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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질받 0
아무나 보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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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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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까지 언매 해보다가 안 되면 돌랴도 안 늦나요? 언매 ㅆ발년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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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열받네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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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선넘질 맞교환 11
해드립니다ㅋㅋㅋ ㄹㅇ 여과없이 솔직하게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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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려나 02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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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둘다 집에 가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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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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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생의 기로 1
내가 너를 생각하지 않으면 순공 15시간을 찍지 내가 너를 보러가지 않으면 실모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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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문과 내신 2
올해 고3인데 문과인 애가 작년 말부터 주기적으로 너네(이과)는 3학년 때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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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라면계 고트 3
압도적 원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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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침에 7시부터 공부를 시작하면 아침엔 집중 잘 되다가 점심먹고1시에서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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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국 먹고싶다 2
따뜻한 국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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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후수능. 2일차. 지1 주간지 아폴로랑 인사이트. 0
D-205 독서실 도착 : 8시 34분 지구과학1 벼락치기 중! 이신혁 주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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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5월부터 들으려고 하는데 지금 모의고사 수업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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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부 판매신화 기록 지구과학 핵심모음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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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할거면 재종 어디가 나음? 장학 받으면서 다니고 싶어요.. 15
일단 문과고 작년에 언매 확통 정법 사문했음 국어는 독서5개 문학1개 언어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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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 해사 이런곳 ㅇㅇ… 중딩때 ㅈㄴ영재였던애가 해사갔던데 연고대정도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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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40만원 50만원 정도인가여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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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안가람 T 0
한 몇주전에 대기 걸어놨는데 휴강 기간 끝나면 풀릴까요? 혹시 수업 들어보신분 후기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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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외국인 준 초콜릿에 작은 구멍…뭐가 들었나 봤더니 4
이태원에 위치한 식당에서 실시간 방송을 진행하던 유튜버에게 정체 모를 외국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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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할라는데 수강신청은 했고 수1, 미적은 교재구매가 뜨는데 수2만 안뜸...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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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개편한데 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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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니깐 그냥 올려야징 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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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동홍 아래까지 나와있는버전 문/이과 있으신분 계심? 친구가 경북대가 건동홍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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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선지가 이해가안돼요 헬륨이 증가해도 전체 질량은 감소하는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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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군면제 있고 진짜 위상 높았을땐 서울대도 버리고 왔다던데 요즘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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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ress랑 Essential인가 있는 것 같은데 둘 중 뭐 들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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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물리 사문 하고있는데 이거 괜찮나 안되면 지금이라도 지구 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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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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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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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5
3개 중에 하나 버릴건데 돌연변이가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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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결사체에서 공식적 수단에 의한 통제가 이루어지기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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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라 접어야 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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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에 떴는데 여기에는 안퍼진 거 같아서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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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우승할 시기가 되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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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질 교환해드립니다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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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화학, 수학에만 익숙해져서 대학교 일반교양 암기 못함.... 진짜 안 외워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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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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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좀 일찍 시작할걸 18
남들 두달치 분량 따라잡으려니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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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끼얏호우 블끼룩끼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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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여행가면 4
일본여행 또가야겠어요... 아키하바라에서 프사남 피규어랑 인형이랑 아크릴스탠드를 와바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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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데학가거싶어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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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후회하게되셧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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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수학 못했던 나한테 지는거같아서 오기생김 2등급 꼭 뚫어버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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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진짜대학못가면어떡하지 12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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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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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하고 여행갈 생각에 벌써부터 신나요
무조건 그런건 아닌데 수능 잘보는 애들이 확실히 머리 좋고 잘 빨아들이는 애들이 많음
역량=금머갈 유무
인건가염?
정시러 그들은 도덕책...
직능원 관계자는 "정시모집 같은 경우 자기 수능 성적보다 하향지원하는 추세가 있어 역량 자체가 자기 성적보다 높을 수 있다"며 "정시 출신이면서 역량진단 점수가 높은 학생의 경우 학교에서 제대로 지원하지 않으면 중도탈락해서 다른 대학으로 편입하는 경우도 많다"고 덧붙였다.
이런걸 중도탈락이라고 표현하는거구나
“대학생 핵심역량진단은 대학생이 대학 졸업 후 다양한 분야의 직종에서 직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데 공통적으로 요구되는 핵심역량의 현재 수준을 측정하는 검사다.”
역시 대학을 학문 연구기관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취업사관학교, 직능인 양성소 정도로 보는건가...
그런데도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입학한 학생의 핵심역량진단 점수가 정시모집은 물론 다른 수시전형 입학생보다 낮은 이유는 무엇일까. 특히 인지적 역량뿐 아니라 자기관리역량이나 대인관계역량과 같은 비인지적 역량도 정시 출신 학생들이 높다는 것은 다소 의외의 결과다. 연구에 참여한 직능원 관계자는 "대학 관계자에게 물어봤더니 '당연한 결과'라는 대답이 돌아왔다"고 말했다.
