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ngyong [741380]

2017-12-07 03:07:30
조회수 17924

스터디코드 비판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4329095

스터디코드 사이트 게시판에 글을 쓰고 싶었으나,

귀를 막고 입에는 거품을 물고 달려들 광신도들이 눈에 훤해서 여기에 글 씁니다.

글은 읽을 사람들에게 써야 한다는 것이 제 판단입니다.


글을 쓰는 이유는

첫째, 올해 입시가 후회없이 끝나고 이 말을 할 여유가 드디어 생겨서

둘째, 스터디코드에 대한 비판을 하기 위해서

셋째, 더 이상 스터디코드에 속는 학생들이 없었으면 해서

 

이 세가지입니다.

 

 먼저 저는 지역 일반고 출신으로, 고3 때 시작하여 재수까지 총 2년 동안 스터디코드를 했습니다. 그리고 일목요연하게 이 글에 모두 담을 수는 없지만 그들이 말하는 방식대로 ‘제대로’ 스터디코드를 했습니다. 혹여 스터디코드를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 의구심을 품은 채 ‘너의 노오력이 부족했던 것이 아니냐?’라고 묻는다면, 저는 그동안의 제 플래너와 노트들, 그리고 저에대한 저의 전담코치님들의 높은 평가들을 근거로 제대로 했다고 자신있게 답할 수 있습니다.

 

제 성적 추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현역 때 6월 9월 모의고사는 평균 2등급을 유지했습니다. 수능 때 3이라는 숫자를 처음보았습니다.

재수 때 6월 9월 모의고사는 평균 1-2등급을 오갔습니다. 수능 때 4가 나올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올해 삼반수를 했습니다. 스터디코드를 싹 다 무시하고 그냥 가볍게 독학반수를 했습니다. 올해는 인강 프리패스만 끼고 반년을 공부했고, 11123이 나왔습니다. 다니고 있는 대학이 개10노답이라, 낮은 인서울 라인을 노리고 시작한 반수인만큼 결과에 대한 후회는 없습니다.

  

 저는 살면서 제 일에 대해 남탓하는 태도를 가져본 적이 별로 없습니다. 어떤 문제건 저의 잘못을 대부분 인정하곤 했습니다. 겸손해서라기보다는 큰 소리를 낼 배짱이 없어서였습니다. 현역 입시실패 직후에는 스터디코드를 탓하기보다 제 탓을 크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삼반수까지 마치고 과거를 되돌아보니, 저의 앞선 두 번의 입시실패는 스터디코드의 탓이 큽니다. 


스터디코드의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스터디코드의 공부법은 불완전합니다. 그대로만 하면 원하는 성적을 얻는 완벽한 공부법이라는 게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음은, 입시판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모두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성적에는 안타깝지만 타고난 지능적인 요소도 부분적으로 존재하며, 개인의 요령과 잘 상응하는 방법과 꾸준한 노력, 사소한 운들이 결합해 수능 날 성적을 만들어냅니다. 하지만 그들은 오히려 입시의 이러한 애매모호한 부분과 수험생의 무지를 이용해 학생들을 잘 끌어당겼습니다. 수많은 강의와 광고에서 대표는 ‘이것만이 완벽한 수능공부법이며, 이대로 하면 무조건 서울대를 갈 수 있다’라는 말을 수없이 되풀이 하였습니다. 방법론의 체화라는 컨셉을 잡고 ‘저것만 하면 된다.’라는 명확성을 미끼로 심어주어 그들은 학생들의 구미를 당기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그들은 돈을 벌고 고객을 얻었으니 성공한 셈이지만, 정작 학생들 앞에 놓인 것은 그 어떤 노력과 방법으로도 뚫리지 않는 성적의 벽이었습니다. 그들이 제시한 방법론들은 조금씩 변화하고 어려워지는 수능에 대해 완벽한 대비책이 되기엔 턱없이 부족했고, 실패의 부담은 모두 학생들이 떠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실패에 대해 그들이 고수한 태도는 늘 한결같았습니다. 우리의 공부법은 완벽한데, 네가 그것을 제대로 하였느냐? 치열하게 노력한 것이 맞느냐?

