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qndusgksmf744828

2017-07-17 21:16:48
조회수 6259

교육부 //2021 년부터 수능 전과목 절대평가// 담당 부서가 오늘 신설됬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2602222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71714274930214&outlink=1&ref=http%3A%2F%2Fsearch.naver.com


일단, 교육부 내부에서는 과탐 사탐을 절대평가 만들자는 의견도 있고,

해당 절대평가 담당 부서 측에서는 또, 교육 수준차가 가장 확연히 드러나는 수학부터 절대평가 만들자는 의견도 있음


확실한 건 시행은 2021 년부터 시행한다 하는데.........

머지 않아, 최종적으로는 //수능 모든 과목을 절대평가// 로 만들 계획이라고 함


그러한 계획을 위한 부서가, 오늘 교육부 내에 신설됬음





1. 변별력은 이제 0

우리가 명문대에 입학하는 건, 수능 성적이 아니라, 운빨


다 똑같은 1등급이면, (영어 절평을 봐서 아시듯, 전국 10 %는 1등급)

그러면, 의치한, SKY, 카이스트 및 기타 과기원, 인 서울 대학교들은

이제 실력 XXXX 운빨 OOOO 로 정해진다는 소리


성적 아무리 좋고, 공부 제일 잘해도, 서카포 의치한 못 가고, 그냥 중앙대 가게 될 수도 있음



2. 계속해서 변별 없으면, 대학 쪽에서는,

제 2 정유라처럼, 재력 좋은 집안 애들 걍 막 뽑아댈 수 잇음 ㅋㅋ 다 1등급이니까, 뭐.....

돈 많은 애들 뽑는다고, 서류상으로는 문제될 거 전혀 없음




3. 혹은, 결국 본고사를 부활시키자는 움직임이 나올 수 있음

예를 들어, 의치대 쪽이 그것을 주도할 꺼고, 서울대와 연세대, 카이스트 등도 앞서서 주장하고,

기타 상위권 대학들도 본고사 움직임으로.........


그러면, 이제, 수능은 별 의미없고, 본고사로 ㄱㄱㄱㄱ 될 수 있음




4. 학생부와 수능을 돈으로 해결하는, 움직임은 더 가속화,

죄다 1등급이니까, 어떻게 하면, 더 합격할 수 있을지는,

이제 입시 컨설턴트의 몫 (실력 XXXX 입시 컨설턴트들이 대학의 합/불을 가르게 됨)....

합격하기 위한, 고급 컨설턴트가 몇 백만원을 달리면서, 비싼 돈으로, 대학을 합격시켜줄 수 있음


(대학은 해당 학생들을 합격시켜 주고, 컨설턴트에게서 뒷돈 받아챙기면서

컨설턴트는 비싼 돈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요구함)


→ 실력 XXXX 돈만 있으면 대학 가는 세상임, 흙수저는 노력해서 성적파도, 이제 대학 못감





이처럼, 수능 절평은 갖가지 불안 요소들도 팽배한 상황임,





실력이 우선이냐? 돈과 비리가 우선이냐? 가 대립되고,

수능이라는 신뢰도 높은 평가가 사라지면서, 새로운 평가인 본고사 부활의 움직임도 나올 수 있음


안정적이어야할 입시가 이렇게 물결치기보다는,

이대로 안정적으로 갔으면 하는 1人




고로 수능 절대 평가 반대!!!!!!!


오르비에서 1년 내내 열공한 애들이, 그대로 순수 실력으로 대학 갔으면 하는 바램임




  • Milestone733579 · 07/17 21:18

    호호 교재 다 팔고 빨리 입시 컨설팅이나 준비해야지

  • 추진력이 아주..

  • ㅁㅊ 수능강사 하려고 그랬는데

  • 739184 · 07/17 21:20

    생각하는것을 그만두었다
    역사에 길이길이 남겨서 조리돌림이나 했으면

  • 아이렌드435692 · 07/18 06:54

    서연고 서성한이라는 서열이 확고하고 다들 상위권 대학 서연고 가고 싶어하는데 억지로 그런다면 부작용만 더 커지겠죠. 정권 바뀌면 또 달라지겠지만 그동안 학생들은 피해입을 것 같아요.

  • IOO32743446 · 07/17 21:21

    수학만 절평하면 과탐은 얼마나 헬로 만들려고 ㅋㅋㅋㅌㅋㅋㅌㅋㅋㅋ

  • 본고사라도 치르면 다행이지
    본고사도 싫다고 등급 같은 사람들끼리 추첨으로 하려는거 같은데

  • qqndusgksmf744828 · 07/17 21:24

    진짜 운빨 ㅋㅋ 한국식 막장이네요, 세계 어디에서도 이런 막장 없을 듯....... ㄷㄷ

  • 수능같은 한 길을 가진 나라도 없죠. 절평도 다른길로 빠질수있는 환경을 만들어놓고 시행했음 좋겠는데

  • 본고사는 사실 상 불가능하고, 전공구술면접 무조건 도입할 듯, 특히 수학 과탐

  • 카이스트에서 영어면접? 을 바로 도입한 것을 보면, 전공 지식 구술 면접은 필수조건이 될 수 밖에;;;

  • qqndusgksmf744828 · 07/17 21:28

    그거라도 했으면 좋겠는데, 안 하면, 이제 돈으로 몇 백만원 내고, 비싼 컨설턴트 써서, 대학가는 최악의 시대가 시작될 듯.......

