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세포와 함께 춤을 [667285] · MS 2016 · 쪽지

2017-10-21 21:27:36
조회수 605

예전엔 뛰지 못하면 걷기라도 하자라는 마음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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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기어가기도 힘듬.. 진짜 이런적 없었는데 요즘 인생 대방황의 시기인듯.. 하필 이시기에.. 꿈도 잘 안꾸는 내가 오늘은 악몽하나에 꿈2개나 꾸고 수능이 진짜 사람을 바꿔놓는듯 여러모로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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