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찬우]올해 문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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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준 선생님께
내 돈 모두와 내 손모가지를 건다
안나오면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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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
아 안나오면 말고 못 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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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공~
서편제 or 눈길 각인가요
눈길
오..
심피셜=오피셜 증명 It's Possible?
Calculating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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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It's POSSIBLE!
11/16
평가원: 자 이제부터 확인 들어가겠습니다이 쿵짝짝 쿵짝짝 따라리라라라
이상이네?
내가 이새기 이청준인거 똑똑히 봤단께?
머더냐 느그 형님 손모가지 잘라부랑께
안나오면 말고ㅋㅋㅋ 귀요미
9평 때 찬우야이!로 심찬우쌤 직접연계된거보면 이말도 맞을듯요
ㅋㅋㅋ
노인이 그 후 어떻게 길을 되돌아갔는지는 나로서도 아직 들은 바가 없었다. 노인을 길가에 혼자 남겨두고 차로 올라서 버린 그 순간부터 나는 차마 그 노인을 생각하기가 싫었고, 노인도 오늘까지 그날의 뒷얘기는 들려 준 일이 없었다. 한데 노인은 왠 일로 오늘사 그날의 기억을 끝까지 돌이키고 있었다.
그게 그 옷장나오고 뭐 공사하는이야긴가 너무슬프던데..
눈길 잔인한도시 소문의벽 병신과머저리 4C1 각 입니까?
그리고 노인과바다나올득
눈길이 뭐였죠?
연계교재에 있음
눈길이 수특작품인가요??
수특 앞부분 안봤는데..
눈길 뜨면 수능장 눈물바다 될듯..
+1수해야한다는 미래를 예감한 눈물
이 악마야
당신들의 천국,,
이청준 안나오면 평가원 오르비 모니터링중
심-렐루야
'심찬우가 옳았다'
눈길마지막부분나오면 셤보다 눈물고일지도 ㅠㅠㅠ
이청준에 완죤히 꽂히심 ㅋㅋㅋㅋ
쌤 북찬가 나올 확률 높을까여
북찬가 나오면 개이득인디 현대어라거
서편제 영화로 봤었어서 다행..
ㅋㅋㅋㅋ 청산도 여행 가고싶어졌었음
농협 352 536.. .... .2 ..........
???:이청준 각이야 ㅅ바!
갓청준.. 당신은 전짓불 그자체 ..
ㅋㅋㅋㅋㅋ웃어도됩니까이거..ㅋㅋㅋ
파본검사하다 소리벗고 팬티지를 각???
기출보는데 병신과 머저리가 눈에띄어서 저는 병신과 머저리 예상해봅니다 ㅋㅋ
몇년도에요??
2006 6월로 기억해요
2005 2006 6 9 아무래도 소홀히 해서 못보는 경우가 많은데 2005년 6월달 끝나고 평가원에서 수능 출제원리 관련한 긴 글을 올렸었는데 2005년 6월 지문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원래지문에서 이렇게 고쳤다 이런것 까지 자세하게 원지문이랑 비교해주면서 설명해주는 자료 있는데 그거때문에 보게 됐는데 ebs 연계가 아주 잘되어 있어서 소름돋았어요.. 혼자보려했는데 시간남으시면 한번 봐보세요! ㅎㅎ수능이 아니라서 다들 안보셨을듯
머 나온다 해서 나온걸 본적이 없네요 어떻게 사람의 생각을 읽는게 가능할까요
가면의 꿈나와서 저빼고 다틀렸으면 ㅎ
이 참새가슴같은것!!
이청준님 작품 나오면 조금 어렵긴 할듯 ㅠㅠㅠ
선생뉨 .... 이제다내놓으셔야할때입니다....
수거하러 가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