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보612906

2017-06-17 22:48:13
조회수 2260

[이경보] 떼인 점수 받아드립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2316176

(81.2K) [242]

어휘력 self-test.pdf


     

그러니 어서 상담 신청을 하세욧

     

     

안녕하세요.

시행착오 없는 고효율 영어 이경보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 전교 꼴찌에서 시작해서 

결국 영어 하나로 고대 영문과에 들어갔습니다. 

     

     

제가 공부한 공부법으로 강의를 하고 있고

매년 학생들이 좋은 성적을 내고 있습니다.

     

영어를 못하던 시절부터 강의를 했고요. 

학생들의 상황을 마치 나의 상황인 것처럼 

정확하게 알고 있습니다. 

     

또한 재종반 강사 시절 매년 100명 이상을 밀착상담 했었고, 

누적 상담 학생이 2천 명이 넘는 맞춤형 공부법 전문강사입니다.

     

     


     

현재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몇 가지 팁을 드리면

     

1. 기출로 뭐하죠?

평가원 기출을 보는 이유는 ‘선지근거’를 파악하기 위함입니다. 어느 정도까지가 정답이고 어느 정도는 오답인지 등의 정답의 범위 같은 것을 설정하는 것이죠. 

     

이것을 연습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소스가 바로 평가원 기출입니다. 단순히 단어하고 구문을 하는 것만은 아니고요. 단어, 구문은 이베스로도 연습할 수 있고 사설 모의고사로도 충분히 연습할 수 있어요. 기출을 볼 때는 선지근거 파악을 최우선 순위로 하세요.

     

     

2. 6평 지문 이해를 못했어요

6평에서 이해가 안 되는 지문이 많았다고 해서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게 자신의 잘못이 아닐 수 있어요. 그냥 출제의도입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데요. 출제의도 자체가 해석과 이해를 방해하는 거라고 생각을 하면, 더 이상 자신의 잘못이 아닌 걸 알게 되죠.

     

“오늘 안 읽혀 ㅠㅠㅠㅠ”


"나 오늘 왜이러지ㅠㅠ"


이런 걱정으로 작년 수능영어에서 실력발휘를 못한 학생이 몇 만 명인지 모릅니다. 



이런 생각이 들수록 정신 챙기고 문제를 죽 풀면 되요.

     


     

3. 지문 이해가 안 되더라도 정신만 챙기면 풀 수 있습니다

논리적 장치를 잡는다던가 

혹은 반복되는 내용을 잡으세요.

     

6평 장문에서 같은 얘기를 지겹게 반복하죠. 사실 그냥 맞히라고 낸 문제입니다. 같은 얘기를 몇 번 하는지. 읽다가 지겨울 정도였어요 핳

     

이것을 갖고 이해가 안 돼서 못 푼다고 생각하면 영원히 풀 수 없습니다. 전제를 바꿔야 해요. 

     

“이해가 돼야만 맞힌다”

     

가 아니고, 

     

“이것은 모든 수험생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그냥 원래 그런 문제다” 

     

라고요.

     

노이해 지문에서 등장하는 논리적 장치에 관해서는 이것을 참고해봐요 ㅎ

고민하던 부분을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6평해설 기획특강 - 노이해 지문 접근 

http://class.orbi.kr/class/1167/

     

     

     

4. 이베스 어렵고 공부가 되는 건지 몰라요

6평 정도에서 70점이 안 되면 이베스를 위주로 하는 것보다는 고2 모의고사 기출을 좀 보고 오는 게 좋아요. 자기에게 맞는 공부를 해야 하잖아요. 70점이 안 된다는 것은, 지문의 해석과 이해를 대략 50% 정도조차 못했다는 얘기에요. 그런 정도의 지문으로 공부를 해봤자, 힘만 들고 효과는 그렇게 좋지 않습니다. 고2 지문으로 1~2개월 정도 읽는 연습을 하고 오는 게 좋습니다.

     

고2 모의고사 기출을 안정적으로 90점 이상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올리면 고3 모고가 80점 정도 나옵니다. 이때 이베스든 기출이든 고고.

     

“그럼 이베스는 언제 해요? 다 볼 수는 있는 건가요?”

     

이베스를 보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자기에게 맞는 공부가 중요합니다.

실력이 올라가는 공부를 해야 합니다.

     

이베스를 다 못 보는 한이 있어도 그렇습니다. 어차피 수능에서는 연계 거의 느끼지 못합니다.

     

     

     

5. 안전하게 점수를 만들고 싶습니다.

이런 저런 얘기를 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단어와 구문입니다. 그리고 이 단어와 구문을 ‘체화’할 수 있는 것은 독해지문을 통해서고요. 단어장을 어느 정도 봤고, 구문책도 많이 봐서 개념을 다 안다면 이제 읽어주세요 죽죽.

     

독해량 확보 차원에서 공부를 할 때는 모의고사 한 세트를 푸는데 45~50분 / 복습, 정리를 30분 정도로 하면 좋습니다.

     

     

     

질문/상담 받습니다!!!



모집단이 2천 명 정도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담을 합니다.

모든 상황에 대해 가장 알맞은 대처가 가능합니다! 

개별적인 상태에 대해서 알고 가세요. 


댓글을 남기고요.

카톡도 괜찮습니다. gaebo5697

     

떼인 점수,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자신의 어휘력이 어느 정도인지

(첨부파일 참조 / 몇 개 맞히는지)

구문분석을 할 줄 아는지

어릴 적에 영어환경에 있었는지를 먼저 알려주면 더 좋습니다.

     

     

  • 이상인T698139 · 06/17 23:22

    상담 받으시고 떼인 점수 받으세요ㅋ

  • 이경보612906 · 06/17 23:28

    ㅋㅋㅋ 샘

    아무도 안 오는 것을 보니 다들 이미 잘하고 있는 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

    ヽ(*´▽`*)ノ

  • 이경보612906 · 06/17 23:51

    You got 경보 ㅎ

  • 6평해설 기획특강 판매종료라 나와있는데,, 어떻게 듣나요ㅠㅠ 그리고 혹시 상담신청은 어떻게하면 될까요??

