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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과생활을 겪고도 한번 더하는게 신기... 난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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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크고 잘생기고 이쁨 ㅇㅇ 공부도 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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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스미 2
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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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사진 ㅁㅌㅊ 11
오늘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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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기출도 2번 정도 풀었고.. 학평 치면 2이상은 무조건 나오는데 더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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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주전부터 루시드드림을 꾸기 시작했는데 나도 어케 하는건지 모르겠음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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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기하 93점인데 미적런 하는 게 맞을까요? 미적은 딱 기본개념만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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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수능 쳤고, 당시 윤도영 듣고 생명1등급이었습니다 3년만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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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스물넷까지는 말티즈 닮았다는 말 들어봤고 그 이후로는 리트리버 닮았다는 얘기 들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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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네 개설대학은 적고 컷은 높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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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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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들 일처리 왜이리느려 메가패스 사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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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다니다가 현타와서 학사경고 받으면서 지금부터 수능 공부 시작하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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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후한거같은데 3월4월이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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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입니다 제 성향이 문과성향이고 들어오는 과탐재수생들 감당이 안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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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기상 목표 4
실패시 최대 5만덕 뿌리기 +10분까지는 세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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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르비특 7
보이는 유저들만 보임 항상 새벽반 따로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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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해야겠다.. 3
내세상을 잃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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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정인물은 꽤전에 은퇴했는데 22년에도 상현쌤 댓글알바 피해기사가 나서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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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 강평 5
ㅅㅂ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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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깅n제도 ㄱㅊ 준킬러 아래 난이도 위주 문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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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 그래도 데뷔한지 몇년안된 아이돌인데 달리는 댓글이 트름 시원하게 함 해주세요 ㅇㅈㄹ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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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1
GUTEN NAC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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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나 쳐 잘래 ㅅㅂ 오르비 노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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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3
그래도 난 대학을 갔지 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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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5>3 16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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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현명한 선택이 아닌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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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한의랑 겹치나요? 원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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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ㅈㄴ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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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막 ㅇㅈ 10
살 더빼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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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5,6등급이 인서울을 바라는게 큰 욕심이긴한듯 1
내가 그런 케이스 인데 남들 2년 3년 공들여서 수시든 정시든 한걸 몇달만에 얻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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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7세 (고2~고3) 남자 165.4 여자 154.9 한국은 남자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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셤도끝낫고 담주부터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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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사회나가면 홍=연=서>>이 나 이대생인데 이거 ㄹ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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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83이 13
길거리 돌아다녀보면 큰 키인건 맞는데 요즘 애들 보면 그렇게 큰 키는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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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치킨 남겨놨대서 기뻣는데 확인해보니까 지코바 소금맛 조그만거 4조각 남아서 실망함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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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하고 6
약대가는게 가능한가요? 국어1컷 수학백분위 98 영어3등급이라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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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은 5
거짓말 하루하루 붉은 노을 이게 맞지 메이드는 너무 나중이고 그 다음이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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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죽는 꼴 보고 싶어? 또 편집자 태업이야? 자투리라도 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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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닌 포함해서 3명인데 같은 재수학원 출신이였지만 오래못갈거 같아요 둘이서만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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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에 오르비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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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6일 월급 450만원"…타워팰리스 입주 도우미 구인 공고 '시끌' 4
월급 450만원에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입주 도우미를 구하는 구인 공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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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2인데 인강 들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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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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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은 4
알 사람은 이제 다 알아서 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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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막 초등저학년 이런애들은 빅뱅이 메이드로 유명해진 그룹이구나 ㄷㄷ이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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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이라기보다는 현실성이 없?다고 보는게 맞을거같네요 사탐런의 가장 끝판왕 대학...
국어 공부 어떻게 하는지 질문해도 될까요? 문학 헷갈리는거 개많았는데
작년엔 마닳1 4회독 2,3 2회독+이바다포함 실모 10회분정도?만 했는데, 기출반복하는게 너무 재미가 없어서 올해는 이원준쌤 커리타면서 그믐달leet meet 선별, 간쓸개, 봉소, 등등 다양하게 하고 있어요. 기출학습은 5월되면서 잠깐 쉬는중인데 내일부터 시작하려구요
혹시 헷갈리신문제가 그 고전시가 문제인가요?