 

 그렇다면 스터디코드는 거짓말쟁이입니까? 따지자면 그들은 약장수에 가깝습니다. 약장수는 효능이 미미한 약을 화려한 말과 포장으로 그 효능을 부풀려서 비싼 값에 팔아넘깁니다. 스터디코드는 엄연히 말하면 거짓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을, 당연한 말을 이리저리 돌려가며 최대한 멋있게 말했을 뿐입니다. 애초에 공부법이라는 단어 자체가 모호한 만큼, 그들은 그걸 잘 알고 최대한 방어적인 자세에서 말을 했습니다. 그들이 제시하는 공부법 중 틀린 것은 없습니다. 다만 당연하고, 당연한 말뿐입니다. 그 내용들은 수능에서 고득점을 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고 쓸데없는 내용들뿐이며, 추상적인 메카니즘만을 강조합니다. 토론에서 개논리보다 당연한 논리를 질질끌며 반복하는 상대를 꺾기 힘들 듯이, 그들은 언제고, 어떤 상황에서건 이 글을 포함한 모든 날 선 비난을 잘 피해갈 것입니다. 실제로 대표는 강의 중 자신의 말이 너무 당연하지 않느냐고 설의하며, 자신들은 수험생의 명확성을 잡아주는 역할을 함을 강조합니다. 당연하고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당연한 말은 결코 완전하다는 말과 동어가 아닙니다. 위험한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서 스터디코드는 당연한 말만을 반복하고, 수능 고득점을 위한 말은 부족한 시스템입니다. 

  

 스터디코드는 항상 마이너 감성을 내세워 학생들을 현혹시킵니다. 수없이 그들이 강조하는 건 ‘당신이 어떤 위치에 있건, SKY로 보내겠습니다.’라는 문구입니다. 이러한 그들의 컨셉은 단순입시학원이란 그들의 위치에 숭고한 허상의 이미지를 더하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하위권 수험생들에게는 자존감을 건드리며 메시지를 전달하는 꽤나 대단한 상술을 구사하기도 합니다. 일반 대형 입시학원에서는 낮은 성적의 너희들을 안받아주는데, 이건 너무 불공평한 것이 아니냐고. 우리는 누구나 최고가 될 수 있다고. 스터디코드는 이러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반드시 여러분들을 SKY에 보내겠다고. 나쁜 말이 아닐뿐더러, 오히려 멋진 말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하지만 멋질 뿐입니다. 스터디코드는 절대 당신을 SKY에 보낼 수 없으며, 그에 대한 책임 또한 일체 지지 않습니다. 하위권 수험생들은 스터디코드를 통해서 성공하지 못할뿐더러, 조금의 상승을 이룰 수 있는 기회마저도 잃고 허상에 취해 시간과 돈을 낭비하게됩니다. 매년 정규 영상 커리큘럼은 거의 변함이 없는데, 게시판에 올라오는 영상과 자료, 게시글들은 온통 자존감과 교훈, 노력의 강조를 보기좋게 편집해 엮어놓은 것들 뿐입니다. 학생들은 입시 성공을 원하는 것이지 인생철학을 배우고 싶은 것이 아닙니다. 멋진 말로 감성을 건드려 학생들을 끌어당기는 것. 그리고 정작 본질인 수능 고득점에는 자신없기 때문에 다시 감성으로 흐리는 것. 스터디코드는 꽤나 똑똑해서 이 작업을 완벽하게 해냅니다. 피해자는 속은 수험생들입니다. 

  

 스터디코드는 결국 데이터 앞에 떳떳하지 못합니다. 스터디코드 사이트에 게시되어있는 대표우수사례들 중 대부분은 2013,14년에 머물러 있습니다. 간간히 최근 업데이트되는 그 얼마안되는 사례들조차 수시전형 중 학교장추천과 지역균형, 교과전형이 대부분입니다. 정시로 성공한 인원이 있다고 한들 실패한 대다수의 인원에 비하면 그 어느 입시학원에 비할 수 없이 초라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자주 언급하는 서울대생 3192명이란 인원은 그들이 공부법을 만드는 데 만난 인터뷰 인원이며, 스터디코드는 한 번도 구체적인 합격 결과를 공개한 적이 없습니다. 과거에 이에 관련해 질문이 있자, 돌아오는 답변은 일일이 합격 학생을 파악하는게 불가능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입시기관과 학원들은 어떻게 그렇게 합격생 파악이 잘 가능한건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연구 및 설립에 14년이 걸렸다며 그들은 공부법에 대해 엄청난 자긍심과 독보적 위치를 강조합니다. 20-30년을 넘는 역사가 있는 입시기관과 학원들이 수두룩합니다. 그들은 공부법에 대한 고려가 없었을까요? 대표는 영상 내에서 타 강사와 학원들을 단순히 스킬만 강조하는 사람들로 몰아가며 흑백논리를 펼칩니다. 하지만 제가 직접, 간접적으로 경험한 결과 타 강사와 학원들 또한 과목별 공부법을 잘 알려주며 스킬을 지양하는 태도를 갖추고 있습니다. 결국 지금의 스터디코드는 특별하지도 않고, 대단하지도 않은 회사입니다.