  • 이경보612906 · 06/18 00:40

    헛 강의 수강이 안 되나요? 어떤 상태인지 나는 모르는디ㅠ

    상담신청은 여기서 해도 되고, gaebo5697 카톡으로 와도 되요

  • 심리학도620824 · 06/18 01:14

    6평 92점입니다.분석을 해 본 결과,호흡이 긴 문장에 대한 어려움(chunking 안됨 그 결과 전진독해가 안됨,->시간부족 발생)과 듣기....(?!)가 문제더라구요.듣기에서 2개틀렸습니다.듣기만 다맞았으면 97인데...두가지문제점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특히 구문쪽을 잡는방법이 궁금합니다.전진독해가 안되니 읽은부분 또읽고또읽고하다가 시간이 오래걸리는거같아요 ㅜ

  • 이경보612906 · 06/18 01:25

    1. "실전에서" 긴 문장 처리 : 문맥이 우선이에요

    2. "연습할 때" 긴 문장 처리 : 복습노트에 적어두고 주기적으로 반복적으
    로 다시 보면서 익히세요. 나중에 비슷한 구조를 가진 문장을 수월하게 읽을 수 있을 거여

    3. 듣기 : 영어선지로 된 것은 무조건 스피커 나오기 전에 다 읽어요.

    4. 듣기 : 90점 이상인데 듣기를 2개 틀렸으면 아마 집중을 못했을 수 있어요. 멀티를 했다면, 독해 풀다가 어느 정도 여유를 갖고 다시 듣기 파트로 오세요.

    5. 구문 잡는 방법? 이게 복합적인 것들이 작용해요.
    문장구조를 아는지 /
    단어를 아는지 /
    문맥을 잡았는지

    그리고 위에 글에서 언급한 것처럼 아예 이해 못하도록 하는 문장도 꽤 많아요.

    그러니까 90점대의 학생에게 구문실력이라고 하는 것은 어떤 특정한 하나의 개별적인 분야가 아니라 그냥 영어실력이라고 봐도 되요.

    참고로 독해속도도 마찬가지일 수 있고요.

    좀 더 세세하게 자신의 구문력(?)을 알고 싶으면 아래 내용을 알려줘요^^

    자신의 어휘력이 어느 정도인지
    (첨부파일 참조 / 몇 개 맞히는지)
    구문분석을 할 줄 아는지
    어릴 적에 영어환경에 있었는지

  • 심리학도620824 · 06/18 01:33

    1.문장구조 - 시간제한이 없다면 모의고사에 있는 모든 문장들을 분석할 줄 압니다.

    2.어휘력 - 정확히 출력해서 보지는 않았지만 방금 보고 눈으로 채점한 결과,10개 내외로 틀릴것같네요.

    3.영어환경엔 없었고 재수생이고 현역때 92점 2등급입니다.

  • 이경보612906 · 06/18 01:46

    ㅇㅋ 그 어려웠던 문장이 올해 6평이면 그렇게 고민할 필요는 없을 거에요. 원래 그런 문장들이 많다고 보면 되고.
    그래도 어쨌든 연습은 해야 하는 거죠.

    지금까지 쓴 내용으로 미뤄 보면 단어/구문 실력에 비해 독해량이 채워지지 않았을 것 같아요. 이건 어디까지나 추측이긴 해요.

    이렇게 추측하는 이유는, 단어 10개 틀릴 정도면 수능에서는 거의 완성이 된 수준이고요.
    시간이 주어졌을 때 모든 문장 분석이 가능하면 역시 구문으로는 최고 수준에 올라간 거여.

    be they paintings, sculptures, forms of music or whatever
    6평 장문 41~42번에 있던 표현인데
    "그것들이 그림이든..등등 뭐시기든 간에" 이런 식으로 해석이 가능하다는 거 맞죠?

    As improbable as this may seem, 이건 34번이고요.
    "이것이 가능성이 없어 보인다 할지라도"

    이것도 이렇게 해석할 수 있는 거 맞고요?

    사실 이정도 수준이 됐으면 이제 남은 게 독해량이랑 논리독해 밖에 없어요.

    학생이 성실하고 꾸준하게 공부를 하다보니 단어와 구문 개념 자체는 어느 정도 경지에 있는 건데 그것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은 절대 독해량을 채우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고요.

    듣기를 틀리는 것도 그게 반복적으로 틀리는 것이라면 이런 차원의 문제일 수 있어요. 좌뇌형에다가 독해량 부족.

    좌뇌형이 무엇인지는 이것을 참고해보면 되요

    http://orbi.kr/00011712643


    마지막으로 절대 독해량을 좀 낮춰줄 수 있는 게 논리독해여. 그러니까 원래는 대략 3천 지문을 읽어야 하는 학생이 있다고 할 때, 논리독해를 통해 그것을 천 지문 정도만 읽어도 충분히 그런 효과가 날 수 있게끔 하는 거죠.

  • 루EZ705299 · 06/18 01:55

    올해 영어공부 살면서 처음하는데요
    평가원이랑 교육청이랑 단어 난이도가 차이가 엄청 나는것 같은데..
    이번에 읽을때 거의 한지문에 3~4개씩은 빵꾸 있는것 같아서
    문제 접근법이나 이런거 하나도 모르고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해석만하고 답확신들때까지 읽는게 전부라 이번에 빈칸 4문제 다버리고 ..
    주제, 제목, 일치 , 어법, 장문 +듣기만 다 맞았어요 ㅜㅜ
    순서 문장삽입 무관한문장 풀고 다틀리는 기적 같은
    저 어떻게 해야하나요 너무 영어 어려움 ㅠㅠ

  • 이경보612906 · 06/18 02:05

    영어를 처음하는데 그정도까지 했으면 잘한 거예요. 점수가 어느 정도여? 영어실력에 비해 듣기를 잘하면 보통 점수가 상대적으로 빠르게 올라요. 이정도 페이스면 수능에서 1등급이 충분히 가능해요.

