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2V5XRwvzQ7LEd [749845] · MS 2017 · 쪽지

2018-02-12 03:23:54
조회수 2,491

한경대 화학공학과 vs 서울권 대학 문과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6083096

안녕하세요.. 제가 고3때 눈팅만했던 이 곳에 이런글을 쓸 날이 올줄은 몰랐네요.

각설하고, 이번년도수능, 망했습니다. 진짜 개망했어요. 원래 학교에서 2후반~3초반의 내신을 가지고 있던 제가, 

담임선생님의 권유로 9월달에 수학 가에서 나로 바꾼 후 수능을 쳤는데 평소 모의고사성적과는 비교도 안되는 점수를 받았습니다.

이미 9월달에 정시를 하기로했던터라 수시원서는 극 소신으로 썼구요.

제가 평소에 영어에 관심이 많아 수학 나로 바꾼 것이고 과탐은 그대로 봤습니다.

그결과 지금 저는 이러한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저는 무조건 재수를 하려 했으나, 집안사정,문과의 비전에 대한 안좋은 이야기, 차라리 이과 전화기과가 취업이 더 잘된다는 둥의 이야기를 들어 

마음이 매우 심란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정말 괴롭고 너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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