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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한때는 팬들에게 자랑과도 같았던 노래였져..
솔직히 혐오함
원래 존중해줬었는데 퀴어축제보고 맘접었어요
저도그거랑 에이즈관련보험비 대주는거 이성애자를 동성애자가 좋아해서 피해주는등 하튼 걍 진짜 몸에소름끼칠정도로 싫음
저도 별로 안좋아함
이해는 하는데 존중은 안해여
반대아닌가요 이해는 안되지만 존중은 합니다
뭐 사람이 그럴 수 있다 생각은 하는데 존중하고 싶진 않은 기분
흠...
외모나 행위를 보면 내 생물학적 본능에서 불쾌감이 끓어 오르긴함..
그치만 뭐 퀴어축제같은것만 안하면야..건드릴 생각은 없는듯
근데 하잖아요 개빡침
뭐 그런사람들은 일부라 믿어주죠..아닌사람도 있다고
근데 가장큰 문제는 에이즈치료비용 지원문제라 생각...
너무 과도한 혜택..물론 전염이라던가 이런것도 위험하니 그런거겠지만
개인의 자유의 영역
다만, 퀴어문화축제같은건 X
아 그래도 성행위는 억압해야하지 않나요
당장 에이즈 발병 환자들만 봐도 대부분이 동성애자;
사실 참 그 문제가 애매하죠
상호 합의 하에 좋아서 한 것은 개인의 자유인데, 에이즈 발병시 치료비용의 상당 부분을 국가가 부담해야 하니.. 일단 무분별한 성관계의 장인 속칭 '찜방'이라도 강력히 규제해야 하고, 에이즈 치료비용의 개인 부담 비중을 점차적으로 증가시켜 성병 방지를 자발적으로 할 유인을 만드는 것이 좋지 않나 싶네요.
무작정 억압하는건 기본권을 침해하는 전체주의적 발상이라 위헌 판결 나올겁니다. 다만, 개인의 책임을 강화시켜야 할 필요는 있습니다.
요게 딱 맞는거 같음..
현재 너무 동성애자문제에 대해 양쪽 다 극단적인거같음
맞아요 에이즈 보험금? 대부분 국가에서 부담한다는데 본인들 쾌락에 대한 댓가를 왜 국가가 전부 부담해서 혈세낭비 해야하는지;
근데 치료비용의 부담주체가 국가(세금)이라서 화가 나신다면
국가와 정책을 비난해야 하지 않나요?
이성적으로요
머 교도소 수감자들은 (밥값 세금) 인간 쓰레기라 욕하긴하지만요ㅋㅋㅋㅋ
ㄴㄴ
동성애자도 싫은데 저 비용까지 저렇게 나가니까 더 싫은거임
근데 에이즈 치료비용 국가부담을
동성애자들이 요구한 것인가요?(몰라서 물음)
엄밀히 말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다만, 동성애에 대해 사회 분위기가 과거보다 유화적으로 바뀌어서 에이즈 환자 수가 증가하다보니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된 것이 아닌가 싶네요.
이해를 못 해요 그냥 이해가 안 가는데 어떡함. 그래도 존중은 합니다
아 걍짜증
근데 사실 혐오도 자연스러운 현상인거 같긴 해요. 이질적인 걸 보면 혐오감이 드는것과 같은이치인데
약자면 약자답게 자중하면좋겠음. 한국이 국가적으로 동성애자탄압하는것도아니고
약자는 아니지 않음? 그냥 이해가 안될뿐
저는 이해함.
솔직히 그 사람 자유라고 생각
맞는말인데 설치고 다니지만 않았으면 좋겠음
몇년 전만 해도 별 생각없이 그런갑다 했는데
몇몇 일들 직접 겪고나서 생각이 바뀜.. 적어도 경험에 기반해서 꺼리는건 뭐라 안했으면
직접 당하는거만큼 기분나쁜게 없져
이건 경험 안해보면 모름. 기분 정말 ㅈ같음
근데 생물학적으로 동성한테 끌리는게 가아능??? 자기 유전자 남기려면 이성한테 끌리는게 맞지 않나...?
진심 이성한테 끌리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자기 자신은 아니니까 이해를 못하는거죠. 섣부른 판단 ㄴㄴ
정신병자들
워딩개쌔심
저한테 지랄하는거 아니면 별 생각업슴
제발 안했느면
하든말든 관심없는데 에이즈땜에별로
이게 ㄹㅇ
오르비가 역시 이래야 오르비지
진심...
왜요?
