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원이좋아요 [777902]

2018-04-21 14:20:40
조회수 976

이런 질문이 나한테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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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이좋아요님 글을 읽고서 조금 궁금한 점이 생겨서 질문하게 되었습니다.학교 방과 후에서 국어 방과 후를 듣는데, 학교 선생님께서 그런 얘기를 하십니다. 지문을 다 읽기에는 양이 너무 많기 때문에, 단락별로 잘라서 첫 번째 지문 읽고 선지로 내려가 그 지문에 맞는 선지를 보라고 하십니다. 근데 평가원이좋아요님이 보라고 올리신 영상 중 김동욱t가 역사에 대해 말하는 강의를 들었는데 그 강의에서는 저런 식으로 하지는 않으시고 그냥 쭉 읽고 다음에 무엇이 나올지 예상하면서 읽는 거 같아서요. 그럼 저 학교 선생님이 말씀 하신 방법보다는, 지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이해하면서 연습을 꾸준히 하는 게 맞는 걸까요? 


단락별로 저렇게 풀다간 콰인의 총체주의 3점이나 다 동의할 문장 고를때 멘붕하지 않을까 왜 공교육에서 저런 쓸데없고 얄팍한 수를 가르치지 이해가 안가네


정도대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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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르소나(Persona) · 800396 · 04/21 14:32

    평가원~이 좋아요!

    왜? 그냥~그냥~그냥~

    카이~스가 좋아요!

    왜? 그냥~그냥~그냥~

    6평! 9평! 수능!

  • 찬우쌤1호팬♡ · 798021 · 04/23 01:04

    와.....내얘긴줄...소름...우리학교 국어쌤 자기가 평가원 출제 검토 어쩌고 들어갔다면서 국어 원탑인줄 아는데 ㄹㅇ 딱 저렇게 가르치심. 한문단읽고 문제 다 훑어보고 선지 째끼라고..그런식으로 해서 지문 다읽었을때는 문제도 다 풀려있어야된다고 함. 흥분해서 반말죄송하고 국어 ㅈ도못하는 부족한 저이지만 찬우쌤하고 평가원이 조아요 님 말에 백번 동의하고 두분의 방식이 진짜 본질인듯

2019 수능 D-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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