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수하면 그만이야;;
-
생각보다 너무 돈이 안 벌리는듯
-
홍다희 hyeyun님 유튜브에 공부법 영상 내려간거같은대 링크 있으신분 아니면...
-
왜 들어옴?
-
왜 성대 공학계열을 왔을까
-
우리과 03 내가 꼭 찾는다 그러면 내가 응애가 되는거야!
-
죽어라!!
-
중대 공대가 높긴높네
-
여기서라도...
-
워우예에에
-
이유 아는사람 있나요..
-
국힙원탑 민희진보고 쪼개는 변호인들..
-
저메추점 2
ㄱㄱ
-
그냥 동전 던지기는 확률이 완벽하게 50프로는 아니라고 하던데 그러면 진공 상태에서...
-
ㅈㄱㄴ
-
스트레스받네
-
괜차나 링링링~ 이거 노래 뭐지 계속 뜨네
-
어버이날 선물로 학평 성적을 ㄷㄷ
-
밤 12시까지 휴대폰 보고 자서 6시30분 기상했는데 오늘 하루종일 조는데 없애는게 맞죠?
-
살짝 빠듯하군요
-
6평대비로 4번 시행하고 간쓸개랑 이것저것 주는 듯.. 거리로는 1시간10분 걸리고...
-
아님 둘다?
-
헉……..
-
아폴로 어때욤 3
작수 도움됏음?
-
첫사랑이 교사였나여?
-
하루에시험두개 3
인데 둘다벼락치기야 정신나갈것같앵어어어
-
그건 수능 강의일 확률이 높을까 리트 강의일 확률이 높을까
-
국어 EBS 비문학 연계 교재 이배이 시리즈 저자입니다. 시간도 보낼겸 과외를...
-
알바퇴근 7
집가서 과제를 벅벅
-
잘봐도 3등급 못보면 5등급인데 한국에서 안 살다가 고1때 와서 국어를 잘...
-
라고 하지만 현생 옯생 둘 다 찐임 저에겐... 음
-
영어 모든 강좌 30일간 무료 + 교재 1만원 , 10% 쿠폰
-
하아 화가난다화가나.
-
고추들끼리마시네 2
-
오히려 나이가 차서 부모님께 손벌리고 경제적 지원 받으면서 뭔가 뚜렷한 성과 못내는...
-
ㅈㄱㄴ..
-
설공 질문받아요 3
공대(윗공) 자연대(수물통) 복전 합니다 암거나 ㄱㄱ
-
N제 투표ㄱㄱ 0
계산 실수로 틀린거 제외하고 이해원 n제 s1에서 총 7문제 틀림. 시간 제한없이...
-
수능국어 언매 1
근데 아직도 기출중인..
-
확실히 수능은 치고 싶고.... 놀고는 싶고.....이거 때문에 부모님이랑...
-
민희진 옆에 앉아있던 변호사 무슨 생각 하고있었을까
-
아니 잠만 1
이제 금테들도 증발하네 금테까지 달았으면 가지 말고 오르비 지박령이 되라고
-
다덜 굿나잇
-
걍 바닥에 버려도 되나요??
-
.
-
시발점,수분감 빼고 아예 모르겠네.....
-
- 일본어 회화 - N1 따기 -토익 공부
-
오늘 한 것 시발점 워크북 (상) 끝 영어단어장 멍하니 읽기 일기 오늘은 몇 일간의...
-
ㅎㅇ 15
08년생 태그는 언제 생긴거야
-
기록 32일차 3
운동 갈려 했으나 미세먼지..
국어 공부 어떻게 하는지 질문해도 될까요? 문학 헷갈리는거 개많았는데
작년엔 마닳1 4회독 2,3 2회독+이바다포함 실모 10회분정도?만 했는데, 기출반복하는게 너무 재미가 없어서 올해는 이원준쌤 커리타면서 그믐달leet meet 선별, 간쓸개, 봉소, 등등 다양하게 하고 있어요. 기출학습은 5월되면서 잠깐 쉬는중인데 내일부터 시작하려구요
혹시 헷갈리신문제가 그 고전시가 문제인가요?