    입시 컨설턴트들은 때 돈 벌고, 학생 학부모는 컨설턴트비로 몸서리 치고 ㅇㅇ

  • kbsmbcsbs602580 · 07/17 21:27

    개인적으로 그냥 아예 대학 수 20%정도로 줄이고 일괄적으로 평준화시켜야 할 시기가 오지 않았나 싶네요. 유럽처럼.

    대학입시 제도 자체가 수명이 다해가고 있는데 그걸 시대에 맞게 어거지로 유지하려 하니까 무슨 이상하고 복잡한 전형같은게 자꾸 생겨나고 그러면 보통은 금수저나 은수저가 유리하게 되죠.

    교육 패러다임 자체가 바뀌어야 할듯. 독일이나 북유럽처럼 적성별 교육과정을 초5(?)때부터 제공해서 공부할 사람만 공부시키는게 맞을듯 합니다. 대학도 지금 너무 범람하죠. 지금의 딱 15~20%만 있으면 되고 그 대신 대학서열화는 없애는 차원에서 추첨제로 하구요. 고교든 대학이든 졸업을 빡세게 하는게 맞아요. 아울러서 20%만 공부 진로로 가면되지 지금처럼 80%넘게 다 공부하겠다고 파고드는것도 사회적 낭비구요. 공부도 그냥 적성 가운데 하나.

  • 유럽 모델 중 우리가 본받을 만한 대학을 가진 나라가 프랑스 그랑제콜이랑 영국하고 취리히공과대학밖에 없는데...
    왜 유럽식을 본받자는 건지? 세계적으로 학문을 선도하는 미국이나 우리랑 문화도 비슷하고 성과도 훨씬 뛰어난 일본 홍콩 싱가폴이 있는데... 굳이 자성론이 나오고 있는 유럽식 평준화모델을?

  • kbsmbcsbs602580 · 07/18 00:23

    이건 님하고 저의 교육관이라든가 철학(?) 이런게 정반대일 확률이 높아서 논쟁해도 평행선일 확률이...(님이 잘못된 생각이란게 아니라 기본적으로 저는 교육에서 평등을 엄청 중시하는지라)

  • 이해합니다.
    방향성에 대한 논의는 그렇다쳐도 대학 수 줄이자는 주장에는 격하게 동의합니다.

  • flere210654322 · 07/18 19:05

    유럽식 교육제도를 도입하자는 등 말이 있으신데 초등학교 때 공부할 사람과 안할 사람으로 나누고 시작한다면 후에 다시 공부를 시작해보고 싶은 사람은 어떻게 다시 시작할 수 있나요?

  • kbsmbcsbs602580 · 07/18 21:30

    그건 싱가포르식으로 재도전 기회를 주면 됩니다

  • 미쳤다고 추첨을돌릴까..

  • 추첨제는 본인의 뇌피셜인가요 아니면 공식발표인가요?

  • 기사가 뜬적이 있었어요

  • 저렇게 되면 레알 헬조선이네요

  • Viva La Vida685163 · 07/17 22:14

    조국,조희연,김상곤부터 알아봤어. 기득권을 타파하고 적폐청산을 외치면서 지들이 기득권인건 아이러니.

  • d디d디664186 · 07/17 23:00

    돌아온 이해찬세대

  • 남극펭귄647645 · 07/17 23:30

    그거에 한 5배는 심할거같은데

  • rhfueo rlrPrhd655155 · 07/17 23:00

    저러면 지금 학원강사들이랑 인강 사이트들 다 ㅈ망하는거 아니예요?

  • d디d디664186 · 07/17 23:01

    ㄴㄴ수시 컨설팅 쪽으로 방향돌릴듯ㅋㅋㅋㅋ대한민국에서 학원은 절대 안 망할거 같아요ㅋㅋㅋ

  • rhfueo rlrPrhd655155 · 07/17 23:02

    현우진이나 강민철 이런 과목 단과 선생님들은 망하는거 아닌가요?

  • 카프582772 · 07/17 23:07

    내신 강의 찍으면 되죠ㅋㅋ 그리고 수능 절평되어도 들을 사람은 분명히 있을테고.. 한반도에서 사교육은 절대 안 망할 듯요ㅋㅋ 뭐 고려시대에도 있던 게 사교육이니까 ㅋㅋㅋㅋ

  • 와 고려시대때도 있었나요? 활쏘기 과외같은건가?

  • 손뭬리오697481 · 07/18 00:31

    고려때도 과거제 있었어여. 과거시험 합격하려고 다내는 기숙학원같은게 있었다고 알고 있어요.

  • 대형 인강회사나 재수학원보다는 내신위주의 동네 학원 사교육이 더 기승을 부릴거임

  • 성실맨747371 · 07/17 23:16

    이니정부글에 등판하시는분 빨리 쉴드좀 쳐주세요

  • kbsmbcsbs602580 · 07/17 23:21

    이런거는 본인들도 쉴드못칠듯.

