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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안 물린거였구나 ㄷㄷㄷ https://orbi.kr/000368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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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항상 마지막 지문을 못푸는 느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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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14번 왜 이 케이스는 아무도 안따지시지는거죠..ㅠ 이 케이스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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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그림을 세워서 보면 2초와 2.5초일 때 이런 모습일텐데 선지 ㄷ이 맞으니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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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56 ㄱ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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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공부를 지금까지 따로 해본적은 없고, 오늘 모의고사 포함해서 지금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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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2
지역인재 지방약 가능한가요 98 96 1 98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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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ILO “대전협, 개입요청 자격 있다”… ‘대전협측 재요청’에 회신 1
[헤럴드경제=이용경 기자]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가 정부의 업무개시명령이 강제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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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현역고3 첫번째 진도빼는건데 그동안 공부법을 잘못시행하고있어서 진도가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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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이 3모 14, 22틀 92점인데 9번 13번 20번 확통 28번을 한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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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양당은 찍기 싫은 이유가 각각 있는데 제3지대 정당을 찍자니 솔직히 사표가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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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수1수2 하는중인데 수학 상 하 시발점 지금 해도 되나요 0
고1개념 좀 부실한 것 같아서 시발점 고1 상 하 들으려고 하는 재수생인데요 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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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들어온거같길래 그냥 다시볼수 있으면 다시봐야겠다 싶어서 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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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논술 1
대비를 해야되나..어떻게 하지 고민중인데 의대논술vs정시 의대 어디가 난이도 높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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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팡 5
똥마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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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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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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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언더우드 (경제학 트랙 선택 예정) qs 76위 브리스톨대 (b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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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이렇게복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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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램 생각의전개 1-2권 끝냈는데 이 상태에서 기출을 한 번 더 보는 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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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 1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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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0
ㅋㅋ 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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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느낀건데 독서는 체력이랑 정신력이 제일 중요한듯 0
틀린문제를 보고있으면 이걸 왜 틀렸지 하는게 너무 많은데 내가 어떻게 풀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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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 (0, -1) (-2,2) (2,2) 까지 구했는데 왜 B=0일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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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다들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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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루룽 1
캬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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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규 김승모 0
화작 2달동안 안했더니 공통보다 화작을 더 많이 틀림…ㅠㅠ 공통만 보면 문학,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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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탐구과목 1
연대도 사탐1과탐1로 공대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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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 채워주실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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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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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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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0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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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 1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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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 0
굿나잇(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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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D-59 3
치타는 웃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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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회장 "30석 좌우할 전략 있다…정부 뒷목 잡고 쓰러질 방법" 0
“법적으로 문제 되지 않지만, 정부·여당에게는 굉장히 아픈 방법으로 투쟁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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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이런 뜬금없는 이야기 해서 죄송한데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저는 오르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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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때 특히 유독 위로가 됨... 제 전글이 이노래 가사중 제일 좋아하는 가사 적은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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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겨운~ 날들을 견뎌왔음에 감사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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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다닐땐 베게에 머리만대면 기절했었는데 40대에 수능공부하는데 누운지 2시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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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커리 훈수 0
수학-처음부터 제대로 하고싶어서 수1수2미적 시발점 국어-강민철 강기분, 김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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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전투표소에 ‘KT통신’ 위장한 몰카…인천서도 발견 4
인천과 경남 양산의 사전투표소로 지정된 장소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카메라가 발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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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발적안고양이귀꼬리천재멘헤라17세미소녀여고생이되고싶다 3
물투화투수능만점으로설의쟁취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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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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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들에게 내 사랑을 담아 보낼려했는데 그만한 박스는 없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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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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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지방교대 와놓고 유학생 없다고 징징징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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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one man should have all that 패워~ 1
The clock is ticking i just count the 아워~
저도 장문 쓸 줄 압니다...
ㅇㅇ 결국 문제맞추는 수능에선 정답은 없고 자기가 맞출수 있게끔 읽기만 하면됨
맞출 수 있는 정도로만 이해하는 것 동의합니다
나는 문제를 먼저 읽으면 오히려 글 내용 받아들이기가 어려워서 글을 한번 빠르게 읽은 후에 문제를 봤는데... 국어는 그냥 각자 맞는 방법 써야 하는듯
마자여 형 같은 분들도 있더라고여
아 맞다 이 사람이 공부 제일 잘했지...^_^...
ㄴ
문제에서 대충 견적짜는게 단기기억력 약한 사람에겐 젤 좋은거 같더라고요 ㄹㅇ
제가 덕을 많이 봤져
지문 먼저 보는 고수 분들은 아마 수많은 기출문제를 통해 평가원이 물어보는 문제의 유형이라던지 출제포인트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먼저 문제를 보지 않아도 되는거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럴 수도 있겠네요!
국어 그리고 자신에 대해 굉장히 깊은 사고를 하신 것이 느껴집니다
저 역시도 처음에는 선 문제 방식이 아니었으나
어느 순간 스스로를 돌아보면서
선 문제의 방식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모두 적어 주셔서
더는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씀이 없네용 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저야말로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도 비슷한 글 쓰려고했는데 ㅎㅎ 송영준 선생님 칼럼 ㄹㅇ 좋아요
그러게여..
문제를 읽는 시간은 얼마 정도가 적당한가요? 30초?
시간으로 딱 자르기는 어려운데 문제에서 물어보는 것이 무엇인지 대충 파악만 되면 좋지 않을까 싶어요!
설베추
도희추
쪽지확인하시죠
답장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