  

 위 내용들은 스터디코드라는 시스템이 갖고있는 문제점에 대한 비판입니다. 저는 짧은 기간동안 스터디코드에서 운영하는 오프라인 센터에 잠시 다닌 적이 있었는데, 거기서 마주친 그대들의 실제 모습은 더욱이 실망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대표가 자주 강의에서 언급하는 것은 수험생들을 SKY로 보내기 위한 그들의 헌신과 사명감입니다. 밤낮으로 연구와 회의에 몰두하며, 단가 조정 및 지원에 힘쓴다는 것이 주된 내용입니다. 그런데 목격한 것은 9시가 넘어서야 하나 둘 출근하기 시작하는 직원들. 점심 시간이 되어서야 회사에 나오는 대표. 헬스에 집중하느라 하루에 수 번도 넘게 회사를 나가는 대표. 타 학원과 웃도는 수준의 높은 금액에도 열악한 교습환경과 지원, 수준낮은 대학생 알바를 돌려쓰며 코치라고 하는 뻔뻔함, 대학생 알바를 지인 대타로 매꾸며, 번번이 사원으로 둔갑시켜 업무를 분담시키고 카운터를 맡기는 시스템. 네이버에 계속 있었으면 돈을 더 벌었을거라는 말을 누누이 강조하지만 대형 고급세단과 향수, 멋진 옷으로 제 모습을 치장하는 데 바쁜 대표. 하위권 학생들에게 너희같은 애들 덕분에 내가 돈을 벌 수 있다고 희희덕 거리던 코치진. 기회의 평등을 내세워 학생들을 개인적으로 만나지 않음을 강조하였지만 설명회 직후 어여쁜 고등학생에게는 기꺼이 시간을 내어 개인 면담을 해주던 대표... 

 

 물론 좋은 코치진 또한 계셨습니다. 만약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께서 스터디코드에서 일한 적이 있고, 이 글을 쓰는 제가 누구인지 가늠이 된다면, 제 기억 속에서 당신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멋지신 분이었습니다. 

 

 스터디코드가 나쁜 짓을 해서 제가 비판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나쁜 짓을 한 적도 없습니다. 이 회사의 멋진 가치와 신념, 그리고 그 실천을 위한 노력은 저의 성공실패 여부를 떠나 그 자체로서 존경받아 마땅합니다. 하지만 허울만 남아 있고 본질을 실제로 좇지 못한다면 아무리 좋은 가치를 추구한다한들 무의미하고, 믿어준 수험생들에게 씻을 수 없는 고통만 안겨줄 뿐입니다. 비판하는 목소리가 커짐에도 귀를 막고, 스스로 묵묵히 제 갈 길만을 감을 멋있는 독고다이라 착각하지 마십시오. 타 메이저 업계가 스터디코드에게 보내는 시선은 그대들이 독보적이라서 보내는 시기와 질투, 비난이 아니라 모순과 비합리성에 대한 타당한 비판입니다. 대표가 언젠가 말한 적이 있습니다. 스터디코드를 하는 학생들은 21세기 마지막 남은 돈키호테라고. 돈키호테는 풍차를 거인으로 보고 달려들고 노년을 기사도의 허상에 취해보내다 죽음을 맞이하는 인물입니다. 스터디코드가 수험생과 약속한 건 치열한 노력을 통한 SKY 진학이지, 허상에 취한 채 실패를 경험하고 얻는 인격의 성장이 아닙니다. 지금 스터디코드가 향하는 방향은 자기모순입니다. 


 혹시 유튜브 영상이나 광고를 보고 스터디코드를 시작하려는 학생이 있다면, 저는 극구 말립니다. 하지 마십시오. 다소 거친 듯 하면서도 섬세한 대표의 말은 심금을 울리고 틀린 말이 하나 없을 것이며, 그의 철학적 가치관은 감탄을 자아낼 것입니다. 그는 제가 살면서 본 최고의 쇼맨입니다. 수험생이 필요한 것은 좋은 강사이지 좋은 연기자가 아닙니다. 어떤 인강 어떤 학원을 다니던 마음대로 하십시오. 하지만 스터디코드는 절대 하지 마십시오.


그들이 호언장담하는 만큼, 저도 호언장담 할 수 있습니다.

스터디코드는 당신을 반드시 SKY로 보내지 못합니다. 

 

이래도

‘너가 스터디코드를 제대로 안했기 때문이야’ 

‘저는 (혹은 어떤 누구는) 스터디코드 덕분에 SKY 갈 수 있었어요’

말이 나오면 답이 없습니다.

  

제대로 스터디코드를 하면 반드시 SKY에 간다. 스터디코드가 매번 강조하는 말입니다.

그렇게 제대로 스터디코드를 해서 SKY에 간 수험생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제대로 스터디코드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SKY에 가지못한 학생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한없이 작은 성공 표본을 내세워 무수히 많은 실패 표본을 무시하는 게 말이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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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덕 코인을 선물하세요.

  • Dua Lipa · 641314 · 17/12/07 03:07

    조남호가 또...