    근데 어차피 저 절평인가 뭔가 시행은 2020년부터인데 그때는 이미 정권 중반부 넘어선 시점이구요.

    다음 정권에서 다시 없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만약 문정부가 실패로 끝난다면 그 원인은 제가 볼때 무슨 거창한거보다 의외로 이 입시정책이 될지도... 이게 어떻게보면 연관되는 이해당사자가 너무 많은 정책이잖아요.

  • 맞아요. 입시정책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돌아설 겁니다. 그럼 온갖 욕설들이 나올 거고...문재인 정권은 이것 때문에 망조가 들 겁니다. 이거 외에는 현재로서는 딱히 문제 삼을 만한 게 없어요. 김상곤이 트로이의 목마입니다.ㅎㅎㅎ

  • 남극펭귄647645 · 07/17 23:30

    제2의 불통정부네

  • 화니즘376046 · 07/17 23:37

    정시 폐지에 대해서는 아무 댓글 달지 않았으나, 이러한 근거없는 게시글에 대해서는 참지 못하여 댓글 답니다. 정시 폐지에 대해서 저도 완전히 찬성하는 바는 아니나, 정시 폐지가 된다면 사회적 정의가 무너져버린다는 근거없는 악의적 조롱글은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네요. 모든 주장에 대해서 각각 근거가 뭔지 궁금합니다. 또한, 이런 글이 좋아요를30개이상이나 받아 인기글로 올라왔다는 것도 믿을수가 없네요. 정치글은 최소한 의견의 찬반에 따라 갈리기라도 하지, 정시 폐지 -> 사회적 정의가 무너진다라는 맹목적인 이분법적 주장이 어떻게 사실인것 마냥(근거도 하나없는데) 받아들여지는지. 오르비는 참으로 의문인 곳입니다. 그렇지 않은 분들도 많은 반면, 참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케이스도 많네요.

  • 근거없는 악의적 조롱이라..물론 쓰신 부분은 맞는 말이죠. 그런데 수시가 왜 그동안 불신의 대상이 되어 왔고, 왜 비판의 대상이 되어 왔는지도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상식적으로 저도 정시를 사회 정의까지 연결시키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최근에 국내에서 일어난 여러 일들, 그리고 주변 사례들만 보아도 수시에서 상당히 자본의 입김이 강하게 작용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적어도 정시에 비해서요. 그리고 이것이 자칫하면 계층 간 사다리를 약화시키는 영향을 줄 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우려가 듭니다.
    부족한 의견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화니즘376046 · 07/17 23:48

    설생명수석희망님 안녕하세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저는 정시 폐지에 대해서 좋은 의견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만약 저와 정시 폐지가 옳바른 일이냐?에 대해서 논하신다면, 저는 아마도 설생명수석희망님과 같은 의견을 가지고 있을 겁니다. 급진적이라는 말도 물론 찬성하고요. 과연 올바른 방법일까?에 대해서도 의문이 없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가 말씀드리는 부분은 이 글의 아래와 같은 부분입니다.

    "우리가 명문대에 입학하는 건, 수능 성적이 아니라, 운빨"
    
"성적 아무리 좋고, 공부 제일 잘해도, 서카포 의치한 못 가고, 그냥 중앙대 가게 될 프수도 있음"
    
"제 2 정유라처럼, 재력 좋은 집안 애들 걍 막 뽑아댈 수 잇음 ㅋㅋ 다 1등급이니까, 뭐….."
    "돈 많은 애들 뽑는다고, 서류상으로는 문제될 거 전혀 없음"
    "실력 XXXX 돈만 있으면 대학 가는 세상임, 흙수저는 노력해서 성적파도, 이제 대학 못감"

    정말일까요?

    제가 지적하고 싶은 부분은 이런 근거없는 비난입니다. 최소한 논란이 되는 이슈에 대해서 논의를 하기 위해선 건전한 근거에 기반한 토론이 진행되어야 합니다. 이슈에 대한 조심스러움도 물론 필요하고요. 저는 근거는 없고, 공격적인 '주장만'있는 본 글에 저는 실망하였을 뿐입니다.

    저는 정치적 논쟁과 근거에 따른 상호존중의 토론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옹호하고, 찬성하는 바입니다. 그러나, 이런 글들에 대해선 심기가 불편함을 표현하지 않을 수 없네요.

    마치 이런 글들이 '사실'인 것 마냥 메인에 걸려, 가뜩이나 공부를 하는데 지친 수험생들에게 정시가 폐지되면 부정의한 세상이 열린다와 같은 propaganda가 오르비에 홍보되고 있어 큰 아쉬움이 있습니다.

    저는 정치와 관련된 글에 오르비 내에서 절대로 댓글을 달아본 적이 없으나, 이 글은 정치글이라기보다 수능이 122일 남은 수험생들에게 방해가 되는. 특정의도를 가진. 글로 느껴지기에 제 생각을 표현했을 뿐입니다.

