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6603584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저렴한 편인가요? 혼자 하다보니 뭔가 늘지 않는 느낌이네요..ㅋㅋ
-
오르비망햇어
-
짧게 답변 드릴예정이고, 답변이 즉각적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궁금한거 있으면...
-
내년에 가고싶더
-
영어 단어책 워마 2000 하나만 써도될까요 점수는 평균 3 나옵니다
-
"의사에 나쁜 프레임 씌우는 정치인, 환자들 설득해 낙선운동" 2
임현택 차기 의협회장 "환자와 의사의 신뢰관계 엄청나다" "의사들이 만든 위기...
-
위쳐가 너무 재밌어
-
많이 오르긴 했네요 좋다
-
사문은 더프 47 3모 50인디 더 뭘 공부해야될지 모르겠음 도표가 올해 어렵게...
-
어 형이야~ 애들아 교실로 오면 안된다...!!
-
계산력 ㅆㅎㅌㅊ 같아서 쎈 푸는데 C단계 풀다보면 게현타오네요; 시바이걸어케풀어...
-
실모는 여러강사꺼 다 풀거에요
-
미적분 선택 14번 틀렸고 27 29 30 못풀어서 85점 드디어 공통을 다맞아보나...
-
이번학기도 꼭 장학금 타고싶다
-
고민이 있는데 3
부모님중에 한명이 일본인이라 국적이 두갠데 어차피 군대도 가야해서 일본 국적...
-
치피치피 2
차파차파
-
인생
-
3모 1
현역 문과 3모 예상 결과 25122인데 수학 최저 3 현실적으로 가능한가요? 최저...
-
앞으로 일정 0
1. 일단 지금 작업하는 중인 교재작업 마무리하기 2. 대학 과제 하기 3....
-
일 있어서 그쪽으로 왔다가 퇴근하는 길인데 건대 입구에 있다고 다 건대생은...
-
회답 상태가 너무나도 정중한 비즈니스적 어투여서 오히려 이쪽이 당황했다 괜히...
-
ㄱㄱ 1
어디가실건가요
-
숭배합니다, GOAT
-
과탐은 능지가 딸려서 못해먹겠음
-
슈퍼 이끌림 이 가사는 너무 짜치지 않나요;;
-
3모 화작 20분쳐써서 풀었는데도 3개틀렸는데 어케다맞죠 이거 ㅡㅡ 화작만...
-
작수 전날까지 미루다가 결국안하고 6뜸
-
지금 삼수생입니다. 선택과목은 물1생1이었고 백분위가 2306 81 92 2309...
-
다이어트도 하고 피부관리도 하고 옷도 사고 돈관리도 해야지 공부도 열심히 하자...
-
4는 못풀어서 찍맞많고 3은두개 찍맞했어요
-
숙취 ㅈ되네 4
당일에 컨디션 스틱 두개 숙취해소제 알약 하나 오늘 일어나서 순대국밥에 여명에...
-
3모 후기 0
한국사 3등급 나옴 1번부터 틀림 작수 치고 한국사 한글자도 안봤더니 1번부터...
-
N티켓이랑 쉬사준킬 중에 골라주세요
-
가톨릭대 의대가 성균관대 의대보다 입결이 약간 아래인가요? 1
잘몰라서 여쭤봅니다
-
3모 ㅇㅈ 4
감다뒤...
-
점수는 올랐는데 실력이 오른건지 걍 문제가 쉬운건지 모르겠음
-
메가스터디 기준이라서 그런거지..?
-
얻어갈 만한 게 없는데.... 미작 30번은 작수 22 느낌 내려한 거 같고...
-
금공강이라 카페 와서 공부중인데 날씨도 좋고 기분이 좋아서.. 주 4일만 일하고...
-
2024년 시행 고3 3월 학평 국어 총평(ft. 문학 지문분석 무료배포) 0
안녕하세요 나무아카데미입니다. 3월 28일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실시되었는데요, 따라서...
-
재미삼아 해봤는데 진짜 분량 맞춰 손필기하시는 분들 대단하신 거 같아요
-
학교다닐의지 0퍼센트 강의도듣기싫고 과제도하기싫다 술자리만 나가고싶달까
-
지난날 저런 것 때문에 고통받았던 세월이 길어서 그런지 웃으면서 풂. 어? 답이 너구나?
-
아까 잘라둔 나머지 절반 먹는데 입에 뭐가 걸리길래 뱉었더니 비닐 ㄷㄷㄷㄷ 계속 먹어도 되는걸까
-
사케동 8
마시서
-
??
-
우선 저는 오르비 덕분에 유명한 강사님 밑에서 3년째 연구 조교로 쭉 일하고 있고,...
-
정확히는 이제 먹으려는데.. 9시에 냉장고에서 꺼냈어 실온생활 5시간정도? 이정돈...
-
얘가 해설해주는 느낌임 +지인선 n제 너무 맛있어요 잘 풀고 있습니다
-
저 아시는분 있으실지..ㅎㅎ
'빠르면' ㅋㅋㅋㅋ
저때 삼성주식을 삿다면
생기면 대박인데
시립대는 좀 투자좀 햇으면.
서울시 산하 7개 시립병원이 있어 종합대학으로서 위상을 높이고자 시립대는 항상 의과대학 설립을 추진하여 왔습니다. 실제로 의대설립은 시립대 신임 총장님들의 제1번 공약사항입니다. 이번 서남대 의대 폐지시에도 서울시립대는 서남대의대를 인수하기 위해 노력했으나 여러가지 요인에 의해 좌절되고 말았습니다. 돌아다니는 썰에 따르면
1) 현재 서울시 산하 7개 병원이 있는데 그중 보라매병원은 서울대병원에서 서남병원은 이화여대에서 위탁운영 중인데 서울시립대에 의대가 생기면 이병원들을 뺏기게 되므로 기존 기득권세력의 엄청난 반발이 있었음
2) 현재 박원순 시장의 인기가 높은 상황에서 서울시립대가 의대를 인수해서 산하 7개 병원을 운영하게되면 박시장이 공공의료 확대를 주장할테고 그러면 다시 인기가 상승해서 유력 대권후보로 직행할까봐 이를 견제하려는 정치세력의 방해와 공공의료 확대를 방해하려는 일부 의료계의 공작으로 서울시립대의 서남대 의대 인수가 좌절되었다는 썰도 있음
,,,,,,,,,,,,
지금 서울시립대는 의대신설이 어려우므로 일단 극심한 인력난에 시달리는 간호사 양성을 위한 간호대학 설립을 준비중이며 이를 발판으로 의과대학을 설립하려는 노력을 지금도 계속하고 있다는 ~~~~~~~카더라 통신 입니다. 근원지는 모 서울시립대 교수님의 말씀이니 어느 정도는 근거가 있다고 봐야할듯 ㅎㅎㅎ
올해 실현을!
제발 실현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