  • 믱믱 · 571955 · 17/12/07 03:10

    사실 여기 스터디코드 싫어하는거같긴함

    +전 엥간해서는 쉽게가는길 안믿는데도 고3올라올때 혹하고 속아서 살뻔함
    지금생각하면 샀어도 그 ㅈ같은 스케쥴을 다 못따라갔을거고 다 따라가도 그점수 나온다는 보장이없으며 남들 다아는말 포장 ㅆ오지게함

  • MVEEEEE · 660402 · 17/12/07 03:13

    전 아니지만 우리 학교에 스터디코드 광신도 2명 다 재수함..

  • 몽니부리는부라퀴 · 751414 · 17/12/07 11:17

    우리 학교도..ㅡㅜㅜ

  • 상남자감별사 · 705964 · 17/12/07 03:13

    국내 인강판 ‘포장’ 으론 일타

  • Hmx2WdTzLkFy8q · 746312 · 17/12/07 05:08

    요망한 장사치죠

  • 오르비대표악마 · 731635 · 17/12/07 05:10

    그거 하는놈 치곤 제대로 된놈을 못봤음.. 작년에 반에 세명인가 있었는데

  • Just6x4 · 484934 · 17/12/07 05:57

    ㅋㅋㅋ 저도 입시판 뜬지 2년 넘게 지났지만 한 4년 전에 한참 스터디코드 뜨고 sky 보낸다고 설칠 때 처음 접했었죠. 그 당시엔 아 그렇구나 했어도 지금 생각해보면.. 글쎄요

  • Dentist · 562461 · 17/12/07 06:31

    작년에 저도 스터디코드를 했던 사람으로서 진실하게 공감합니다. 전 매니저한테 그 많은 스케줄을 칼같이 그리고 정말 우수하게 완수했다고 들었지만, 정작 작년의 결과는 처참하였습니다. 스터디코드를 믿고 약 100만원에 가까운 돈을 날렸다는 것에 부모님께 죄송하고 다시는 우리같은 피해자가 안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법대 삼식이 · 769465 · 17/12/07 07:28

    공감22
  • 구로구로와 · 699683 · 17/12/07 08:36

    스크랩좀 할게요...고3 되니까 스코에 현혹되려는 친구들이 있어서 보여주게

  • 란초다스 · 702130 · 17/12/07 08:43

    스터디코드 약장수인거 누구나 아는 사실 아닌가요...

  • 엉님 · 777007 · 17/12/07 08:52

    여론과 다르다는건 알지만 저는 님이 말씀하시는 스코로 도움을 받은 사람이라 스코가 허황되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고1때 학교에서 300등 정도에 모의고사 수학도 50점도 간당간당했던, 어떻게 해야 공부를 잘하는지 전혀 모르던 저에게 합리적인 공부법과 확신이 없었더라면 현역으로 이번 수능 1개틀리는 성과는 나오기 힘들었다고 생각랍니다. 물론 스코가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대해 완전무결한 공부법이라고는 할수 없어도 어느정도 올바른 길을 제공해준다고는 생각해요.

  • 카프 · 582772 · 17/12/07 10:22

    제 주변에 스코 했던 사람도 단치 갔는데...ㅋㅋ 그리고 제 주변에 미대 준비하는 친구는 국어2 영어1 사탐11 맞고.. 근데 실패하는 사람이 확실히 많긴 해요

  • 구로구로와 · 699683 · 17/12/07 10:53

    그런 사람들은 소수라고 본문에 적혀있음돠

  • 한지세지이과 · 660591 · 17/12/07 08:55

    메모장을 킵시다 ㅠ 할말하않

  • 박보영팬1호 · 776448 · 17/12/07 08:55

    솔직히 장사치 같기는 함
    그래두 수요가 있으니 존재하는거겠죠

  • 슈퍼타월 · 607259 · 17/12/07 08:57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Delta · 742576 · 17/12/07 08:57

    예전에 추천글에 스터디코드 코치분께서 쓴 글 생각나네요 개인적으로 좋게 보진않음ㅋㅋ

  • 애숭 · 533510 · 17/12/07 09:03

    스터디코드 해보진 않았고 유툽으로만 몇번 봐봤습니다. 글의 요지는 알겠습니다만, 정도를 걷고 동기를 부여하는 것만으로 부족한것이면 애초에 시험에 모순이 있는것이 아닐까요.. 수험생이 목표를 가지고 꾸준히 자기를 돌아보고 계획적으로 공부해도 그 이상을 바라는 시험이라면 그 자체로 꽤 큰 문제가 있죠. 모든 문제는 여기서 파생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러한 시험을 완벽히 공략하지 못하고 이상한 마케팅을 주창하는 회사도 문제가 있제가 있지만요. 오르비에서 형성돼야하는 여론은 오히려 노력만으로는 꺽을 수 없게 설계된 교육시스템이라고봅니다.