    이 곳에서 댓글을 단다는 것과 댓글로 논쟁을 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 지 알고 있기에, 더 이상 댓글은 자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저와 이슈에 대해 논하고 싶으신 분이 계시다면, 따로 연락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부디 제 의도가 왜곡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전 여기서 찬성과 반대를 논하는 것이 아니라, 글의 의도와 목적이 오르비에서 정보를 찾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우려해 쓰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 화니즘376046 · 07/17 23:39

    글쓴님의 최근 게시글을 보니, 7월 15일 이후로 같은 논조의 글만 게시하시는 것으로 파악되는데. 수험생 커뮤니티에서 공부를 하기에도 벅찬 학생들에게. 어떤 의도와 목적을 가지고 이런글 '만'을 '지속적'으로 게시하는지도 궁금합니다.

  • 성실맨747371 · 07/17 23:45

    근데 화니즘님은 정시로오셨어요 수시로오셨어요?

  • 화니즘376046 · 07/17 23:55

    윗 댓글에 제 마지막 댓글을 작성하였고, 성실맨님이 수험생이시라면 수험생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 성실맨747371 · 07/17 23:57

    전 정시지원하는 수험생입니다
    화니즘님은 이미 입시끝내신거같은데
    수시인지 정시인지 궁금해서 여쭤본거에요
    말하기 곤란하시면 쪽지로 얘기놔눠볼 수 있을까해요 님처럼 의견 가지신분들도 주장하는바가 있을테니요

  • qqndusgksmf744828 · 07/18 00:06

    그 글에 반대함은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저 자신을 이상한 목적을 가진 사람이라는 듯이 치부하는 님의 게시물에도 공정성이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충분한 가능성을 제시한 겁니다

    10 % (기존의 만점부터 2등급까지) 모두가 1 등급인데, 그럼 대학은 어떻게 나누나요?........

    그건 당연히 컨설턴트가 횡횡하는 건, 너무나도 당연한 거고,
    부정과 비리도 당연히 나올 수 있겠죠, 실력이 아닌, 대학이 멋대로 합/불을 가르는 것도 당연한 결과이구요......

    그리고 이게 맞는 방식이라고는 말하지 못할 듯합니다

  • qqndusgksmf744828 · 07/18 00:19

    그리고 사실, 저는 이번 정부가 교육 정책을 막 제멋대로 바꾸기 시작한 시점이 최근이라서,
    당연스레 그에 관한 글을 쓸 수밖에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저 자신의 목적보다는, 수 많은 수험생들의 목적에 가깝습니다.

    의견이 다르실 수 있습니다. 충분히, 각자의 생각과 가치관도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게시물에 찾아와, 이 같은 원색적인 비난으로....

    상대방을 이상하다는 듯이 치부까지 하는 것은, 조금 아니라고 봅니다.

    당연히 문제는 갑작스런, 최근의 이 같은 교육정책의 개혁이고....... 이 같은 교육정책의 개혁이 충분한, 학부모와 수험생들간의 의견 교환조차 없이, 부지기수로 늘어나고 있다는 부분입니다..........

    적어도 수험생들은 이 같은 현황을 '알 권리' 가 있으며
    이 글 또한 쓰여져야할 이유가 있었습니다

  • 화니즘376046 · 07/18 00:33

    qqndusgksmf님 안녕하세요, 댓글을 달아주셨기에 저도 답변글을 달아드립니다.

    우선, 제가 위에 댓글을 참조했으니 참조해주셨으면 좋겠고요. 제 글이 원색적으로 느껴지셔서 불편하셨다면 또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qqndusgksmf님과 같은 의견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정시 폐지에 찬성하는 사람은 아니며, 수험생들에게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교육 정책은 천천히 이뤄져야 한다고 봅니다.

    저는 연세대학교에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있으며, 6년 째 오르비는 물론 다양한 강연등을 통해 수험생들을 무료로 돕는 봉사를 진행해왔습니다. 저와 한 번 이상 수업을 한 학생들은 6년간 약 400명이 넘어가며, 현재도 그런 활동을 하고 있기에 저에게 있어서 수험생들의 고통은 저의 고통이나 다름이 아닙니다.

    그러나, 제가 이 글에 이와 같은 댓글을 이처럼 길게 다는 것은 본 글이 단순 '알 권리'만을 위해 쓰여진 글이 아니라는 개인의 판단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알 권리'란 현재 정책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고, 문제점이 무엇이 될 것 같으며, 우리가 무엇을 논의해볼 필요가 있다와 같은 방식으로 '정보'가 주어져야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명문대에 입학하는 건, 수능 성적이 아니라, 운빨"
    
"성적 아무리 좋고, 공부 제일 잘해도, 서카포 의치한 못 가고, 그냥 중앙대 가게 될 프수도 있음"
    
"제 2 정유라처럼, 재력 좋은 집안 애들 걍 막 뽑아댈 수 잇음 ㅋㅋ 다 1등급이니까, 뭐….."
    "돈 많은 애들 뽑는다고, 서류상으로는 문제될 거 전혀 없음"
    "실력 XXXX 돈만 있으면 대학 가는 세상임, 흙수저는 노력해서 성적파도, 이제 대학 못감"

    와 같은 문장들은 propaganda에 가깝지 않을까요? 저는 물론 본 글에 참조해주신 기사도 읽어봤고, 다른 기사들 또한 모두 리서치하여 읽고 있습니다. 그러나, 말씀해주신 윗 문장과 같은 내용은 사실이기보단 주장에 가깝지 않을까요. 저 또한, 저에게 중요한 이슈이기 때문에, 주의를 갖고 요즘 기사들을 계속 리서치 하며 팔로업 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공부도 진행하고 있으나(말씀드렸다 시피 교육학 전공입니다.), 글쓴님의 주장처럼 될 가능성이 정말 높은지에 대해서는 찬성하지 못하겠습니다.

