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code [777576] · MS 2017 · 쪽지

2018-03-21 02:45:56
조회수 417

자다깨서 찌끄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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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이 늘어날수록 늘어가는 후회


나는 무엇을 위해 여기까지 왔을까


내 열정은 한 번 불타지도 못하고 사그라든걸까


포기할 수는 없겠지만서도


올해는 과연 작년과 다를 수 있을까




원래 제목은 더 쪽팔렸는데 좀 깨서 제목은 올리고 갑니다; 물마시고 잘거 수고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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