  • Ridiculous · 753003 · 17/12/07 22:45

    노력만으로는 꺽일 수 없는 수능이라는 여론은 올해 수능에 이미 형성되었고,오로지 결과만을 바라보고 노력을 한다는 것은 자신이 걸어온 길의 숭고함을 되돌아보지않는 학생 개인의 문제일듯.
    어딜가든 노력은 확률을 높이는 수단이 되는것이지 확신이 되리라는 법은 없음.게임에서나 그럴순 있지만 안타깝게도 여긴 현실이네요ㅎㅎ

  • AG45gecCkhum0E · 755977 · 17/12/07 09:34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꽃케이 · 768245 · 17/12/07 09:35

    스터디코드는 유투브에 올라온 정신차리기용만 좋다고 생각..

  • 슈퍼피기 · 682520 · 17/12/07 10:53

    이게 정답 ㅇㅇ

  • 클린성대 · 686546 · 17/12/07 09:39

    해본입장으로서 공부법은 영어 공부법이 좀 불완전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말하는 것처럼 빨리 다 풀고 시간 몇십분 남으면 좋겠지만 그렇게 빨리 못읽겠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국어? (기출분석이 제대로 된 공부법이긴 하지만 수능이 점점 어려워지는 지금 그것만으로 초고득점이 보장되는진 모르겠네요)
    다만, 본문에 코치님들중 그럼에도 불구하고 멋지신 분이있었다는 말에 공감이 가는데, 저를 맡으신 (서울대 정시 합격 하셨다는)코치님은 굉장히 열심히, 그리고 잘 도와주셔서 진짜 괜히 사람들이 서울대 서울대 하는게 아니라는걸 느꼈습니다.

  • 도리도리(道理道理) · 677752 · 17/12/07 09:59

    필력과 인품 만큼은 글쓴이 분이 서울대에 입학하신 분보다 더 훌륭합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도리도리(道理道理) · 677752 · 17/12/07 10:00

    스터디 코드에 대한 의견 중에서, YouTube의 영상으로 결심을 다지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의견이 많았는데, 더 동조가 됩니다.

    조남호 씨가 개인적으로 훌륭한 점이 있다고 하더라도, 모든 학생을 SKY에 보낼 수는 없습니다. 많은 학생들과 상담을 해보건대, 노력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요, 개인적 환경과 학습법에도 큰 작용이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 도리도리(道理道理) · 677752 · 17/12/07 10:02

    YouTube 영상에서, 스터디 코드에서 설명회 하는 것을 보면, 조남호 씨가 많은 부모들을 호응을 수려한 말솜씨를 통해 얻어 내는 모습을 봤습니다. 설득력과 말을 호소력있게 하는 것이 어쩌면 스터디 코드의 힘이었지 않았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 ✨수능국어대박기원✨ · 687345 · 17/12/07 10:14

    그냥 페북에 올라오는 동영상만 봐도 걸러야될거 같음 sky어쩌고저쩌고 하는거보면 ㅋㅋㅋ

  • ★♡☞메이냥☜♡★ · 676821 · 17/12/07 10:20

    오르비에 잘 오셨네여..여기도 많이 싫어함

  • 서카포올킬 · 714122 · 17/12/07 10:21

    쓰리제이 에듀는 어떤가요? 영어판 스터디 코드인거 같은데!
    아는형이 다녔던 곳입니다.

  • 철배지광안 · 773717 · 17/12/07 10:38

    거기도 말많던데여ㅛ

  • 작고귀여운예 · 721368 · 17/12/07 11:16

    단과학원 가격을 내고 인강을 보는거임 ㅇㅇ1타도 아니고 죤 선생님 인강을ㅋㅋ

  • 슬기로운 슬기 · 725635 · 17/12/07 14:46

    ㅋㅋㅋㅋ

  • 습득하다 · 772663 · 17/12/07 11:57

    거긴 학원 아닌가요?

  • 인생-고통=0 · 736900 · 17/12/07 12:54

    거기진짜핵쓰레기......휴..

  • 상승하는실력 · 770560 · 17/12/07 16:59

    대치동쪽에 사는데 여기 학원 상담 한번 받으러갔다가 사람대하는 태도 보고 그냥 나왔어요 학원방식도 별로인거같긴한데 수능 70여일 남았을때 양치기 시키겟다고 쓰듀모의고사ㅠ60~70회분 풀게하겠다고 광고하던데 ㅋㅋ..