    또한, 말씀하시는 것처럼 정책 변화가 비교적 르게 진행이 되고 있는 것은 맞으나 그 과정이 모든 의견을 무시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TF가 생긴 것은 qqndusgksmf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제대로된 의견 수렴과 토론등을 진행하기 위한 목적으로 생긴 것입니다. 추가로, 완전 폐지나/점진적 폐지냐(절대평가)의 주장도 아직 정부 내에서도 진행중인 '완료되지 않은' 논쟁들이고요.

    "10 % (기존의 만점부터 2등급까지) 모두가 1 등급인데, 그럼 대학은 어떻게 나누나요?........ 그건 당연히 컨설턴트가 횡횡하는 건, 너무나도 당연한 거고, 부정과 비리도 당연히 나올 수 있겠죠, 실력이 아닌, 대학이 멋대로 합/불을 가르는 것도 당연한 결과이구요......"

    라고 해주셨는데요. 그 방법을 해결하기 위해 TF가 생긴 것이지 않을지요. 본 TF에 들어가는 박사님들도 모두 교육학 박사까지 하신 전문가들이 들어가실텐데, 그들의 연구에 따라 연구된 결과물들에 근거해 논의해야 하지 않을까요.

    마지막으로, 글쓴님께서는 학부모님이라 생각하여 조금 조십스럽게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학부모님께서 이러한 정책 변화에 당황스러우신 것을 공감하지 못하는 바는 아니나, 저는 조금 아쉽습니다.

    특히, 오르비에서 수험생들을 위한 '학습 정보'글과 '수험생활에 도움이 되는 자료 및 후기'등의 자료들이 아닌, 정책변화에 대한 반대 집회와 같은 글을 올리는 것이 개인적으로 아쉬웠습니다.

    이 곳은 수험생들이 상주하는 인터넷 사이트이고. 수험생들이 보는 글이라면, 그들이 보다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줬으면 하는게 제 바람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글쓴님께서 올려주신 집회 관련 글들은 그 목적과는 일치하지 않지 않을지요. 또한 그 글이, 한 번이 아닌 주기적으로 올라오는 글이었기에 더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부디, 늦은 밤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원색적인 비난의 의도는 전혀 없으며, 오르비가 보다 수험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곳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작성한 댓글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좋은 밤 되십시오.

  • 수시, 특히 학종이 '불공정'하니까 정시 폐지되면 정의가 무너져내린다고 한 것 같고, 이건 그간 많이 논의되어 온 거니까 굳이 논거를 제시할 필요를 못 느낀 것 같습니다. 서로 다 알고 있는 경우에는 굳이 논거를 제시할 필요가 없죠.

    그리고 만일 정시가 무력화된다면(수능이 전 과목 절평이 된다면), 분명 주요 대학에서는 본고사 부활할 거고, 그것은 '논술 형태'가 될 것 같네요. 논술강사 쪽에서는 오히려 기대하는 측면이 있을 것 같습니다. 예전 노무현 때 등급제로 가니 뭐 하니 하면서 논술 아니면 대학 못 간다고 하던 분위기가 형성되었던 적도 있죠.

    화니님은 논술에 관심이 많으신 듯하고, 그래서 댓글에서는 "나는 정시폐지에 찬성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하면서도 본글 쓴 분에게 분노를 표하고 있는 듯합니다. 사람들은 어쨌든 '보고 싶은 것만을 보려는 경향'이 있으니까요. 본글 쓰신 분이 님의 처지 및 기대와 어긋나는 입장이 아니라면, 님이 굳이 이렇게 긴 댓글 달아가며 본글 쓴 분을 성토할 이유가 없죠. 본글 쓴 분이 극악무도하게 비도덕적인 내용을 쓴 것도 아니니 말입니다.ㅎㅎㅎ

  • 수험생들이 공부에 집중하게하려면
    이사이트를 없애야됩니다
    절보세요 절

  • ebs 빠순이735889 · 07/18 13:36

    정시가 수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공정한 거지 정시 자체가 절대적으로 공정한 것 같아 보이지는 않아요. (수시와 마찬가지로 정시 역시 금수저에게 유리한 제도죠 수능고득점과 사교육지출비와의 상관관계가 전혀 없다면 그토록 많은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사교육에 매달리는 현상이 설명이 되지 않구요) 이런 상황에서 정시 폐지->사회정의 무너짐 !! 이라는 주장에는 비약이 있지 않나 싶어요 이 글의 분위기나 글쓴이님의 이전 게시글을 봤을 때 '수험생들을 선동하려는 의도가 있는거 아닐까?'라는 화니즘님의 댓글은 타당하게 보여지네요. 저역시 정시를 준비하는 재수생이고 정시폐지에 반대하지만 화니즘님과 같은 생각이구요
    이렇게 '님 이해관계와 얽혀 있어서 그런거아님? 밥줄끊길까봐 그러는거아니에요?'라는 식의 댓글은 좀 그렇네요..

