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4일 뒤면 '그분들'이 몰려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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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달린 댓글,
"설의도 되겠는데요."
이과만 올리면 서운하니 문과도...
수능 당일 저녁부터 갑자기 듣도 보도 못한 분들이 나타나서,
기가 막히는 점수를 올리고,
합격 시즌이 되면 인증과 함께 "오르비 접어요."하고 탈르비하는...
몇 년째 질리게 보고 있는 결코 변하지 않는 패턴... ㅎ
24일 뒤에는 또 어떤 분들이 나타나실지 기대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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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영탐 99199 복학 가능할까요?
그정도면 복학신청했는데 거부당함
부럽네요
15수능엔 저정도는 약과 아니었나요? 제가 고2때 눈팅하면서 봣는데 이과 국영수 300만 최소 20명이상본듯
ㄹㅇ 두번째분은 잘본것처럼 보이나 실상은 국수영 1컷에 걸친거 ㅋㅋㅋㅋ
물론잘본것도맞음ㅎ
그래도 연고대 다뿌시고 지방은 갈거같은데 표점520선도 가뿐하고
100100100 5050로 동강대 동강동강학과 5차추합 노릴 수 있을까요?
힘들듯..
하...그럼 아쉽지만 설의가서 반수해야겠네요...
저걸로 강대 수석 가능합니까
탈르비각
전 수능과 동시에 잠수 탈 예정
16일에 중대광탈이요~ 하고 글올리고 탈퇴각임..
허ㅡㅡㅡ언도 많다고 들었..
접을만한 활동이나 하고 접는다는건지 의문..ㅎㅎ
그정도 활동하는사람중에 저런글 쓸만큼 잘하는사람 없음 ㅋ
근데 저 문과성적 설경안됨??? 정문부수는 점수 아닌가요
15학년도 수능..
됐어요 ㅋㅋㅋㅋㅋ 아무리 다른 과목이 쉬웠다해도....
서울대 설의 연의 합격자 인증이 ㄹㅇ
2달후를 왜 벌써 생각하세요..?
본인자랑 미리하시네
그리고 동시에 오르비 네임드들이 어디론가 사라지죠... (괴수 말고 네임드)
팩트자제..
제 이름 외워두세요
님 닉은 잊을 수가 없음...
근데 제가 진짜 눈치가없어서 그러는데 왜 욕먹는거에요??
누가 욕을먹어요?
전 눈치가 상당한편인데도 댓글이해를 못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