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N회독 개론 (기출 시작한 이들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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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N회독 개론.hwp
국어는 기출이 진리요!
N회독은 필수!
라고 하지만 정작 N회독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는 정보는 많지 않다.
그래서 준비해봤다.
국어 기출 N회독 어떻게 해야 가장 효율적일까?
목차
1. N회독의 필요성
2. N회독의 구체적인 단계와 방법
3. N회독을 하지 않는 수험생들의 심리
4. N회독의 효과
5. N회독의 실천
6. 보너스
시작
1.N회독의 필요성
-국어는 기출이외에는 다른 영역에 비해 공부할 재료가 많지 않다. 고도로 주관적인 학문인 국어를 객관식으로 출제한다는 시험의 양상이 문제 제작에서 많은 논란과 오류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신의 인생을 걸고 문제를 내고 검토하는 수능 기출에 비해 다른 사설 문제집이나 심지어 EBS도 그 퀄리티를 제대로 흉내 내지 못한다. 그래서 많은 문제집을 다수로 공부하는 것보다 문제의 완전성과 오류가 거의 제로에 가까운 수능 기출을 반복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평가원의 눈과 코드에 접근할 수 있기 때문이다.
2. N회독의 구체적인 단계와 방법
1회독 (가볍고 신속하게)
처음은 모든 지문과 문제를 가볍고 신속하게 끝내야 한다. 쉽거나 어려운 것에 일희일비 하지 말고, 일단 진도를 빼는 것에 초점을 두자. 진짜 공부는 최소 2회독부터이므로 1회독은 수능 기출과 친해지며 규칙적인 학습 습관을 기르고 자신의 적나라한 상태를 지속적으로 파악하는 정도에 그치면 된다.
*제한 시간 내에 문제의 정답을 찾는 것에 초점을 두자
-수능 국어 시험의 관건은 긴장감과 시간 관리이다. 초기부터 문제 풀이의 시간 제한성을 필히 고려해야한다
*빠른 진도를 위해, 채점 후 틀린 문제의 해설만 보자
-깊은 분석은 2회부터, ‘이래서 틀렸네’ 정도의 느낌만 챙기고 신속히 넘어가자.
*의문점은 물음표나 메모를 하고 넘어가자
-물음표가 많을수록 메모가 구체적일수록 자신의 문제점을 잘 파악할 수 있어 좋다. 2회독 때 자연스럽게 해결되거나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공부할 재료를 준비한다고 생각하자.
대개 연초의 처음 수능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수험생들은 의지가 활활 불타오르고 있어 모든 문제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넘어가려 한다. 그러다 진도도 별로 못나가고 얼마 못가 지치고 지루해진다. 일단 한 바퀴 빠르게 돌자!
2회독 (하나하나 철저하고 완벽하게)
비문학의 경우 지문 요약과 문제 분석을 병행해야 한다. 이때부터는 진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지문과 문제 하나하나를 완전히 파헤치는 것이 중요하다. 보통 지문 요약과 문제를 풀이를 따로 하는 경우가 있는데 굳이 그럴 필요가 없다. 병행해야 더 효율적이다.
*문제를 풀기 전에 지문을 문단별로 요약하자
-자신의 요약과 해설의 요약을 비교하여 빠진 부분을 보완하자.
*시간제한 없이 선지 정/오답의 근거를 찾는 것에 중점을 두자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분석하는 것이기 때문에 정답이 기억나도 상관이 없다.
*모든 문제의 해설을 꼼꼼히 살펴보자
-맞은 문제 틀린 문제 모두 어떤 해설이 담겨있는지 꼼꼼히 살펴보자.
3회독 (체화하여 응용하고 써먹기)
2회독의 과정을 반복하되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어떠한 의문도 남겨서는 안 되며 모르면 끝가지 물고 늘어져 해결하자. 그리고 체화된 해설과 관련 이론은 보지 않고 체계적으로 메모하거나 다른 이에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의 입으로 직접 설명하여 의문을 가진 다른 이를 이해시키는 행위는 체화의 완성단계에 해당한다. 그렇다면 흔들리지 않는 실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2회독의 과정을 동일하게 반복하되 부족하거나 틀린 문제에 중점을 두자.
