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mbcsbs602580

2017-07-17 21:39:23
조회수 359

저는 대학평준화주의자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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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시가 계속 유지될거면 차라리 수능 한방으로 가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이런 생각하는 사람도 있나요?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 모델이 독일이나 북유럽식인데 그렇게 개혁하는게 하루아침에 되진 않을거고 준비하는 기간이 필요할 겁니다. 대학 수부터 확 줄이고, 초5때쯤부터 진로별로 교육과정 나누고 그런 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즉, 준비기간이 필요한거죠.


그 준비기간 동안은 어차피 대학입시라는게 유지될수밖에 없으니 차라리 그 기간만은 뒷말 안 나오는 정시 위주로만 뽑고 진로별 교육과정, 대학 수 축소같은게 완료되면 지체할 것 없이 국공립, 사립 할거없이 대학은 싹 다 평준화시키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해요.

  • Hitomi753037 · 07/17 21:42

    정시의 대안이 수시라는게 맘에 안듦

  • kbsmbcsbs602580 · 07/17 21:45

    사실 저는 정시든 수시든 대학입시 자체를 부정하는 사람이라...

    다만 대학입시가 있을거면 정시가 차라리 나을듯. 어차피 둘 다 사교육비 많이 들고 교육이 파행적으로 되는게 똑같다면 공정성이라도 담보되는 정시가 깃털 하나 차이만큼이라도 나아요.

    수시는 특히 종합생기부전형(?) 뭐 이런거는 교내에서 교사가 교사의 역할이 아니라 학생에 대한 갑의 입장이 되어버리고 뭐 이런것도 있어서요.

  • 대학별 고사로 뽑으면 좋겠어요

  • kbsmbcsbs602580 · 07/17 23:12

    근데 지필시험은 대학별로 다른 시험보는것보다 국가에서 일괄적으로 치는거 하는게 뒷말안나오고 나아요.

    대학 자체로 맡겨놓으면 가관일거에요. 교육과정을 사실상 이탈한 출제에 문제오류확률도 더 높고.

    혹시 주위에 90년대 수능세대있음 여쭤보세요. 본고사가 어떤 시험이었는지. 94~96학번이 수능과 본고사 병행한 세대인데 이 사람들 십중팔구 다 반대할겁니다.

    시험의 민영화는 우리나라에선 그닥 좋은게 아니에요.

  • 하지만 그게 대학별로 적합한 인재를 뽑을 수 있는 길인 거 같아요 정리할 대학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을 거 같고 물론 그런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그건 교육부가 제재와 감독을 하면 될 꺼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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