이해O존중O
특별하다고 어필하는건 극혐
누가 특별하다고 어필함 짜증
아무상관없는데 거리에서 꼬추튀어나온옷입고 꼬추빵팔고
이런 개지랄헛짓거리만 안하면 참좋을듯
석천이형이 게이이미지 좋게 만드는데 존나 고생했는데 ㅠ
그냥 아... 남자가 손 잡고 다니는거 보기가 하...
예전에 양성애자 친구가 있었었는데 저도 처음엔 이해안갔는데 시간 지나다보니까 그러려니 했어요 신경 크게 안써요 그런애들도 다 똑같은 사람이더라구요
제가 좀 흥분한듯 저도 이해는 하는데 몇몇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 하는거보면 진짜 하.. 흠..
피해자, 약자 코스프레만 안했으면 좋겠다
차별은 안하는데 구별은 해요
이해안가도 존중은 가능
근데 에이즈 걸렸담서 ㅈㄴ 감성팔이마냥
늘어놓는거랑 에이즈는 동성끼리 특히, 뒷구녕
관계가 원인이라고 부정하는 것들도 극혐
하나하나 개인적으로는 잘 모르겠는데,
집단으로 행동하는건 토나옴
솔직히 싫은데 이해하기도 전에 싫은 거를 비정상으로 보는게 더 싫네요
이게 진심 동성애자 싫어하는것도 내 자유인데 지들 자유는 억압하면 안되고 내 자유는 억압할라하는게 개빡침
신경끄고 사는데
퀴어축제 ㄴㄴ
너무 과하게 당당 ㄴㄴ
동정 유발하면서 감정 호소 ㄴㄴ
동성 애정행각 공개된 장소에서 ㄴㄴ
ㄱㅆㅇㅈ
좀 이기적인 생각일수도 있지만
동성애를 반대하지는 않아요, 존중해줘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하지만 제 주변에서는 그런 분들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데 이기적인 생각일까요
아뇨 지극히 정상적입니다
옛날 같은 중학교에 동남아쪽에서 온 친구가있었어요
고등학교를 다른곳가서 소식을 모르고있었는데 고1때 커밍아웃을하고 고2때 가출을해 다른남자와 동거를 했다고 하네요
학교에서 아직 미성년이고 학교이미지상 제제를 하려하자 그친구가 교육청에 신고를 하고 동성애를 차별한다고 인권단체에 신고를했네요
어떻게보면 동성애를 하시는분들은 자신들이 사회적으로 차별을 받는다는 생각을 과도하게 망상증 수준으로 가지고있다고봐요
이런 일이 주위에 있다보니 동성애를 하시는분들이 주위에 없었으면 하는건 당연한거 같기도 하고요
아무생각안듬 단지 그걸이용하는사람이 혐오스러운거지
주변에 양성애자 있지만 친구로 잘 지내고 이해도 할 수 있어요 그 전에는 사실 이만큼 이해를 못했는데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하면서 크게 다르지 않다는 걸 이해할 수 있었던것같아요
할말이 많지만..
돈고충 시러여
읍읍..
얼마 전까진 그저 그랬는데 요즘들어서 설치는거 보면 좀 그럼... 본인들이 존중받고 배려받고싶으면 지들도 우리를 존중하고 배려해야 할텐데 공공장소에서 물고빨고;; 맘에 안듦
가위는 ㄱㅊ
이해를 강요하는 분위기가 너무 싫음. '이해를 못하겠다고?? 니가뭔데??' 이런식으로 나오는거 너무 싫어요
자기 인생 자기가 사는데 다른 사람한테 피해만 안주면 존중해줘야지여.
밖에선 이해해주는 척 하지만 실제론 너무 싫음...
근데 사람을 반대하고 말고 자체가 되게 웃긴일 아닌가요...?
어떤 사람이 흑인을 싫어한다고 해서 난 흑인을 반대해ㅇㅇ 라고 말하는 거랑 다를바 앖다고 생각하는데
개인의 자유라고 생각하지만 하나의 장애로보고 개인적으론 싫어함
동성애 자체도 극혐이지만 동성애자들의 태도도 극혐
ㅂㅅ들 태세전환오지게빠르네ㅋㅋㅋㅋ 역겹다
저번에길가다남자들손잡고다니면서 자기야하는거보고
우리동네에도 저런사람들 있었구나
한번 글올린적이 있었는데
그때 댓글들보면 남이사네 지자유네뭐네 온갖
씹ㅡ선비인척 다하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