    지금은 문제풀이 방법보다는 그냥 영어문장 자체를 읽어내는 연습을 계속 하는 게 맞아요. 단어하고 문장구조 따지면서 해석연습하고 이것을 적용하는 연습은 독해지문을 통해 하고요.

    이것을 알려주면 정확하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얘기할 수 있어요.

    자신의 어휘력이 어느 정도인지

    (첨부파일 참조 / 몇 개 맞히는지)

    구문분석을 할 줄 아는지

    어릴 적에 영어환경에 있었는지를 먼저 알려주면 더 좋습니다.

    하루 평균 영어공부시간

    6평 점수

    난 자러 갑니다 굳밤~

  • 루EZ705299 · 06/18 12:13

    학원에서 귀가 한 다음에 적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루EZ705299 · 06/18 22:47

    단어는 37개 맞았어요, 매일 외운 효과가 있네용 ㅎㅎ
    구분 분석... 저 고3 교육청까지는 어느정도 되는데 평가원 가면 막히는게 꽤 있더라구요,
    구문분석 =해석 인가요? 아니면 이 문장은 3형식이고 주어는 뭐고 동사는 뭐고 이걸 찾는건가요? 영어를 해석하는거만 배워서( 예를 들면 that 이 있으면 앞에 명사를 꾸며주는거다 이정도로 )
    어릴 적에 내신때 본문 외웠던거 뺴고는 공부를 해본적이 없어요
    올해 들어와서 하루 평균 영어시간은 6평 전에는 1시간 인강 1시간 복습 + 단어 1시간~ 1시간 30 정도 외웠고요
    6평은 70입니다.. 29번부터 40번까지 전부 틀렸어요, 다른건 전부 맞고

  • 이경보612906 · 06/18 23:03

    넵.
    단어는 통과예요.
    아마 구문분석이 필요한 것 같아요. 그 다음에 지문 독해량 늘리기.

    구문분석을 어느 정도 해야 하냐면,
    명사절/형용사절/부사절 로 나눌 수 있고 그에 맞는 해석을 할 수 있다.

    부정사와 ing를 역시 명사/형용사/부사로 나눌 수 있고 그에 맞는 해석을 할 수 있다.

    이런 개념을 박아두고 그다음에 지문 독해량을 늘리면 실력이 빠르게 올라요. 80~90까지 죽 올라갈 것이고, 이때 빈칸이나 순삽 등 특정 부분에 문제가 생기면 그것만을 해결하는 교재를 보거나 강의를 듣는 거여.

    구문은 혼자서 하는 것이 불가능하니 강의를 듣는 게 낫고요.
    강의 수강 1개월. 이후에는 복습을 하면서 동시에 지문 읽기. 이렇게 해요.

    주변에서 문장구조, 문법이 필요 없다는 말도 들릴텐데 그건 이미 기본기가 잡힌 학생들에게 해당하는 말이니 무시하고요.

    혹시 어릴 적에 어학원을 다녔다던지 등이ㅡ 영어환경에 있던 것은 아니죠?

  • 루EZ705299 · 06/20 08:41

    영문도 모르고 살아와서
    어릴때 영어를 접해본적이 없네요
    구문 강좌는 쌤꺼 구문치트키 개념편 수강하면 될까요?

  • 고려대 마크 다셨네요 ㅋㅋㅋㅋ

  • 이경보612906 · 06/18 12:23

    오르비에 아기자기한 기능이 많아요 ㅎㅎㅎ

  • 저기 있는 단어를 다 알려면 무슨단어장정도까지 외우는게 좋을까요..??ㅎㅎ.... 고2자퇴생이라 시간은 충분한데 현재는 독서실갈때나 밥먹을때만 단어 외우는 중인데용 .. 따로 1시간정도는 시간을 내서 단어 외우면 더 좋을까요??? 영어 성적은 고3 6월9월 모평보면 80후반~90초반 나오고 못보면 80초반 나와요...ㅠㅠㅠㅠㅠ 틀리는 문제보면 지문이해는 정확히 했는데 선지에서 단어몰라서 틀리는 경우도 빈번하고 지문을 단어가 모르는게 너무많아서 이해못할때도 있어용..ㅎㅎ 아 그리고 워드마스터 n회독 후에는 하이퍼 할 생각이였는데 몇회독하는게 좋나요?? 하루에 단어 몇분 혹은 몇개를 외우는게 좋을지도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 예비고1때부터 꾸준히 많이 외워온거 같은데 모르는단어가 넘많아요 ㅇ.ㅇ (모평볼때나 저시험지나..ㅎㅎ)헿 감사합뉘다아

  • 이경보612906 · 06/18 15:16

    하이
    1. 저기 있는 단어 난이도가 높은 편이여. 35면 커트라인 통과라고 보면 되요. 죽 읽어보니 단어를 채우면 올라가는 건 확실할 것이여. 워마 회독은 최소 5회독. 많게는 10회독 정도 해요.

    2. 개취인데, 시중 단어장 중에 가장 압도적으로 좋은 것은 탑시크릿 8001 이고요. 강의 중에서는 어휘빨휘라고 있어요 꺄륵

    3. 단어는 하루에 최대한 많은 것을 하면 되요. 완벽하게 안 외워지더라도 반복을 빠르게 해서 다시 볼 수 있도록 하는 거죠. 단어 시간을 스스로 정하고요. 보통 단어 약한 학생들이 1시간 정도를 잡아요. 그 시간안에, 단어시험을 보면 80점을 받는다고 생각하고 최대한 많은 개수를 보는 거여.

