냅두시는게..
오르비에 글만 쓰지 않아도 냅둘텐데요
선민의식에 쩔어가지고 나름 즐기는거 같은데 병먹금해야..
양귀비
걍 보면서 머가리와 인성을 별개구나 하는걸 다시 느낌... 국어 관련 올리는 글 보면 진짜 배워갈 점 많다고 생각했는데... 흠... 물론 주어는 없습니다
하지만 정말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처한 사람들도 고려해야지요....
어느 정도의 능력과 배경도 있지만 노력하지 않는 자는 비난받아마땅하지만
아예 그럴 생각조차 상실한 사람들한테조차 '노오력'을 말하면 그건 너무하지요....
저처럼 모의고사도 맘놓고 못사는 사람도있는데.. 본인도 중요하지만 환경도 어느정도는 받쳐줘야되요
이분 게시글 보면 키배 재밌다고 하시는데
내가 보기엔 다발렸는데 뭐가 재밌어요?
마조히스트
발린거 죽어도 인정은 못하겠으니까 여유있는척 하는거죠
저사람 처음봤을때부터 차단박았는데 선견지명 무엇ㅋㅋ
뭐 아예 없다곤 할수없죠 환경의 영향이.... 그래도 재능 or 노력으로 커버칠수있지않을까요
상경한 지방러인데요
솔직히 주변 친구들 중에 성적대 나쁘지 않아도
집안 형편 때문에 재수, 반수 말조차 못꺼내고
근처 지거국 가거나 아니면 지방 사립대 특수학과 가서 취업으로 바로 뛰어드는 애들 많음
주변 환경이라는게 쉽지는 않죠
관광하다가 남기는데,,, 출판사님 그렇게 잘 사세요? 강남 뭐 어쩌고 하셨는데 저도 압구정 신사쪽 살고 부모님 덕에 재수 정말 감사하게 하는데, 저도 먹고 살 걱정합니다. 본인탓,,, 본인탓은 주변이 정돈되고 모든 게 충족되어야 반추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본인이 왜 본인탓할 수 있는지 그 주변부터 보셔야 할 듯
..
걍 거르겠음 ㅋ
문돌이색기가 지1 유사과학드립칠때부터 역겨웠음 ㅋㅋ~
ㅋㅋㅋㅋㅋ
ㅗㅜㅑ;;
이미 차단했는지라 ㅋㅅㅋ
저도 강남사는데 제 친구 중에 저런분 은근 있음ㅋㅋ 근데 그렇게 별로 잘 살진 않음. 친구 중에 진짜배기들은 걍 가만히 있는데 어중간하게 잘 사는 사람들이 환경탓 사회탓 이딴 것 좀 그만해라 ㅇㅈㄹ함ㅋㅋㅋ
재벌한테 뺨싸다구 한대 맞으면 사회탓 할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