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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였음
자료추
뷔추
서강 화학이 화생공보다 원래 높나여?
ㄴㄴ얼마 차이 안나지만 보통 화생공이 조금씩 높은데
올해는 서강 화학이 터지고 화생공이 빵난 편이에요
ㅇㅎ
성대컴교도 수교과보다 높넹 ㄷㄷ
울학교 사범대중에 솔직히 컴교가 가장 전망좋지않음요??
진짜좋아보이던디
전망으로 컴교>수교일것 같아요
컴교는 이제 제자리 찾아가는거라 생각
왼쪽누적이 뭐말하는건가여??
상위누적 백분위요~
아감사합니당
입시에서 쓸모 없는 입결표라는....
실예로 빨간선이 어떤 학생의 각 대학별 합격라인이라는....(성대 가군은 저 라인이 아님)
저도 저거 봄
근데 환산식으로 각 대학별로 어디까지 갈수 있나정도는 예측할수 있으니까요
누백 입결표로는 환산식으로 어디 갈수 있나 전혀 알수 없습니다.
제가 올린 표의 빨간선이 그걸 증명하죠.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다 생각해요
하지만 우리에게는 코스모스핌 님의 고속성장 분석기가 있으니까 백분위마다 학교별 환산식을 알수가 있죠
백분위로 알수 있는게 아니라 과목별 표준점수로 알수 있는 것이겠죠.
그래서 표준점수의 합으로 계산하는 백분위로는 전혀 알수 없다는 겁니다.
고속성장님의 표에는 그외에도 몇가지 문제가 더 있습니다.
첫번째 예를 들어서 저 학생 표준점수합 백분위로는 3.7인가 그러합니다.
저 학생이 서강대를 썼으면.. 그 학과가 3.7로 입결이 내려올까요?
제 생각에는 안내려 올겁니다. 왜냐하면 저 학생은 서강대 모든과 최초합이 예상됐거든요.
아마 문닫고 들어간 학생들의 입결로 저 표를 만들었을 것이니 반영안되겠죠.
무슨 말인가 하면 합격자중에 저 백분위보다 낮은 학생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많다는 겁니다.
두번째 표준점수의 누백으로 계산하면 실제 입시에 비해
수학의 비중이 낮게 반영됩니다.
왜냐하면 수학 표준점수 차이가 다른 과목에 비해 적거든요.
이과에서 수학 반영비가 낮은 곳은 이대와 교대 뿐입니다.
세번째...
같은 대학이라고 하더라도... 과끼리의 입결차이도 알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표준점수합 백분위로 줄세우면 과목별 가중치 차이가 반영이 안되거든요.
예를 들어서 좀 극단적으로 본다면..
서강대 생명공학에 입결로 적용된 학생이 수학이 96점이다...
이러면 표준점수상 백분위로는 낮더라도 서강대식 점수로는 타 과에 비해 높을수도 있습니다.
말씀하신 부분은 모두맞는 말입니다만
그래도 수험생들에게는 합격선에 대한 대략적인 추정이라도 밝히는게 아예 자료가 없는것보단 낫다 생각합니다
저 표를 가지고 싸우는 사람들이 한심한거죠..
건수의 ㅜㅜ너무높다
ㅇㅈ
서강전자 마지막에 전화받은 분 점수가 771.6인데 저 누백 아니지 않나요?
생명이 확실하게 770점대였던건 기억하는데 왜 같은칸에 붙어있는거지?
올해 이과쪽은 자세히 안봤지만 서강전자는 확실하게 이 표에서 잘못올라가있는거같아서
그래요?제 친구 770.89로 합격했던데
얘가 자기점수를 낮게 속였을리는 없는데..다시 찾아볼게요
지적 고맙습니다
https://orbi.kr/00016225729
이분인데요 전찬 마지막날 오전에 붙은거같아요.
분포상 그 뒤로 좀 더 돌았어도 771이 뚫릴 분포는 아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접수 전부터 전화찬스까지 계속 상담했던 분이라서요
저도 그생각 하긴 했었는데 770대가 붙었단말이 하도 돌아서요
근데 지금보니 771아래로 내려가지는 않았을것같네요
만약 바뀐다면 3.3퍼센트대로 바뀔것 같은데 다시 한번 추정해 보겠습니다
saint님 말씀이 맞는것 같아요
수정해서 오늘밤 다시올리겠습니다
표준점수 합 누백으로는 거의 같을수도 있습니다.
저 표는 표준점수 합 누백이지 환산점수는 전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표점합아니에요 이건 환산누백입니다
퍄 설수리
설수가 낮은 이유는 투과목때문...?? 입알못이라 ㅠㅠ
맞아여
빵꾸 잘남
건대는 다군이라서 저렇게 높나요?ㄷ ㄷ
넹
다군버프+건대에서 밀어주는 특성화학과 효과
영어 2등급까지 만점이라 높아진게 제일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