  • qqndusgksmf744828 · 07/18 15:01

    근거조차 없이, 선동하려는 의도라고 치부해 버리시는 점이 유감스러워요......
    전국에 많은 수험생들이라면, 충분히 공감할 수도 있는 글인 걸요

    각자의 생각과 다르다고 그렇게 막 말씀하셔도 되는 건 아니랍니다

    반대로 말하면, 님도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저를 몰아세우고, 선동하려는 듯이 보여집니다

    하지만, 이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누구나 다르게 생각할 수 있다는 부분인 거지, 그걸 선동식으로 말씀하시면 안 됩니다

    물론, 말씀하신 것처럼, 정시가 100 % 옳다고도 말 못하겠지요, 지역에 따라, 교육격차에 따라..... 영향을 받을 수는 있으나, 이미 인강과 각종 커뮤니티가 발달하고, 어느정도까지의 격차는 줄어들고 있습니다.

    지역균형, 기회균형 등의 새로운 입시 제도도 이미 많이 도입되었지요

    그리고 사실상, 지역이라면 그만큼 내신따기는 더 편하니, 오히려 더 유리한 부분도 존재합니다.

    어디까지나, 대학은 '성적' 으로 갈라져야함은 맞습니다

    그것을, 추첨식 로또 뽑기로 뽑아대거나, 비싼 컨설턴트를 통한 '돈' 입시나,
    돈과 부정비리가 작용해도, 막아낼 방도조차 없이 진행되는 입시보다는 훨씬 나은 부분은 맞습니다

    지금보다 나은 대안이 나오지 않는다면, 그 실패는.... 고스란히 수험생들이 떠안고 가게 됩니다.

    이것을 어찌 가벼운 태도로 판단할 수 있겠는지요?

    모든 일어날 수 있는 부정적인 상황과 조건도 고려해서 엄밀하게 판정지어져야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 ebs 빠순이735889 · 07/19 14:45

    ;;제가 '이글은 선동에 불과해!'라는 표현을 썼나요..? '선동하려는 의도가 있을 수도 있다'는 의문제기가 타당하다는 말을 한 겁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저역시 대선때 현정부를 지지하지도 않았고 확실한 대안 없는 절대평가화에 대해서도 님과 마찬가지로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절대평가를 반대한다는 큰 사안에 대해서는 님과 생각이 일치하는데 뭘 생각이 다르다고 몰아세웁니까?..ㅋㅋㅋㅋ ㅋㅋㅋㅋ 얼척......
    똑같은 논지의 게시글만 지속적으로 올리고 계시는데 이런 의문 제기가 말도 안되는 개소리는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 hwanyoon580004 · 07/17 23:59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qqndusgksmf744828 · 07/18 00:07

    맞춤법 죄송합니다 ㄷㄷ.....

  • 트레오닌752145 · 07/18 01:14

    음...올해로 끝내야지...

  • dae692535 · 07/18 02:05

    정녕 해결책은 없는 걸까?? ㅠㅠ

  • ㅋㅋ중앙대 의문의 1패...

  • 가을에 개각안하면 5년간 교육부 없다고 봄
    아에 개헌을 해서 총선에 선거해서 임기를 줄이던지.

  • YQaKPvnu3RIUT7707357 · 07/18 08:30

    결국 미국의 입학제도처럼 되겠군요
    그러면 본고사 부활 가능성은 없다고 봐도 되죠
    애초에 문재인 정부가 본고사를 허락할까요
    절대 허락 안 하죠 ㅋㅋㅋ

  • Gibbs energy681770 · 07/18 09:06

    2~3등급대의 학생들은 어떻게 될까요?

  • qqndusgksmf744828 · 07/18 10:52

    현재 수능 2등급 중반 ~4 등급 초반이 다시,
    새롭게 절평에서 2등급이 될 듯 싶으니,

    현재 2등급 중반부터는, 추첨 결과에 따라, 로또 뽑기 '운' 이 없으면,
    지거국 하위권이나, 지잡대로 갈 수 있게 됩니다

    (흔히 말하는 4 등급 초반이 가는 대학들입니다)

    운 좋으면, 본래 2등급 중반대 대학 가시겠지만....
    아쉽게도 못 가게 되실 가능성이 더 크지요

  • 탐구 절평하면 수능 초창기 국어 수학만 시험친다는 그 의의도 살고 좋을거 같긴 한데 수학 절평은.. 음 노답

  • qqndusgksmf744828 · 07/18 11:04

    최종적으로는 전과목 절평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국어, 수학만 상대평가라면, 난이도는 극도로 상향하게 되며,
    많은 수험생들의 반발로, 실제로는 전과목 절평이 되버리겠지요....

    그렇게 된다면, 위와 같은 순수 실력이 아닌,
    돈과 뒷거래, 부정 비리 등으로 대학을 가게 되는 시대가 도래하게 될겁니다

    최종적인 전과목 절평을 막는 것이 최대의 목표입니다

  • 전 사실 영어랑 탐구는 전과목 상대평가 시절부터 절평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어요
    왜냐하면 국어 수학은 대학수학능력에 직접적이지만 영어 탐구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했거든요.