그 색채대비를 통해 과거와 현재를 견주고 있다 말씀하시는거면 그것도 헷갈렸다기보단 당연하지 하고 넘어가서 나머지 4개에서 시간을 끌었네요....
아 그리고 혹시 답이 확실한거 같으면 넘어가시나요? 예를들어 2번 선지가 답인거 같다 싶으면 345 안보고 넘어간다던가..
화작문은 약해서 끝까지 보고, 문학은 고전은 워낙 애매하거나 한게 많아서 끝까지 보기는한데, 2가 답이라고 반쯤확신하고 뒤에거 판단하면 바로 이해되요 약간 2번이 답이라는걸 합리화하는 과정인느낌이에요. 독서는 오늘 정약용 지문 첫번째문제처럼 너무 명백한 단순일치면 손가락 걸고, 킬러는 5개 다 판단하는데 오늘은 딱히 5개다판단할만한 문제는 없었던거 같아요
오 대단하네요
근데 화작문잉 좀만 까다롭게 나오면 화작문에서 3~4개 까이네요 ㅠㅠ
그 경제지문 읽을때 지문에서는 자동차에 물품세. 섬유산업 생산요소중 자본에 물품세 를 부과하는 경우를 예시로 들어주었잖아요.. 그러면 읽고나서 섬유에 물품세. 자동차산업의 자본에 세금부과 경우도 다 따져보셨나요? 그렇게 했는데 시간이 너무 걸려서 이게 맞나.. 아니면 시간걸리는게 지문을 못이해한건가.... 하네요
음...시험지가 없어서 잘은 기억이 안나는데, 이원준t 가 강조하시는게 이항대립이라 왠만한 비문학 지문은 거의 이항대립으로 이해하려는 편인데, 노동집약적 제품에 대한 과세vs자본집약적 제품에 대한 과세 이렇게 이해한거 같아요. 약간 비문학읽을때 쓰인대로 이해한다기보다는 제 언어로 바꿔서 이해하다보니 가끔 오류도 나고, 잘못이해하기도 한데 이해는 빨리돼요. 말씀하신거처럼 반대 케이스는 보통 문제에서 물으면 따지는거 같아요
아 지금 생각해보니 제가 물품세랑 자본에 대한 물품세를 안구별하고 그냥 노동집약vs자본집약만 비교한거같네요
그 수레에 탄 사람?? 그 최치원 시요 그거 그 구절이 왜 자신을 알아봐주는 존재죠....?? 진짜 이런거 하나하나가 너무 거슬리는데 사설이라 그런가요..?
그거 나비나 벌은 날(꽃) 봐줘도 수레에 탄 사람은 봐줄까...? 이런 구절 아니였어요? 인정못받는다는 구절이니깐 수레탄사람이 인정해주는 주체(당나라 고위관리)라고 판단했어요
ㅇㅇ그거 사설이라서 그런거 맞아요 평가원 보기에 언급 없으면 절대 그렇게 해석 요구하는 선지 안냅니다
국어 100 오졌다리
뽀록 지렸다리ㅠ여기서 화작문 2개만 어렵게 내면 멘탈터져서 90점됨
국어100은..
영어80으로 밸런스 맞추는...
사문 14번 표문제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쉬웠다니 ㅠㅠ
그거 첨에 약간 생소했는데, 13년부터 17년까지 세로로 순서대로 빈곤층/비빈곤층 비율
15 20 20 30
85 80 80 70 이렇게 써놓고 사선으로 이동비율 표시하니깐 간단하더라구요
와.. 저는 국어 86나왔는데 비문학에서 5개 틀렸어요 ㅠㅠ 혹시 비문학은 어떻게 공부하셨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작년엔 마닳 올해는 봉소+간쓸개+이원준T커리요ㅇㅅㅇ 근데 비문학파트는 어릴때부터 잘 안틀리긴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