  • 상승하는실력 · 770560 · 17/12/07 17:00

    그리고 대표강사분은 팬사인회를,,,,,,,

  • 두원공대수석 · 642883 · 17/12/07 17:33

    맨날 학교에 '너 아직도!' 거리는 노트 나눠주는데 ㄹㅇ 아무도 안 감

  • 리리♡ · 727360 · 17/12/08 23:20

    엌ㅋㅋㅋ 나만 그공책받은거 아니었구낰ㅋㅋㅋㅋ

  • smooooodyking · 782065 · 17/12/07 10:34

    글을 어떡해야 이렇게 읽기좋게 잘쓰시는거요??

  • 개꿀생2재밣헤 · 762710 · 17/12/07 10:44

    또남호가 조...

  • 매버릭 · 761705 · 17/12/07 10:49

    저도 했었는데... 확실히 철학과 신념은 멋집니다만 가르치는 공부법이 불완전하고 가격은 터무니없이 비쌉니다.
    이글에 전적으로 동감함

  • 울산1등 · 577406 · 17/12/07 11:10

    내용자체는 좋다고생각힐지만 홍보나 객관성은 떨어지는것 같고 무엇보다 실전대응능력을 빼고 수능을 100프로 더비한다고 하기어려움

  • 저도존잘인거알아요 · 738643 · 17/12/07 11:25

    누구나 공부법은 다르기엔 스터디코드도 하나의 방법일 수도 있죠. 근데 문제점은 평가원이 공부법을 일원화해서 매뉴얼을 내린게 아닌이상
    책을 많이 읽어서 국어를 잘 볼수도 있고 외국에 살다와서 영어를 잘 볼 수도 있는데 자신들의 방식만이 진리라는 편협한 생각과 무너져가는 구시대적 학벌주의의 조장이 너무 과다하다고 할 수있죠(sky 외 나머지는 거의 벌레로 보는)

  • 크리스틴 리터 · 781454 · 17/12/07 11:45

    한번뿐인 인생~ 이렇게 살슈없어~

  • 검불 · 662824 · 17/12/14 13:41

    더콰이엇 가사다!

  • 이승만 · 751400 · 17/12/07 12:03

    여기도 참 말 많이 나오는 듯 오르비에서

  • 유주소녀성소 · 662833 · 17/12/07 12:32

    좆더디좆드

  • 이리야 · 537406 · 17/12/07 12:35

    솔직히 아무리 생각해봐도 공부법 가르치는 곳이 고석용보다 화학을 현우진보다 수학을 이명학보다 영어를 잘 가르칠리가 없는데.. 스터디 코드가 얼마나 빡센지는 모르겠다만 스터디 코드로 스카이라는 목표 의식을 다지고 진짜 전문가들과 수능 공부를 하면 오르더라도 스터디 코드만 하면 안되는건 어찌보면 당연

  • OverAll · 732700 · 17/12/07 12:36

    페북에 광고도 오지게 해서 수험생들 자극 오지게함; 속고 듣게될 사람들 한둘아닐듯...

  • unveiling · 630239 · 17/12/07 12:38

    글쎄요 결국 수능은 본인의 노력이라고 보는데 ..

  • 관악에서신촌 · 656798 · 17/12/07 13:01

    진짜 저도 스터디코드 현역때 했었는데 물론 이건아니다 싶어서 4달정도하고 버렸지만 제가 문과인데 이과출신코치를 붙여줘서 사탐관력ㄴ해서 질문도못했어요.
    진짜 하지 마세요

  • 평가원을믿나요 · 692144 · 17/12/07 13:02

    매년올라오는 스코 비판글

    솔직히 매년 피해자가 소슈가 아닌 다수가 생기는 것이면 스코 시스템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함

  • ✨김소혜✨ · 685406 · 17/12/07 13:14

    띵문 개추박고갑니다

  • 악어형 · 700096 · 17/12/07 13:29

    모르는 사람들은 모르더라고요. 약장수

  • 의누님 · 607449 · 17/12/07 13:49

    돈주고 왜 저걸... 진짜 이해안가네

  • wYvdns9VZ3fMuB · 685968 · 17/12/07 13:55

    ㅜㅜㅜ 솔직히 성공사례 한 두개 딱걸어두면 수험생 입장에서는 무시하기 쉽지 않은 심리를 잘 이용하는듯요

  • CuCu · 687599 · 17/12/07 13:57

    조용하다 싶으면 떡밥이 올라오네 ㅋㅋㅋ

  • 44일 죽전 · 730406 · 17/12/07 14:28

    스코는 큰뼈대 그러니까 방향성만제시해준다고생각함 그외는 자기가 채워나가는것이고 영어빼고 공부하다가보면 아 얘가 이래서 이말했구나를 느끼긴함 저같은경우는 국어였는데스코에서는 국어 훈련은할때 옆에 문제를 푸는게 중요한게아니고 지문의 이해를 높이는걸 중요시함 그때는그냥 그려려니했는데 올해 김동욱강좌를 들으면서 그 중요함을 다시 깨달았음 그런데 머리로 이해하는거랑 실제하면서깨닫는거랑은 많이다르다고생각함 스코는 그냥 책한번훑어보고 엇나가는방식으로 공부법잡아주는걸 막아주는용도로 좋다고생각함 이해를하더라도 실제로 자기가 깨닫는게 중요하기때문에 그럼 조남호는 자기말대로 그과목의 코드만잡는거지 그코드를 자기공부할때 어떻게정하는건지는 스스로에따라달린거같음