  • 감사합니당!!!!!!!!!!! ㅎㅎㅎㅎ

  • 하루망고658507 · 06/18 13:39

    사회생활 하다가.. 시험치는 초초초 장수생인데요, 영어는 80점대 아슬아슬한 초반이 나옵니다.
    일단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거의 6-7페이지는 날림으로 읽게 되고 거기서 틀리는게 거의 다 나와요ㅜㅠ

    듣기 하면서 41-45를 미리 풀기때문에 거기서는 안틀리구요ㅜㅜ 구문과 정확한 해석을 잡아야 겠다고 생각해서 2개년+6평꺼를 문장 한문장 하나 하나 끊어서 도치인지, 가정법인지 분석을 한달 반동안 했어요. 그러면서 정확도는 많이 생긴거 같은데, 시간이 부족하면 정확하게 읽고자 했던 연습은 온데간데없고 완전 폭주기관차가 되버려요ㅠㅠ
    (그런데 천천히 한문장씩 해보면 또 다 이해가 되더라구요.)
    그러니 6-7페이지 완전 반타작 하구요ㅠㅠ
    영어단어는 매일 4-50개 정도를 외우는데 단어가 제일 중요한 줄 알면서 자꾸 밀리게 되네요ㅜㅜ (나이 먹으면 안 이럴줄 알았는디...ㅠㅠ)

    국수탐은 1등급권에서 공부하는 거라 영어가 지금 가장 문제예요. 나이 먹고 적금깨서 공부하는 거라 현강까지 갈 만한 여력은 없는데, 영어를 어떻게 해결 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영어 꼭 1등급을 받아야 하는데, 도대체 시간을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지, 지금 제가 공부해야 할 방향을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는 기출 분석 앞에 말한 7회 다 끝내고 수특 영어 보면서 문장 길고, 이해 안가는 거 끊어서 해석 해보는 연습하도 있어요.

    아 그리고, 제가 너무 구문에 집착하는지 맨 첫문장을 자꾸 읽는 도중에 머릿속에서 날아가버려요. 그래서 글의 방향을 잘못 잡을 때도 있는 거 같아요. 그리고, 논리구조를 잡으라고 인강마다 그러는데, 어떻게 잡으란 건지 잘 모르겠어요.
    이걸 연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이경보612906 · 06/18 18:40

    안녕하세요.
    1. 시간이 부족한 것에 비해서 점수가 잘 나온다고 할 수 있어요. 논리독해를 하고 독해량을 늘려서 속도를 높이면 많은 부분을 해결할 수 있을 거예요. 그동안 정확성을 위주로 공부한 것은 나이스예요. 그것 덕분에 기본기를 갖출 수 있었고, 이제 지문을 읽어주면 그만큼 실력이 될 거예요.

    2. 영어단어는 하루에 100개 이상을 하는 게 좋습니다. 완벽하게 안 외워지더라도 반복을 빠르게 하는 게 좋아요

    3. 위에 있는 어휘테스트 함 해보세요. 이게 나와야 전반적인 방향을 정확하게 잡을 수 있어요.

    4. [현재는 기출 분석 앞에 말한 7회 다 끝내고 수특 영어 보면서 문장 길고, 이해 안가는 거 끊어서 해석 해보는 연습하도 있어요. ]
    -> 이제 끊어읽는 것은 좀 줄이세요. 지문을 읽은 다음에 잘 안 접혔던 문장만 이렇게 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5. 인강에서 논리구조를 잡으라는 것은 그 강사가 하라는 대로 하면 되요. 이걸 적용하기 위한 연습이 필요할 거고요^^

  • 하루망고658507 · 06/18 20:35

    어휘테스트 했는데 22개 맞았어요ㅜㅜ
    ~말고 다른 뜻 해놓으신건 novel 빼고 다 모르네요ㅠㅠ
    이래서 내 점수가 그랬구나...........ㅜㅜ

    다른 과목과 달리 영어는 인강을 보는 걸로는 공부가 잘 안되는 거 같아요. 그냥 강사가 해석해 주는 자장가 듣는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전치사가 붙으면서 의미가 많이 달라지는 것들은 문제를 풀면서 그때그때 익히는 수밖에 없나요??
    듣기는 항상 다 맞구요, 단어외우기 이외의 공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친절한 상담 감사합니다!!

  • 이경보612906 · 06/18 23:14

    전치사로 의미파악하는 것은 오르비 클래스에 전치사 특강이 있는데 이걸로 시작하면 좋을 거예요.

    그 이외의 공부는 이렇습니다.

    일단 단어, 구문개념 아는 상태에서 지문을 읽어주면 체화가 돼서 해석이 잘 되요. 그럼 어느 정도 점수가 나오죠. 근데 어떨 때는 해석이 되는데도 문제를 틀리고ㅡ 지문을 이해하고도 선지를 못 고르는 경우가 있어요. 이런 경우가 빈번하면 그때 그것만 해결하는 강의를 듣고나 책을 보면 되요.

    그게 논리독해 내지는 문제 유형별 풀이예요.
    이렇게 선지근거까지 마스터 하면 100점이 나오는 거고요

  • Don Quixote735982 · 06/18 14:10

    선생님 저는 일단 듣기는 다 맞았고 읽는 속도가 느려서 실력 부족이겠지만 뒤에 거까지 풀지를 못해요 6평은 76점이고 올려두신 단어는 40개 정도 아는 거 같아요

  • 이경보612906 · 06/18 18:44

    헛 굉장히 특이한 케이스인데

    1. 문장구조를 볼 줄 아는지?

    2. 그렇다면 독해량을 늘릴 시기인 것 같아요.

    010 7711 5697 연락을 주셔. 어휘 40개면 보통 90~100점이 나와요. 지금 경우는 갭이 너무 크네요.

  • 이분 열심히 cpr 중이시네..