직능원 관계자는 "대학 관계자들 얘기를 들어보면, 학생부종합전형 자체가 학생이 한다기보다 학부모와 학교가 짜서 해주는 게 많다 보니 온전하게 그 학생의 역량이라고 보기에는 좀 무리가 있다는 말이 많았다"고 전했다.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입학한 학생들의 역량이 부풀려진 측면이 있을 수 있다는 뜻이다.
이걸 알면서도 입학처부터 발벗고 수시 못늘려 안달인 것은 밥그릇과 기득권을 내려놓기 싫다는 교육 적폐들의 발악이라고 밖에는 안보임
수시로 벌어들이는 돈이 얼만데 그걸 포기하겠어요. 제가 대학측이라도 수시 찬성하겠네요. 대학지원해 보니 왜 대학이 수시 좋아하는지 확실히 알겠던데요. 쉽게 돈벌고 뽑고 싶은 애 뽑고...
밥그릇은 대학만 걸린게 아니죠. 교사, 교수, 학종업자 등 수많은 이들의 밥그릇이 걸린거라..
오르비에서나 벌어질 법한 그냥 유치한 논쟁이라고 착각하는데, 이 문제에는 생각보다 상당한 이권과 표가 걸려있는 국가적으로도 나름 큰 문제에 속합니다.
이런거 보면 수시로 간애들이 대학가서 잘한다는 개논리는 어디서 나온걸까..?
국어 5 6등급짜리가 최저만 맞추고 대학전공서적을 읽으면 정말 잘읽을수 잇을까
참... 그들만의 논리는 알수가 없죠 ㅋㅋ
Sky에서만 통하는 논리죠 뭐 ㅋㅋ 영재고는 미쳣으니
Ky 는아님
수시 전체를 비꼬기는 그런게 수시로 잘 갈 수 있는 곹들이 굳이 정시지원을 힘을 쏟을지도.. 물론 상위권대학 한정이겠지만 그들까지 싸잡아 욕하지는 말아주세요
금머갈은 수시로 서울대 쓰고 정시로도 서울대 간다 으앙 ㅠㅠㅠㅠ
갠적인 가설으로는 연고머 수시~ 그 이하 는 서울대~혹은 윗 단계 대학 갈 성적 나오는 애들 납치하기 위한 수작으로 도입한 것 같아요 아웃풋이야 걔네들이 반수하지 않는 이상 낼테니.. 서울댄 왤까 미스테리
서울대 혼자 예외인거같음
다른곳은 괜히 최고 따라하다가 다 망하는건가
미래사회에 필요한 핵심역량을 뭐라고 생각하기에 학종을 저렇게 좋아하는거지... 그리고 내용보니까 확실해진게 대학도 학종 문제 뻔히 다 아는데 적폐들이 까라면 까 식으로 나오니까 저렇게 된건가
수능처럼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시험이 얼마나 있을까요
수시친구들이 학점이 높은 이유는 수시 친구들이 학점관리하는 습관을 고등학교때부터 길러와서 대학교에서도 학점관리하는거에요..
솔직히 지금 학종은 그 제도 자체만으로도 수능보다 학생을 평가하는데 뛰어난지도 찬반이 나뉘는데
그 학생부를 채우는 과정에서도 거짓말과 비리가 난무하니 도저히 좋게 볼 수가 없음 ㅋㅋ
그냥 비현실적인 탁상공론 or 금수저들이 대학가기 쉬운 길 깔아주기로밖에 안보임
700명 출제위원 3주간 감금하고
휴지 한조각 반출 못 하게 해
한날 한시에 같은 조건
같은 시험지로 보는 수능은
선발비율 25%고
학력수준 천차만별 내신1등급을
같은 1등급 취급하고
직접 쓴 건지 컨설팅업체에서
만든 건지 모를 자소서와
학운위 학부모 치맛바람에
기재내용이 달라지는 생기부로
75% 뽑는게 정상은 아닌 듯
인정인정...
이거다...
도대체 매년 교육부에서 돈 엄청 써서 고급 교수진 불러서 만드는 수능이 학교 선생들이 기출문제나 문제집 짜집기해서 만드는 시험에 비해 어디가 꿀리는거지.
당연한 결과인게 수능을 잘봤다는게 그만큼 어려운거니깐 단순히 공부를 잘한다 뿐만아니라 인내심이 강하다 자기관리를 잘한다 성실하다 똑똑하다 사고력이 뛰어나다 등등을 다 포괄한다고 볼수있는거 같아요
학종하면 딱 떠오르는 애들이 수동적이고 인생 편하게 사려고 하는애들 노예근성있는애들? (교사들 비위맞추는애들)
교육 적폐들은 노예근성을 '인성'이라고 포장한다지요. 아주 위선적이고 지저분한 작자들이 아닐 수 없네요.
당연한 결과네요
정시 90이 절실
학종은 쓰레기임
대략 국숭세단 라인 이하부터는 수시로 온애랑 정시로 온애랑 천지차이고 더 낮은대학으로 갈 수록 그 갭은 어마어마하게 커진다는것 부터가 정시 비율이 심각하게 적다는 것밖에는... 비율이 정상적이라면 수시로 온애나 정시로 온애나 그정도로 차이가 많이 나면 안된다고 생각함.