*정/오답을 판단하기까지의 사고 과정과 타 지문&문제에 적용될 수 있는 해설을 떠올리거나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3. N회독을 하지 않는 수험생들의 심리
Q. 답을 아는 데 문제를 푸는 것이 무슨 의미인가?
-N회독에서 2회독부터는 문제를 풀어 정답을 맞추는 것에 의의를 두는 것이 아니라, 정답과 오답의 형성 과정을 탐구하는 것에 있다. N회독을 하는 이유와 취지를 오판하고 하고 있는 것이다.
Q. 했던 거 또 하는 것이 지루하다.
-학습은 반복의 연속이다. 지루하다고 느껴지면 둘 중에 하나다. 기출을 실제로 완전히 공부했거나 완전히 공부했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이것이 아니면 그냥 국어 공부 자체에 흥미가 없는 경우.
Q. 새로운 문제들로 새로운 동기를 찾으며 공부하는 것이 더 의욕적이다.
-이런 양치기 문제 풀이는 수능이 끝나고 나서야 비로써 깨닫게 된다. “아~문제 많이 푼다고 점수가 오르는 것이 아니 구나” 아무리 말해도 듣지 않는다. 귀를 닫고 자기 스타일과 자기 만족 형으로 공부하기 때문이다. 공부를 새로운 자극으로 하려하지 말자. 새로운 문제 풀이는 자신의 궁금한 위치를 확인시켜줄 뿐이지 실력이 향상의 한계는 금방 온다.
Q. 이미 지저분한 문제집을 또 어떻게 공부하는가?
-음...왜 지저분한 문제집을 또 공부하려는 것이지?...
4.N회독의 효과
-N회독의 효과는 최소 2회 완독부터 미진하게 나타난다. 기출 1회독으로 많은 것을 깨닫고 효과를 바로 볼 수 있는 수험생들은 국어 공부를 특별히 하지 않아도 점수가 어느 정도 나오는 이미 기본기가 탄탄한 이들이다. 평범한 수험생들은 2회독을 마치고 미진하게 3회 완독 후부터 비약적으로 상승하게 될 것이다. 공부 시간적으로 따지면 최소 3개월 넉넉히 5개월 이상은 되어야 한다. 국어 공부 너무 성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천천히 꾸준히 계획하고 실천하자. N회독을 통해 한 번 제대로 자리 잡는다면 고정적인 고득점을 유지할 수 있다. 작년 수능을 본 수험생 중 국어 N회독을 제대로 했는데도 점수가 오르지 않았다면 국어에는 손을 놓는 것이 좋다. 이는 국어 N회독을 제대로 안했거나 내 맘대로 했다는 반증이기도 한다.
5. N회독의 실천
-N회독을 하기 위해서는 여분의 문제집은 필수. 보유한 기출서에서 문제집을 따로 판매한다면 그것을 재구매하는 것이 가장 깔끔하고 기출은 어차피 똑같은 문제이니 파일을 직접 출력해서 공부해도 된다. 돈 아깝다고 N회독을 제대로 안 하는 이들은 20,000원짜리 교재를 5,000원어치 공부밖에 하지 않는 셈이 되어 버린다.
-2회독 이상부터는 문제를 대 해부해야하기 때문에 다양한 해설을 병행해서 참고 보완하는 것이 좋다. 친구가 가진 다른 해설서나 인터넷을 뒤지만 얼마든지 다양한 해설을 얻을 수 있다.
N회독 개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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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 샀는데 좋네요.. 앞으로 달려 볼려고 합니다 ㅋㅋㅋ 그런데 문학은 어떻게 공부해야될까요? 비문학은 많이 틀려도 2 3개 인데 문학에서 다 나가네요 ㅠ
음..문학 개념어나 작품에 대한 공부를 개략적으로 하고 기출을 봐야할 듯 합니다
지금 기출문제를 뽑아서 풀이중인데 매 회독시 새로 뽑아서 정리하거든요..나중에 3회독 까지 가면 모아놓기 너무 빡셀까요?
많이 모여도 회독하려면 해야죵 한번에 다 뽑지 마시고 5개년 단위로 뽑아서 돌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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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러고 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