  • 이경보612906 · 06/18 18:42

    살려야 합니다 ㅇㅇ

  • 로퍼스726874 · 06/18 17:49

    안녕하세요
    대학졸업후 다시 공부하는 수험생입니다
    평소에 통수단어잘보고 있습니다. 처음엔 보다가 요즘에는 못봤네요 ㅜ

    제 상황은 옛날성적은 11수능 2등급 다시공부 시작후 17년 3월달 모의 88점 6월 80점입니다.
    6평에선 듣기는 안틀렸구 21~22, 어휘, 빈칸, 순서1문제, 41번 이렇게틀렸습니다.
    21~22에서 쉽게안풀리자 멘탈이 흔들리고 빈칸을 보고 멍했었네요 ㅜ


    1. 단어
    학원에서 하루에 40개+EBS40개 정도 외워서 셤을 보게 하는데 채점이 셀프다보니 약간 허술하게 하고있습니다...(단어장 쓱 보고 바로 셤보기)
    단어장이 40일마다 한번씩 돌아서 지금 4번 돌았는데 틀리는거 체크해놓으니 매번 그대로 틀리네요
    올해 워드마스터 2번정도 보았습니다.
    어휘력 테스트 결과 후하게 쳐줘서 25개 맞았습니다.
    테스트를 하고 단어에 관해서 제가 생각하는 문제점을 적어 보았습니다.

    1) 문맥이 없으면 비슷하게 생긴단어랑 혼동한다
    13.mediate 18.ethnic 15perservere 20 outweigh

    2) 머리속에 있는 단어로 추론하다보니 매번 틀리는 단어는 똑같이 틀린다.(뇌피셜)
    19. uprecedeted를 선행되지 않은이라고 한다던가
    9. subsequent 결과적으로라고 하던가
    17 contradict 대조되다 반대되다라고 하던가

    3) 동사와 명사의 혼동
    테스트에서는 잘드러나지 않았지만 명사와 동사의 형태가 비슷한건 글을읽다가 이게 명사인지 동사인지 헷갈릴때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identity 같은... 앞이 비슷한 단어들은 혼동을 자주하는 것같네요

    4) 매번 틀려도 안외워 지는단어
    conviction persecute compasstionate surmount

    5) 처음본 단어
    dispostion empircial dissent

    6) 전치사 결합시 의미변화
    submit to prevail over better off

    7) 여러뜻
    1. win 45.novel novel은 답보고 나니 기출에서 봤던 기억이 있는데 win의 다른뜻은 처음봤습니다.

    제가 그냥 단어장처럼 무미건조하게 단어 뜻 이렇게 공부하는 것을 너무 싫어해서 그냥 구문을 여러번 읽는 식으로 공부하다보니 정확성이 매우 떨어지는 것같네요 ㅜㅜ

    5월달인가 어빨어휘 이벤트할때 강의를 들을까 고민하다가 강의수를 보고 다른 강의도 들을게 많은데 이것까지 하면 너무많을거같아서 수강을 포기한 적이 했었는데요... 이제라도 듣고 어휘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 구문
    예전에 해석이론이라는 책을 보고 공부했는데요 인강도 몇개들어보고 인터넷에도 찾아보고 하다보니 시간과 올바른 단어뜻만 주어지면 95%의 구문은 읽어낼 수있습니다. 간혹 아무리 봐도 전혀 이해안되는 구문이 있긴합니다. 그런 문장은 한글로 봐도 이해가 안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시험장에서는 정확히 해석하지 못하는 편입니다. 느낌으로 그냥 읽는 느낌입니다. 시간이 촉박하다보니 단어뜻이 명확하지않은 것이 나오는 순간부터는 와르르 무너지는 느낌이네요 오히려 나중에 읽어봤을떄는 모르는 단어를 빼고 읽었을때 훨씬 잘읽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3. 현재공부량
    저는 모든과목이 처음부터하는거라서 영어가 그나마 제일 나은상황입니다 ㅜ 절평이지만 2등급이라도 해주니... 그래서 공부를 너무 안했나봅니다.
    빈칸과 순서 삽입 문제위주로 4월까지는 공부하다가 5월달에는 전혀 공부를 안했고 EBS또한 못봤습니다.
    4월까지는 역대급으로 어려웠던 문제들을 풀어봤는데 시간이 무제한인 조건하에서 80%정도는 맞출수 있었습니다.
    기출문제도 17년 수능 16년 수능 정도밖에 안풀어봤네요 공부량이 너무적은게 맞지만 영어에 할애할 시간이 많진 않은거같아 고민입니다.

    4. 고민
    학원원장님께서는 너무 공부안해서 그런거다. 1주일에 기출1회만이라도 풀어보면 1등급 가능할거다라고하셨는데 사실 그정도 양도 공부못하고 있습니다. 기출을 분석하다보니 거의 1문제당 30분은 넘게 소모되더군요 단어찾고 구문보고 왜 답인지 생각하다보면 30분은 훌쩍지나가네요 그러다보니 더더욱 다른공부를위해 안하게 되고 악순환인것같습니다.

    길게 고민글을 적었습니다. 다적고나니 일단 부신한 어휘가 문제가 되지 않나 싶네요 물론 문제량도 너무적어서 논리독해도 잘 안되는것같습니다. 앞으로 공부방향과 우선시 해야할일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경보612906 · 06/18 21:13

    [단어장이 40일마다 한번씩 돌아서 지금 4번 돌았는데 틀리는거 체크해놓으니 매번 그대로 틀리네요]

    -> 40일 마다 돌던 것을 20일 -> 15일 -> 10일 -> 7일 이런 식으로 줄여요.



    [1) 문맥이 없으면 비슷하게 생긴단어랑 혼동한다
    13.mediate 18.ethnic 15perservere 20 outweigh]

    -> 혼동어휘를 구별하려면 [어원 / 연상 / 발음해보기 / 쓰기] 이것들 중 무언가를 이용해야 해요.

    단어는 전반적으로 복습노트도 좀 활용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http://orbi.kr/00011478859

    기출 분석할 때 1문제당 30분까지 쓸 필요는 없어요. 위에 글에서 얘기했듯이 선지근거만 철저하게 따지고 넘어가도 되요.

    아마 공부를 꼼꼼하게 하는 스타일인 것 같아요. 이런 경우에는 정확성은 좋아지는 반면, 스피드가 떨어져요. 공부할 때 스피드도 그렇고 시험 볼 때도 그렇고.

