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id [774170] · MS 2017 · 쪽지

2018-05-16 13:10:26
조회수 607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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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가는 등뒤에 미소 질 수 밖에 없다는 건


여기까지 온 것 만해도 내겐 충분하기 때문야


이렇게 될 줄 알면서 내 욕심이 너무 컸나봐


늦었지만 하고픈 말 미안해


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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