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잇비. [748052] · MS 2017 (수정됨) · 쪽지

2018-05-13 15:02:41
조회수 39,567

(19금 펌) 재수학원 담임이랑 모텔간 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7100918

원래있던 쌤 사정이생겨서 한달간 어떤 여자쌤이 담임을 한대



슥 보니까 젊은 수준이 아니라 엄청 어린거야





진짜 같이 재수하러왔다고해도 믿을정도로





첨봤을땐 걍 그저 그랬는데





내가 졸때마다 깨우러 옆에 오는데





가까이서보니까 좀 이쁜거야 설리닮았어




키는 159~162정도 되는거같고 미드는 c~d컵 되는거같앗다




뚱뚱과 보통 사이 딱 보기 좋은게 육덕이라그러잖아?





그분은 육덕은 아니고 슬렌더 ~ 육덕 사이? 암튼 몸매 나쁘지 않아...





근데 맨날 조니까 이제 따로 불러서 상담을 하려고 했나봐





그래서 상담하다가 내가 힘들다고 우니까 안아주는거야





안겼는데 미드는 참이란걸 알았다. 그리고 훌쩍대다가




눈마주쳤는데 내가 쌤 미드에 얼굴묻은 후라 못참고 키스했는데




쌤도 안피하더라





그대로 그 이후부터 매일 점심시간 전에 쌤이 눈빛보내면 따라나가서




cctv없는 양치실에서 물고빨고했다




그러다가 엊그제 쌤이 너무 옷을 좀 뭐라그래야하지




대놓고 야하게 입고온건 아닌데 그 속옷라인이 드러나는 옷을 입고왔어




항상 양치실에서 쭙쭙하면 내 명치에 쌤 미드닿고 내 소중이는 쌤 배꼽부근에 부볐는데 그날따라 진짜 너무 섹시해서 못참겠는거야





그래서 등뒤로 손넣어서 속옷 벗기려그랬는데 손 딱 잡는거야






아 안되는건가ㅜㅜ 했는데 따라와보래






갔더니 교무실이야





담임쌤이 퇴근 4시에 하는데 4시에 맞춰서 조퇴증써주는거




4시에 나오래




그날 학원에서 1도못잤다 너무설레서





그리고 4시에 나가서 약속장소로 가는데





길가다가 막 엄청 익숙한사람이 보이는거야





연예인인가? 하고 휙 뒤돌아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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