    이미 어느 정도 기본기가 잡혀 있는 상황이니, 독해량을 늘리는 게 좋지 않을까 해요. 물론 단어는 꾸준히 하는 상황에서 [독해량 확보 + 논리독해]

    독해량 확보라는 것은 지문을 푸는데 1분 30초 / 정리하는 것도 가능한 빨리 하는 거여. 모의고사 1세트를 정리하는데 제대로 하면 3시간이 걸리기도 하죠, 근데 이것을 핵심만 빠르게 하면 30분 이내로 가능해요. 이렇게 세이브한 시간에 또 다른 지문을 읽는다던가 뭔가를 하는 거여. 이런 식으로 독해량 확보를 하고요. 하루에 한 세트씩 하면 가장 좋고, 이게 어려우면 “주당 몇 회” 이런 식으로 하는 거죠.

  • eXg35tjQkJ96fy745602 · 06/18 20:12

    4등급인데 영어단어장 추천좀해주세요ㅜㅜ

  • 이경보612906 · 06/18 21:14

    제가 본 것 중에 가장 좋은 건 탑시크릿 보카 8001 이여. 호불호가 있으니 알아보고 구매하세요

  • eXg35tjQkJ96fy745602 · 06/18 22:06

    선생님이 올려주신 단어 정말하나두모르겟어요ㅜ 추천해주신 단어장으로 단어외우면 첨부해주신단어 다 알게되나요..ㅎㅎ!??

  • 이경보612906 · 06/18 22:20

    어떤 단어장이든 완벽하게 외우면 저 테스트지를 통과할 수 있습니다ㅎ 꾸준히 열심히 하는게 관건이고 가장 어려워요

  • 달애745371 · 06/18 20:45

    우선 자료 감사합니다! 고삼인데 3월4월은 97이었는데 이번육평에서 이등급으로 떨어졌어요 이상한게 빈칸은 다맞고 보기가 영어로 된 주제찾기, 순서 문장삽입 틀렷어요ㅜㅜ 이제는 문제만 많이 푼다고 되는건 아닌것같고 영어공부를 어떻게 해야할 지 감은 안와요ㅜㅜ 평소에는 하루에 30분정도 문제풀고 요즘은 내신이라 이비에스 지문분석하고 변형문제 풀고있어요!

  • 이경보612906 · 06/18 21:52

    이번 6평은 해석실력이 많이 작용했던 시험이었어요. 선지가 매우 쉬었구요. 6평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떨어진 학생들은 해석실력을 키워야 해요.

    위에 첨부파일 ㅂ풀어보세요. 50개 중에 35개가 통과고요. 이게 안 되면 영어가 안 되는 원인 중에 단어도 포함이 되는 거여.

  • 달애745371 · 06/19 19:57

    첨부파일 37개 맞았어요! 처음 본 단어는 없는데 잘 기억이 안나는데 여러 개 있네요ㅜㅜ 내신때는 이비에스 변형문지 위주로 공부하려고 하고 기말 끝나고!!!는 수능완성 변형문지 공부해야될까요? 이번 점수보고 문제만 푸는 게 다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요ㅜㅜ 단어장은 워마 하이퍼 보고 있는데 셰속 반복해서 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이비에스 단어를 외우는게 좋을까요?

  • 이경보612906 · 06/19 21:39

    단어는 일단 통과여. 이 정도 되면 단어장을 안 보고 그냥 독해지문에 나오는 것들을 해도 되요.

    주제를 틀렸으면 연계가 기억나지 않아서 그랬을 가능성이 있고요.
    이해가 안 되는 지문에서 더 이상의 전개를 못했을 수 있어요.

    순삽을 몇 개 틀린 거여? 몇 번 문항을 틀린 거여?

    유형별 풀이를 연습하면 될 것이고.
    이번 순삽은 기존의 문제랑 조금 다른 경향이 있어서 몇 번 틀렸냐고 물어본 거고요.

    한 문장을 하나의 개념으로 요약하는 연습을 하면 도움이 될 거여.


    그리고 문제를 많이 풀고 많은 지문을 보는 게 모든 것을 해결해주지는 않지만 거의 모든 것을 해결해줘요. 자신의 수준보다 약간 더 높은지문을 많이 보는 것은 항상 본전 이상의 가치를 해요

  • 쌤 경찰대 영어대비해서 텝스 어휘책 하나 사려는데..(or 경ㅅ식 공무원) 혹시 쌤 어휘빨휘에 경찰대 수준의 단어들도 다루시나요? ㅠ0ㅠ

  • 이경보612906 · 06/18 21:41

    수능을 넘어서는 어휘는 뺐어요 흙

  • SongDoo746210 · 06/18 23:45

    선생님, 이번 6평에서 85점 받았고 틀린 문항은 21,22,29,33,34,41번 입니다
    어휘테스트는 30개 맞았고 평소 문제 풀면서 답을 고를 때 나름의 논리성을 가지고 푼다고 생각했는데(감으로 푸는 것 같음) 해석의 부정확성과 어휘력의 문제일까요?

  • 이경보612906 · 06/19 10:17

    몇 가지 좀 물어볼게요.

    1. 틀린 문제 중에서 29번을 제외하고 다른 것들 잘 이해가 됐어요?

    아마 이해를 기반으로 문제를 푸는 것 같은데, 그래서 이해가 잘 안 되면 정답을 못 골라내는 게 틀린 원인일 수도 있어요.

    2. 문장구조 분석할 줄 아는지?

    3. 어릴 적에 영어환경에 있던 적이 있는지?

    4. 지금까지 읽은 독해지문이 어느 정도인지? 대략 몇 개

    5. 논리독해나 문제 유형별 독해를 배운 적이 있고 그것을 혼자서 연습했는지?

  • SongDoo746210 · 06/19 14:30

    답장 감사합니다 선생님 :)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저는 작년 수능 이래로 영어공부를 1분도 하지 않은 종강을 앞둔 반수생 입니다. 6평은 현장의 분위기를 느낄겸, 어떻게 다시 공부를 해야할 까 갈피도 잡을겸 응시한 시험이었습니다.

    1. 시험 볼 때 기준으로 21번, 22번이랑 장문독해 부분이 2번 이상 읽었어도 주제를 잡지를 못했었고 빈칸 문항들은 나름 이해가 잘 됐다 생각해서 자신있게 답을 골랐습니다.