    영어에 들어가는 사고력은 국어의 하위호환이고 탐구는 아시다시피 막장으로 흘러가고 있잖아요.

    국어 수학의 난이도 상승은 사실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단 정답률 0.7%의 극강 1문제, 정답률 30%로 도배된 6문제짜리 2000자 비문학보다는
    정답률 15%짜리 6문제, 정답률 60%짜리 비문학지문들로 구성해서요.

    그러면 변별력 논란과 사교육 조장 논란도 동시에 사라질 것 같다고 생각하고 전과목 절평 주장도 사라질 것으로 생각해요.

  • qqndusgksmf744828 · 07/18 12:23

    국어/ 수학 난이도에 대한 반대가 더욱 커지게 되면,
    오히려 최악의 결과인 전 과목 절대평가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저 또한, 수학 심층/논술, 물리 심층/논술, 서카포 심층, 메이저의 논술 다 보지만.....

    대다수 수험생들이 이러한 환경에, 반대 시각과 견해를 가지고 있음도 고려는 하셔야 합니다. 이 곳 오르비에서조차 그러한데, 다른 곳은 더욱 심할 것입니다

    너무 욕심부리다가는, 오히려 정말 전과목 절평이라는 최악의 방향이 올 수가 있습니다

    실력과 무관한 로또형 추첨제 및 대학의 뒷거래와 돈을 이용한 입시 컨설턴트 합격을 막기 위해서는,

    적당한 선에서 서로 타협하여, 시험을 적당하게 진행해야할 필요가 있어요

    과탐을 절평보다는, 지금보다 쉬운 난이도의 상대평가로 두는 편이 훨씬 나을 거에요

  • 진짜 노답이다. 한국의 진보세력은 너무 대책없이 나라를 뒤흔들어 버린다. 그렇게 보수정권을 욕했으면서 막상 자기들이 잡으니까 아무것도 못한다. 이때까지 반대를 위한 반대만 했다는 증거다. 자기들도 막상 대처방안이 없으면서 ㅉㅉ

  • qqndusgksmf744828 · 07/18 11:03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Saint.617758 · 07/18 11:25

    와 진짜 미친ㅅㄲ들이네...

  • rosemask441331 · 07/18 14:44

    네이버 까페 공정사회를 위한 국민모임에서 촛불시위합니다
    7.29 토 오후6시 청계광장 8월말 수능 절대평가 확정되기전에 한번 참가해서 의견피력합시다~!

  • 진돗개723230 · 07/18 15:12

    진짜 일본처럼 수능<<본고사 프레임이 될수도

  • 수능 절대평가화는 다른 말로 수능 자격고시화 입니다. 수능이 절대평가로 바뀌어 자격고시화 된다는 것을 안다면 추첨이니, 운빨이니 이런 말은 안나오겠죠. 이제 막 제도화되고 구상되고 있는데 수능 절대평가->추첨제 이건 심각한 비약이죠.

  • qqndusgksmf744828 · 07/18 15:42

    아직 구체적 대안은 하나도 안 정해놓고, 뉴스에서는 추첨제 이야기만 나오고 있는 부분은 사실입니다.

    자격고시화가 될 경우, 어떻게 중앙대와 서울대 갈 학생을 나눌지 구체적 대안은 하나도 없이, 그 뒤에 발생할 다양한 문제점들은 고려하나 않했어요.....

    닉네임에서 무언가 지나치게 정치색이 느껴지시는데.......
    저는 정치와 관련되어서, 교육에 관해 논하고 싶지는 않아요

    추가 덧글은 달지 말아주세요

    정치와 교육은 따로 두고 보아야한다는 관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 자격고시화가 된 후의 학생 선발 방법은 대학이 알아서 만들거나 제도를 완벽하게 정비한 후에 국가 차원에서 기틀을 마련해 주겠죠. 막말로 지금도 대부분의 수시 전형이 수능을 자격고시화(최저등급) 시켜서 학생 선발에 사용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 큰 문제가 있나요?? 수시의 공정성에 대한 논란은 있지만 최저등급을 자격으로 하여 학생을 선발한다는 것에는 논란이 없을텐데요.

  • qqndusgksmf744828 · 07/18 15:49

    문제는 그 구체적 대안이 먼저 나와야하는데, 보시다 싶이, 나온것이 아무것도 없이, 그냥 수능 절대평가만 진행하는 데 급급합니다

    그 구체적 대안이 먼저 선행이 되어야하는데, 그에 관한 부분을 누락하고, 막무가내 식으로 진행하는데 문제점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 법안을 만들때 먼저 법률을 만들고 각종 시행 규칙, 시행령 등은 추후에 상황에 맞춰 제정합니다. 무턱대고 분석도 안된채로 각종 시행 세칙들을 제정할 수는 없죠.

  • Nevertheless236638 · 07/18 16:22

    수시는 수능이 주된 평가 방법이 아니니 당연히 최저같은 제도가 별문제 없는것이고 정시는 수능이 주된 평가방법인데 절평으로 만들면 당연히 문제가 생길거라는건 자명한 사실 아닌가요 정시얘기하는데 왜 수시를 예로 듭니까

  • 수능이 자격고시화 되면 정시는 사라집니다.