  • 국통수 · 538779 · 17/12/07 14:46

    이게 오르비지 ㅎㅎㅎㅎ

  • drrrr · 738843 · 17/12/07 15:00

    스코가 유일하게 도움되는건 간간히 올라오는 뭐 알려주는 동영상

  • 갓댐양구 · 751621 · 17/12/07 15:37

    진짜 스터디코드 공산주의자들 같음.상대적으로 자존감 낮은 하위권 수험생들 대상으로 스카이에 보내주겠다는 허상으로 유혹한 후 그 실패에 대해서는 어떤 것도 해주지 않음. 우리는 이 시대의 마지막 돈키호테라나 뭐라나 온갖 멋있는 말로 학생들의 정신, 사상을 지배해 버림. 그리고 학교 선생님, 학원 강사들 모두를 불의한 쓰레기 같은 존재로 매도해 버리고 자신들은 당신을 구원해 주겠다는 뭐 같은 영웅심리로 가득찬 놈들임

  • 분홍신 · 683259 · 17/12/07 15:41

    개인적으로 스코 좋게 볼 수 없는 이유가 주변에 하던 사람들 몇 명 있었는데 대부분 성적도 안 오르고 수능 못 봤음 (적어도 제 주변은 그랬으니 태클 ㄴㄴ....)
    같이 재수한 친구도 스코하길래 뭐 하는지 잠깐 보고 자료들도 살펴봤는데 너무 당연한걸 체계적이고 멋드러지게 포장했을 뿐이였음. 그걸 그 만큼의 돈 주고 얻는게 정말 이해안되긴 했는데 친구가 만족스러워 하니 어쩔수 없었던 기억이 남

  • 그냥그랬어 · 577072 · 17/12/07 16:20

    맨날 페북에 올라오는거 한두번 봤었는데 너무 약파는거 같아서 걸렀는데..

  • 가홍이 · 763023 · 17/12/07 16:33

    스코는 한다 해도 고1,2때 하는게 좋다 생각함

  • 삼사합격 · 775709 · 17/12/07 16:53

    저도 고1 겨울방학때 그 프로그램 신청했다가 완전 폭망했죠. ㅠㅠㅠ 일단 가장 안좋은 단점은 공부법이라는 것 자체가 모호하다는 글쓴이의 마음에 공감합니다. 그리고 순수하게 공부하는 시간보다 계획짜고 그 외 잡것들에 신경을 쓰게 되고 공부를 하지 않아도 자기는 효율적인 방법으로 한다고 착각하게 만드는게 가장큰 원인인것같습니다.

  • wXRQyPULAa4xfe · 694470 · 17/12/07 16:54

    그거모르는사람이아직도있나요?..ㅠㅠ휴

  • wXRQyPULAa4xfe · 694470 · 17/12/07 16:54

    사기꾼놈들

  • @)---}--- · 646858 · 17/12/07 17:04

    제 친구 스터디코드 반해서 그 공부법대로 2년하다가 성적 안나와서 폴리텍 썻습니다 . 옆에서 하는거보니 답안나오더군요. 몇마디 조언해줘도 이길이맞다며 그러다 지금 폴리택 갓죠 ㅋ

  • qqqqq · 776576 · 17/12/07 17:04

    혹했었는데 안하길 다행..

  • fordiplomat · 733196 · 17/12/07 17:52

    저도 돈 버림.. 코치도 교육시켰다면서 무슨 대학생 멘토링 코치보다 못함 질문 답도 못해주고

  • fordiplomat · 733196 · 17/12/07 17:53

    지금은 스코 무시하고 하는데 성적 더 잘 나옴ㅋㅋ

  • 대학ㄱㄷ · 774285 · 17/12/07 17:54

    저도 고1때 100만원 가량 주고 햇엇는데 ...
    인강 들으면서 하는게 훨 나은거같아요

  • 삼수의 시대 · 712251 · 17/12/07 18:07

    ,,,,.스터디 코드가 안맞으셧나봐요.

  • kji930 · 746328 · 17/12/07 19:35

    공감가는글 잘읽고갑니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필력이 15지시네요

  • 공군사관학교 · 655263 · 17/12/07 19:48

    나는 안했는데 했던 칭구 많았음 할말하않 ㅜ

  • 오트크런치 · 750169 · 17/12/07 20:58

    저도 스코 했던사람으로싸 매우 공감하는글입니다. 코치라는사람은 제대로 하지도않고 하품이나 계속하면서...어휴...