    2. 작년에 다른 선생님의 구문 강좌를 들었던 적이 있어서 대략 1~5형식 문장, 구와 절 등등을 분석 할 수는 있는 것 같습니다.

    3. 전혀 없습니다

    4. 작년 수특, 수완, 평가원 3개년 기출 정도를 읽고 풀었으니 1000지문 내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5. 작년에 다른 선생님의 리딩스킬 강좌를 수강했었고 작년 수특,수완,기출문제로 그 선생님의 방법대로 따라 풀려고 노력했었습니다.

    작년 수능은 88점이고 빈칸 3개 순서 3점짜리 1개 틀렸고 그 때의 기억을 살리면 빈칸 읽을 때 지문 내용이 머릿속에 안들어오고 시간이 촉박해서
    억지로 논리적 장치를 적용해 풀려고 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빈칸 문항을 항상 독해 24문제를 먼저 풀고 맨 마지막에 풉니다.

  • 이경보612906 · 06/20 11:29

    처음에 무엇이 문제인지 물어봤었는데
    작년 이후에 영어를 하나도 하지 않았다면 그것이 원인인거죠 ㅎㅎ
    공부를 시작하면 다시 감을 잡을 것이고요. 실력도 오를 거예요.

    이번 6평은 선지난이도가 최하이고, 지문 난이도는 중상 정도예요. 지문 이해가 좀 어려워서 그렇지 이게 어느 정도만 되면 굉장히 쉽게 느껴지는 시험이었죠. 지문 이해를 잘하면 끝나는 것인데, 그간 영어를 놓고 있었다면 감이 완전 떨어져 있는 상태이니 시험을 잘 보기 어렵죠

  • SongDoo746210 · 06/20 12:40

    그렇다면 다시 단어 외워주면서 Ebs로 연습을 해봐야 겠습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이해를 기반으로 풀어서 약간 시간 조절에 미스가 생겨 이번엔 빠르게 근거 찾는 연습을 하면서 독해량을 확보해 몸에 체화시켜야겠습니다. 공부하다 막히는 부분 있으면 다시 질문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선생님 저 이번에 6평에 90점 받았고 주제 묻는 문제 1개, 제목묻는 문제 2개, 장문 독해에서 제목묻는 문제 등 전체내용을 압축하여 파악하는 문제를 주로 틀렸습니다.. 틀린 문제는 처음부터 내용이 이해가 안가서 시험 볼 때도 두 세 번 다시 읽었는데도 결국 찍고 만 것입니다 윗글에서 평가원이 일부로 이해가 되지 않도록 꼰 것이라고 하셔서 위로가 됬습니다만 어떻게 연습해야 추상적 이야기를 단번에 파악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처음부터 감도 못잡다보니 재진술해도 내용이 따로 노는 것 같습니다. 단어는 35정도 맞췄는데 단어와 구문 연습을 더 해야할까요? 추상적 내용 파악이 어휘력과 직결되는지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평가원의 문제 출제 방향과 빈출 어휘,구문을 챙기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해 ebs는 보지 않고 기출 분석하고 있는데 이게 바람직한 방향인지도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ㅎㅎ

  • 이경보612906 · 06/19 10:29

    [어떻게 연습해야 추상적 이야기를 단번에 파악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 이거는 불가능해요ㅎ 그냥 불가능한 걸로...
    다년 간의 독서량이 필요합니다. 사회, 철학, 경제, 심리 등등 각 분야별로 30권 정도씩 책을 읽으면 그 지식들이 메타적으로 연결이 되요. 그때 정말 공감갈 정도의 이해가 될 거여.

    가령 33번의 경우, "창의성" 을 얘기하는 글인데, 요즘 시대흐름을 반영하는 소재이고요. 41~42번의 경우 "다양성"에 대한 글인데 문화는 차별없는 다양성을 대변하죠. 이런 것들을 누가 설명해줘서 아는 것은 의미가 없고 본인이 글을 읽으면서 느껴야 하는데 그게 수험생 입장에서는 불가능해요.

    다만, 평소에 지문을 읽으면서, 그것의 내용도 익힌다는 생각으로 하면 꽤 도움은 될 거예요.


    [단어는 35정도 맞췄는데 단어와 구문 연습을 더 해야할까요? ]

    -> 35개가 딱 커트라인 통과한 거여. 당연히 단어, 구문이야 수능 전까지 계속 해야 하는 것이긴 한데요. 앞으로는 "점점" 초점을 지문 읽기와 문제 풀이에 좀 더 두는 게 맞지 않을까 해요.


    [추상적 내용 파악이 어휘력과 직결되는지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

    -> 어느 정도 상관은 있습니다. 어휘를 정확히 알면 영어자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죠. 그런데 그것보다 "어휘를 정확히 알면 문제를 맞히는데 도움이 된다" 이렇게 말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어휘를 제대로 알면 문제를 맞히는데 아주 좋아요. 어떤 논리적 장치를 가진 어휘들 있죠. 가령 6평 장문에서 첫 문장인가에서 replace A with B 가 나왔는데 이건 A를 B로 대체한다 는 말이니까, A는 없어지고 B는 생겨난다고 할 수 있죠. 그러니 예술이라는 용어는 없어지고 문화라는 용어를 써야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평가원 기출을 보면 replace 를 통해 이런 식으로 문맥을 잡는 지문이 굉장히 많았어요.