  • 제도의 내용에 대한 확실한 인지를 통한 비판은 좋지만 근거 없이 본인의 주장만으로 논지를 펼치는 것은 비약에 불과합니다.
    저 또한 수능 절대평가화가 어떨지, 과연 좋은 제도일지 의문이 들지만 수능이 절대평가, 자격고시화 된다고 해서 대학을 추첨으로 간다는 이야기는 들은 적이 없네요.

    1, 2에 대한 확실한 근거 자료를 요청합니다.

  • qqndusgksmf744828 · 07/18 15:44

    그보다는 님의 지나친 정치색이 조금 부담스럽습니다
    저는 이 글을 논쟁으로 더럽힐 생각으로 쓴 글이 아니랍니다

  • 이 글에서 정치색을 드러낸 적이 없는데 자꾸 상관없는 이야기로 답변을 거부하시면 제 주장을 이유 없이 깎아내리는 것 밖에 안됩니다.

  • qqndusgksmf744828 · 07/18 15:50

    위에 다른 분도 추첨제 이야기를 언급해두신 상황이랍니다

  • 그것과 제 정치색, 그리고 이 글에서는 정치색을 드러낸적이 없다는 점이 무슨 관련이 있죠?

  • 손오공754274 · 07/19 10:00

    문재인씨는 대학 서열화 극복을 위해 2004년 참여정부가 발표한 ‘사회계층간 통합과 능력중심사회 구현을 위한 학벌주의 극복 종합대책’ 을 모델로 삼겠다고 했습니다.

    결국 문재인씨는 대학 서열화 극복에 있어 사실상 참여정부를 계승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셈입니다.

    수능 절대평가화 한다고 대학을 추첨으로 들어가진 않는다...? 뭐 거기까지는 모르겠지만 문재인 대통령이 계승하고 싶어하는 "참여정부"가 등급제에서 뼈아픈 실패를 했다는 사실은 분명하죠. 1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등급제 때문에 노무현 대통령을 증오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요.

    교육정책에 있어서는 실패했던 "참여정부" 가 발표했던 대학서열화 극복 모델을 계승하겠다는 사람을 그대로 믿고 응원해주는게 정상일까요? ㅎㅎ

    확실한 근거 타령만 하며 쉴드치지 마시고 등급제의 실패 원인을 되돌아보시길. 등급제 때도 자기 딴에는 모평으로 "시뮬레이션"까지 돌려서 성공했다고 했어요. 무턱대고 정책 시행하지 않고 분석이 이루어진다고 하시는데 이 시뮬레이션도 그들 딴에는 분석이었습니다. ㅋㅋㅋ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한 말)

  • 전국10퍼까지가 건동홍~국숭인걸로 압니다
    게다가 설카포의치한과 서성한 혹은 중경외시랑 비교해야 맞다 생각하는데 굳이 중앙대 1개대학만 언급하신 이유가 있나요?
    댓글에서도 꾸준히 언급하시던데

  • qqndusgksmf744828 · 07/18 16:24

    아 저의 잘못된 표현입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그래도 글의 요지는 이해해 주세요 꾸벅

  • 글의 요지 잘이해했습니다.

    실력대로 가는것이 가장 맞다고 저도 동의합니다.

  • 알고보니 이니랑 상곤이랑 ppap추면서 마무리 ㅋ

  • 정규분포 18등급제 부활 하면 고려함.

  • 흠..어디서 본 글인데.. 그 분이 이걸 퍼간건가

  • ㄱㅅㅎ272095 · 07/19 01:28

    이니 진짜 맘대로 다하네 미친

  • 반점 ,너무 ,많이 ,찍어서 ,말 ,더듬는, 거 ,같아요 ,보기 ,싫어요, 그만, 찍어, 주세요

  • Athena629418 · 07/19 23:14

    사견....

    돈과 비리는 예전 80년대까지만 가능했던 일이고

    -
    -

    전 영역 절평이 되면 확실히 입시컨설팅이 중요해지기는 할 것 같습니다.

    대학마다 일일이 누적 백분위를 산출해서 유불리도 제대로 다 따져야 하는데, 이게 매번 시험이 절평이면 점수 분포가 시험마다 제각기 다 달라서, 지금보다도 업계 내에서의 실력에 따른 차이는 더욱 벌어질 것 같습니다.

    또한 동일 등급 내에서 당락을 가르는 요소가 원서영역에서의 실력이 되어버리면, 이는 아무래도 실력있는 유능한 컨설팅을 받는지 여부도 중요해지겠죠.

    전 영역 절평의 순기능이라면 시행되는 동안 업계 내에 난립한 사기꾼들이 발을 붙이기 어려워질 것이라는 점이 있긴 하지만, 어차피 그래봐야 줄세우기로 선발하는 정시모집 자체가 존재하는 한 어떠한 식으로든 성적순으로 대학에 진학하는 현실이 변하지 않는다면 어마어마한 부작용이 있으리라 예상됩니다.

  • 제이휴449465 · 07/21 15:02

    왜 점점 더 불공정하고 모호하게 바뀌는거지?
    학교마다 다른 수준의 학생과 다른 문제가지고 내신등급매긴다음 모호하게 비교해서 우열가리는 수시가 느는 문제보다 더 심각해보이는데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