  • skawnsdn1111 · 779026 · 17/12/07 21:48

    만약 스터디코드가 공무원 시험이나 고시 같은 시장에 뛰어들었으면 진작 망했겠지만...이게 영업대상들이 멋도 모르는 고등학생들 대상으로 해서 쭉 지속되는듯...스터디코드 생기기도 전에 대학 간 세대라 정확히는 잘 모르지만....남부럽지 않은 대학 다니면서 제삼자 입장에서 가끔 유툽에 뜨는 영상 보면 조남호 그 새끼는 진짜 약장수임.

  • 정시 파괴자 · 368779 · 17/12/07 22:14

    수능이 1~100을 준비해야 하는 시험이라면
    스터디코드는 1~20정도의 과정을 도와주죠
    나머지것들은 시스템인 외적인것으로 분류하지만
    사실 고득점을 위해서 기본에대한 이해나 방법론보다는
    그 외적의 요인이 훨씬 크므로 요즘과같은 정시난이도에
    스터디코드는 그냥 튜토리얼 그이상도 이하도못됌ㅎㅎ

  • Ridiculous · 753003 · 17/12/07 22:38

    "나는 그에게서 100만원어치 용기를 샀다.하지만 그 용기는 창밖에서 100원에 충분히 살 수 있는 용기였다."

  • CitizenKane · 755744 · 17/12/09 02:06

    오... 아주 좋은 말이네요.

    갠적으로 스코에 대해서는 별 생각이 없지만 (무언가를 쉽게 까내리는 사람치고 책임감 있는 사람은 드물다고는 생각함)

    약간의 변호를 한다면, 저 말을 한 화자가 진실을 깨달은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용기를 얻게 된 후라는 것?

    애당초 용기가 있었으면 용기를 사지 않았을 테죠. 그러나 용기를 얻지 못했다면 진실을 깨닫지 못했을 겁니다.

    스코를사는 사람들은 진실을 깨닫기까지 소요되는 시간과 노력에 남들보다 큰 막연함을 느끼는 타입이라고 봐요.

  • 22세기소년 · 545625 · 01/23 05:21

    Kane님께)이런 멋진 생각을 잠시나마 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자존감상승 · 705281 · 17/12/07 23:01

    저도 스코를 중3때 접했다가 고1 1년을 날려버린... 중3때 남들 다놀때 열심히 했던 제자신이 한탄스럽더군요
    스코에서 추구하는 가치관은 정설이라 믿지만 그것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최대의 노력에 최소의 결과물을 주는 곳 같아요

  • HMM_H_H · 685379 · 17/12/16 20:16

    그정도면 다행이네요 전 중1 2학기때 봐서 중학교 3년을 날렸습니다.

  • mungmung · 780894 · 17/12/08 17:47

    나모가또..!! 이쯤되면 사실상 입시계의 안아키 아님?ㅋㅋㅋ

  • 투비투비 · 773591 · 17/12/11 04:05

    안아키라니.. 미친 비유쩐다

  • 영혼의삼반수 · 742125 · 17/12/09 01:42

    고1때 스코를 접했는데 결과적으론 공부를 안해서 망하긴 했지만
    그들이 말하는 '코드'를 뽑아내는 과정만은 의미가 있는것 같네요.
    검증된 선생님들과 오르비에서 공부잘하시는 분들의 공부법, 팁들을 모아서 공통적인 핵심만을 추려내고 보면 그게 공부법이죠.
    스터디코드는 그걸 몇십만원에 주고 파는겁니다.
    그런데도 모호한 부분이나 요즘 트렌드에 맞지 않는 부분도 있는것 같구요
    그리고 스킬이나 세부적인 공부방법은 인강선생님들이 훨씬 더 잘 알려주십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스코를 했어야 될 필요성을 느낄 수가 없네요

  • Favorite · 776098 · 17/12/09 19:28

    스코같은거보다 ebs공부의왕도가 더 좋을꺼같은데....

  • 생각의코드 · 644294 · 17/12/10 00:11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생각의코드 · 644294 · 17/12/10 00:16

    공감. 하위권이 sky를 갈 수 있다는 희망을 품게 해주는 이상이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음 그래도 그 이상 때문에 맹신자가 꽤 있는 곳이기도 함. 결과를 보면 좌절

  • SOSEGEE · 720022 · 17/12/11 03:32

    2년만 일찍 이글을 봤더라면........하.....후....ㅅㅂ

  • 투비투비 · 773591 · 17/12/11 04:04

    스터디코드 해서 대학 잘 간 애들은 안했어도 잘 갔을 애들이다.fa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