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해외에 살게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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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 라이프를 즐겨보고 싶네요
겨우 몇초의 시간을 빨리 가려고 엘리베이터 닫침 버튼을 수차례 누르고 고개들어 하늘 한번 바라볼 여유도 없이 목적지만을 빠른걸음으로 옮겨가는 삶
그런 조급함이 무의식중 스스로를 채찍질 할 정도로 얼마나 바쁜 세상에 동화되어 있는지 의식하지 않으면 알아채기 힘들거든요 주변이 다들 여유를 즐기는 분위기라면 좀 더 느리게 살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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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비아
뉴질랜드!
한국이 살기 좋다고는 하지만 뭔가 숨막힘. 물론 외국이라고 다 좋은건 아니지만 새로움을 느낀다는 것에 만족하는거죵.
조용한 나라 시골동네에서 시간을 보내 보고 싶네요!
시골에서 한 3일만 살아봐도 여유를즐길수있답니다ㅜ
진짜 이것저것 많이 한거 가타도 엄청 시간이 느리게 가고 마음도 편해지더라구요
맞아여...저 그래서 낮잠만자다옴...ㅋㅋㄱㅋ날이 너무안가서
저는 중소도시정도면 만족스러워여
프랑스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