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시리웃음이나 [733208] · MS 2017 · 쪽지

2017-07-21 23:18:02
조회수 883

난 두시쯤에 잠에서 깨어 찬 바닥에 발을 디뎠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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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다시 한 번 생각해보니 오후가 아닌 새벽 두시야

넌 지금 자고 있겠지

전화를 걸어서 안 받으면 잠 들어 있는 널 알면서도 왜 이리 불안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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