그 색채대비를 통해 과거와 현재를 견주고 있다 말씀하시는거면 그것도 헷갈렸다기보단 당연하지 하고 넘어가서 나머지 4개에서 시간을 끌었네요....
아 그리고 혹시 답이 확실한거 같으면 넘어가시나요? 예를들어 2번 선지가 답인거 같다 싶으면 345 안보고 넘어간다던가..
화작문은 약해서 끝까지 보고, 문학은 고전은 워낙 애매하거나 한게 많아서 끝까지 보기는한데, 2가 답이라고 반쯤확신하고 뒤에거 판단하면 바로 이해되요 약간 2번이 답이라는걸 합리화하는 과정인느낌이에요. 독서는 오늘 정약용 지문 첫번째문제처럼 너무 명백한 단순일치면 손가락 걸고, 킬러는 5개 다 판단하는데 오늘은 딱히 5개다판단할만한 문제는 없었던거 같아요
오 대단하네요
근데 화작문잉 좀만 까다롭게 나오면 화작문에서 3~4개 까이네요 ㅠㅠ
그 경제지문 읽을때 지문에서는 자동차에 물품세. 섬유산업 생산요소중 자본에 물품세 를 부과하는 경우를 예시로 들어주었잖아요.. 그러면 읽고나서 섬유에 물품세. 자동차산업의 자본에 세금부과 경우도 다 따져보셨나요? 그렇게 했는데 시간이 너무 걸려서 이게 맞나.. 아니면 시간걸리는게 지문을 못이해한건가.... 하네요
음...시험지가 없어서 잘은 기억이 안나는데, 이원준t 가 강조하시는게 이항대립이라 왠만한 비문학 지문은 거의 이항대립으로 이해하려는 편인데, 노동집약적 제품에 대한 과세vs자본집약적 제품에 대한 과세 이렇게 이해한거 같아요. 약간 비문학읽을때 쓰인대로 이해한다기보다는 제 언어로 바꿔서 이해하다보니 가끔 오류도 나고, 잘못이해하기도 한데 이해는 빨리돼요. 말씀하신거처럼 반대 케이스는 보통 문제에서 물으면 따지는거 같아요
아 지금 생각해보니 제가 물품세랑 자본에 대한 물품세를 안구별하고 그냥 노동집약vs자본집약만 비교한거같네요
그 수레에 탄 사람?? 그 최치원 시요 그거 그 구절이 왜 자신을 알아봐주는 존재죠....?? 진짜 이런거 하나하나가 너무 거슬리는데 사설이라 그런가요..?
그거 나비나 벌은 날(꽃) 봐줘도 수레에 탄 사람은 봐줄까...? 이런 구절 아니였어요? 인정못받는다는 구절이니깐 수레탄사람이 인정해주는 주체(당나라 고위관리)라고 판단했어요
ㅇㅇ그거 사설이라서 그런거 맞아요 평가원 보기에 언급 없으면 절대 그렇게 해석 요구하는 선지 안냅니다
국어 100 오졌다리
뽀록 지렸다리ㅠ여기서 화작문 2개만 어렵게 내면 멘탈터져서 90점됨
국어100은..
영어80으로 밸런스 맞추는...
사문 14번 표문제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쉬웠다니 ㅠㅠ
그거 첨에 약간 생소했는데, 13년부터 17년까지 세로로 순서대로 빈곤층/비빈곤층 비율
15 20 20 30
85 80 80 70 이렇게 써놓고 사선으로 이동비율 표시하니깐 간단하더라구요
와.. 저는 국어 86나왔는데 비문학에서 5개 틀렸어요 ㅠㅠ 혹시 비문학은 어떻게 공부하셨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작년엔 마닳 올해는 봉소+간쓸개+이원준T커리요ㅇㅅㅇ 근데 비문학파트는 어릴때부터 잘 안틀리긴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