웬일로 님이 정상적인 글을 쓰셨네
결론을 정해두고 쓰는
만들어진 기사를 믿는 사람이 많네.
표준핵심역량학회와
안선회교수가 누군지 알면
기사의 의도를 알 수 있겠지.
수능주장파든 학종주장든
자기 입장만 얘기하니까...ㅈ
기사 '내용' 중에 잘못된 부분이 구체적으로 어디인가요?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970
근데 학점이 수시가 높다고 가져오는 그 표는 출처가 어디임? 이건 18년 5월달에 쓴 기사 보고 알겠는데 그건 표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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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잘 치는 애들은 불성실하지만 머리가 좋아서 수능 한방 노리는 애들이고
내신 관리 잘 하는 애들은 훨씬 더 성실하다????
꽤 종종 이런 주장을 펴는 사람들이 있던데, 그런 사람들 눈에는 수능 점수가 어디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거 정도로 보이나 봄
그렇게 수능 한방 노리는게 쉬워보이고, 불성실하게 살아도 되는것 처럼 보이면 본인들부터 수능 준비하면 될 것 아닌가?
수능은 스포츠 토토가 아닌데 ㅋㅋㅋㅋㅋ
그 시험 하나를 위해 얼마나 오랜 시간의 노력과 성실성이 집약되어야 하는지를 전혀 모르거나 알면서도 모른척 하는거지
그리고 맨날 학점 드립치는데 서울대나 연고대 같은 손에 꼽히는 대학들에선 굳이 정시로도 갈 수 있는 똑똑한 친구들이 수시로 먼저 합격을 하다보니 그런 상황이 발생하는거지..ㅋㅋ 그 사이에 운 좋게 꼽사리 낀 애들이 항상 목에 핏대는 더 올리더라
더군다나 대학 가서 학점관리 해 본 사람들이면 알겠지만 자연대나 공대 전공과목들 아닌 이상엔 결국 고등학교보다 더한 암기싸움임 ㅋㅋ 다들 녹음기 켜놓고 교수가 한 말 하나하나 다 녹취록 따서 줄줄 외워서 그대로 서술하면 에쁠 우왕굳ㅋ
말 나온 김에 좀만 더 하면,
진짜 우리나라에서 노벨상 안 나오고 뭐 영미권처럼 창의적 인재가 안 나오고 그런게 수능때문에 그런거라고 생각함?
기초과학 등한시하고 당장 돈 되는 융합과학에만 돈 쏟아붓고, 당장 몇년만에 결과 안 나오면 지원금 끊어버리니 뭐니 ㅈㄹㅈㄹ들을 해대니 누가 한국에서 연구 하려고 함? 연구 해야할 천재들은 진작에 현실 파악하고 의치한약에 다 가있거나, 와서 한번 데이고는 뒤늦게 수능 or 밋딧핏으로 다 의치약전 가있지 ㅋㅋㅋㅋ 것도 아니면 해외 대학원 가거나
당장 국내 대학원 간다고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가 교수 시다바리 노예행 아님? 이게 수능 때문인가 ㅋㅋ
게다가 서로 온갖 눈치를 주고 억압적인 유교문화에 오지랖 심한 사회전반의 분위기가, 토론이 불가능한 교실을 초등학교때부터 만들어 놓은거지 그게 입시위주의, 수능위주의 교육제도 때문이라고?
내신을 많이 보고 수시로 많이 뽑으면 갑자기 학생들이 다 발표를 하고 창의적인 학생이 된답니까...?
정작 기초과학이 엄청나게 발달한 일본은 아주 오래 전부터 우리로 치면 수능+본고사와 유사한 입시제도를 유지하면서도 노벨상 잘만 따더이다 ㅋ
오르비는 정말 집단광기에 빠져있구나..
어느 부분이요??
안보이세요?
스압땜에 요약좀요..ㄷㄷ
ㅋㅋㅋㅋㅋ ㅆㅇㅈ
ㄹㅇㄹㄷㄱ
ㄹㅇㅋㅋㅋㅋ
ㅇㅈ합니다
이글을 국회로
2015개정 교육과정에서 중시하는 핵심역량은
자기관리역량
지식정보처리역량
창의적사고역량
심미적감성역량
의사소통역량
공동체역량
6가지입니다. 수능이든 학종이든 교육과정이 강조하는 핵심역량을 잘 기르고 측정하는 방향으로 바뀌어나가야겠죠.
그냥 학종 폐지하고 1년에 수능 3번보면 좋겠다
학종 준비하면 꿈이 바뀌어도 말을 꺼낼 수가 없음..
과고 영재고앞에선 모두가 평등한것이거늘... 굳이 우리학교말고 딴학교도 걍 수시나정시나 거기서거기임 뭐 아직 1학년이라 티안나는거일수도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