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르비 · 802703 · 18/05/25 14:12 · MS 2018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김마담 · 371669 · 18/05/25 14:15 · MS 2017

    그러기엔 콘텐츠가 너무 방대함. 예전과 다른 건 인정해야되는 부분이고 콘텐츠에 대한 가이드라인은 제시해주는 것이 낫다는 판단입니다. 시대는 이미 변했고 과거의 본인이 입시준비하던 때를 상상하며 아이들을 이해 못 할 사람도 아니라고 봅니다. 그저 개개인에게 맞춤식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기에 수강생이 너무 많을 뿐...

    콘텐츠가 홍수처럼 쏟아지기 시작한 것은 이해원씨가 사설모의 제작의 시발점을 제시한 이후이며 끽해야 몇 년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더더욱 예전과는 상황이 많이 달라졌으며 수험생 입장에서도 어떤 것을 풀어야하는지 혼란이 올 것이고요. 아무거나 닥치는 대로 묵묵히 풀자? 제가보기에는 “나때는 말야~”로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이거 풀면 만점 나올까요?’와 같은 의미 없는 쓰레기질문이 아니라 ‘현재 나와있는 수많은 콘텐츠중 제가 먼저 접하면 좋은 책은 무엇인가요?’와 같은 질문은 정말 의미 있는 질문이며 적절한 교재선정이 되었을 시에도 상당한 플러스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 아기새 · 693181 · 18/05/25 15:37 · MS 2016

    와 제가 하고싶은말 그대로 써주셨넹

  • 김산호 · 699683 · 18/05/25 15:46 · MS 2016

    이야...

  • 컴르비 · 802703 · 18/05/25 14:16 · MS 2018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이근갑사생팬 · 771181 · 18/05/25 17:53 · MS 2017

    ot에서 ebs믿고 거른다 이런얘기하면 대학이 걸러진다 하시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