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uZJfAPoryQbw · 736645 · 18/05/06 03:59 · MS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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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그므뜨 · 811698 · 18/05/06 04:40 · MS 2018

    계속 그렇게 질질 끌려다니시다간 나중에 나이 먹고 용돈 안주면 내가 니한테 해준 게 얼만데!! 하면서 할 사람이신 듯 그냥 돈 주는 것도 아무 것도 받지말고 연 끊고 사는 게 정답인 거 같습니다

  • 태종 · 789896 · 18/05/06 19:15 · MS 2017

    감사합니다 아빠가계속 친한척이나 풀려는 노력하는거같은데 그때뿐이고 또욕을하시거든요 그냥 대학가면 연끊고 사는게맞겠죠?

  • 응그므뜨 · 811698 · 18/05/06 21:36 · MS 2018

    네 후회하십니다

  • 7777! · 695017 · 18/05/06 04:43 · MS 2016

    무조건 독립해서 남남으로 사세요

  • 고졸사피엔스 · 790742 · 18/05/06 08:07 · MS 2017

    충효사상, 유교사상, 유전자에는 님의 삶에 필요한 중요한 의미 따위는 없습니다.
    오히려, 훗날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반려자가 님을 안정되게 만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 분을 억지로 부인하며 잊고 살려하지 마세요. 고통과 번민만 더 커져갑니다.
    처음부터 없었던 것입니다. 존재한 적도,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때로는 독하게, 때로는 쉬엄쉬엄... 홀로서기를 실천하고 완성 시키시길 바랍니다.
    홀로선 님을 사랑하며 응원합니다.

  • 태종 · 789896 · 18/05/06 19:15 · MS 2017

    감사합니다

  • dgwiwvfbtiznehw · 804852 · 18/05/06 08:43 · MS 2018

    이정도면 작성자분이 건강한 멘탈 가지고있는것도 대단한거같네요..

  • 태종 · 789896 · 18/05/06 19:18 · MS 2017

    감사합니다

  • ramo · 738682 · 18/05/06 09:05 · MS 2017

    녹음 영상 등 증거물을 남기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정말 재판이든 경찰조사든 증거의 존재는 엄청난 존재가 됩니다.
    혹시 신상? 같은 것에 위협이 되지 않으시면 사는 도시명만 적어주실 수 있나요(예. 부산 인천 수원 이런식으로)

  • 태종 · 789896 · 18/05/06 19:18 · MS 2017

    아뇨 재판까진안가고 그냥 대학가면 독립해서 벗어날려구여 그리고 아예 관계없던사람처럼 지낼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