    [그리고 평가원의 문제 출제 방향과 빈출 어휘,구문을 챙기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해 ebs는 보지 않고 기출 분석하고 있는데 이게 바람직한 방향인지도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ㅎㅎ]

    -> 어휘, 구문을 챙기는 게 우선인 것은 맞고요. 기출을 먼저 보는 것은 그냥 선택인 것 같아요. 어차피 수능 전에 이베스와 기출을 모두 봐야 하죠. 어떤 것을 먼저 할지는 본인 선택인 거고. 분명한 것은 수능 직전에는 기출 문제를 반드시 다시 봐야 해요. 틀린 것 위주로라도. 그래야 그 패턴을 기억하고 그에 맞게 문제를 풀 수 있음

  • 롬멜 사미.699957 · 06/19 20:33

    영어 4등급 입니다 ㅠㅠ/
    매일 단어 300개 이상씩 외우고 있구요 영문법은 구두점까지 마스터했습니다. 근데 성적이 안올라요
    (지문 해석해보면 몇개는 잘못 해석한게 있어두 해설집을 보면, 아~ 이게 문법적으로 이래서 저렇게 해석되는구나 하구 이해할수 있는 수준.)

    제가 생각하기에 제문제는 영어 지문이 있으면, 지문 안의 앞 문장과 뒷 문장사이가 어떤 이유로 연결되는지를 잘 모르는거 같아요.
    (빈칸 추론 영지문 한번 읽으면 3분 걸립니다. )

  • 롬멜 사미.699957 · 06/19 20:51

    30 맞췄네요 / 그런데 오답 단어가;;draw 뽑다 / 모방하다 / 명상하다 / submit 보내다 / outweigh 더 무게가 나가다 / awkward 기묘한 / subsequent 하부의 ,대체의
    같이 비슷한 단어로 틀렸습니다;;

  • 이경보612906 · 06/19 21:40

    연락을 줘요

    010 7711 5697

    좀 심각한 경우는 통화로 얘기하는 게 나아서 그런 거고요. 지금의 경우는 열심히 한다고 해서 더 좋아지지 않고 방향을 잘 잡아야 해요.

  • 롬멜 사미.699957 · 06/19 22:25

    혹시 지금두 전화되나요. 10시인데 민폐가아닐지

  • 레아린626262 · 06/19 23:23

    6월 모고 71점 나왔습니다. 단어 외우는게 귀찮아서 항상 마음만 먹고 암기를 못했고 영어 공부를 안했었는데 항상 70점대 나오다가 3월에 83점이 나와서 안하고 있었는데 77점 73점 떨어지다가 4등급까지 떨어질 것 같아서 5월부터 구문강의 듣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단어를 너무 몰라서 모고 풀때 그냥 아는 단어들 나오는 문장만 해석하고 대충 때려맞춥니다. 6평 보고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아 단어 암기도 시작하고 있습니다. 쌤이 올려주신 pdf 풀었는데 9개 맞았네요 ㅠㅠ 심각함을 다시 느낍니다.
    구문분석은 인강에서 해주는 것들 거의 이해할 수 있을 정도? 기본적인 것들은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하루에 영어 1시간~1시간 30분 정도 공부합니다. 단어까지 합치면 2시간 정도 되는 것 같아요.
    구문 강의에서도 문장 해석할 때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아 강의를 더 들어야 할 지 모르겠어요ㅠㅠ
    70점 밑은 고2 기출 풀어보라고 하셨는데 단어 암기하면서 고2 기출 풀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 이경보612906 · 06/20 11:34

    결론 먼저 하면, 단어를 하루에 1시간 이상 꾸준히 하세요. 2시간을 공부한다면 단어 1시간 반 / 고2 기출 30분 정도를 해도 되요.

    그 구문강의 듣고 있는 것도 잠깐 쉬고요. 단어 달려요. 지금 9개 맞은 것을 18개로 만들면 10점이 오르고 36개로 만들면 90점 가까이 될 거여. 다른 거 아무것도 안 해도요.

    단어 암기가 너무 힘들면 단어 강의를 들어도 되요. 오르비 인강에 어휘빨휘 라는 강좌가 있는데 사실 내 강의구요 ㅎ
    단어에 관한 여러가지 문제를 해결해 줄 거여.

    이런 방식도 참고해봐요.
    단어는 암기가 아니라 그냥 익숙하게 만드는 거여. 머리 속에 집어 넣으려고 하면 너무 부담이 되고 힘들죠. 원래 암기 자체가 정말 힘든 거임.
    http://orbi.kr/00011793591

  • 류혜영675545 · 06/20 13:59

    6평 백점이에요. 작년에도 6평은 백점이었는데 수능때 81점 맞고 원서 올킬 당했어요ㅠㅠ 올려주신 첨부 파일에서는 6개 틀렸어요!

    평소 영어 공부는 매일 기출 20문제정도 풀고 직독직해하는 정도에요.. 시간이 모자른 적은 없었는데 작년 수능때 시간이 모잘랐어요 ㅠㅠㅠㅠ

    재수하면서 사설이나 교육청, 평가원보면서 느낀건데요, 지문을 하나 하나 꼼꼼히 해석하고 이해해서 푸는게 아니라 대충 휘릭휘릭 찍찍 읽어놓고 감으로 탁탁 찍는 습관이 있는거 같아요 ㅠ 이거 아무래도 위험하겠죠?

    영어 인강이나 그런건 따로 들은 적 없고 고1때부터 기출/사설/EBS로 양치기로 때려박듯이 공부해왔어요..! 이번 수능은 무조건 잘 봐야하는데 ㅠㅠ 또 수능때 엎을까봐 두려워요...

  • 이경보612906 · 06/22 00:03

    ㅇㅇ

    아마 이런 것들을 연습하면 나아질 것 같은데

    1. 수능에 맞는 문제 풀이 방식을 익히기
    : 영어를 아무리 잘해도 수능 문제 출제의도를 모르면 "심리적"으로 후달림

    2. 이해가 안 되는 지문도 맞힐 수 있도록 하기
    : 좀 더 어려운 지문으로 연습을 해두는 게 좋아요. 이솔루션 같은 거.

    3. 기출로 선지근거를 확실하게 익히기.
    : 1번하고 비슷한 건데, 1번은 아마 혼자서는 어려울 것이고 강의를 듣거나 책을 봐야 될 거여. 3번은 모든 기출 문제로 모든 선지에 대한 정오답의 근거를 따져보는 ㄱ죠,.

  • plzbeyonsei686827 · 06/22 14:44

    안녕하세요 선생님 !~ 3평은 2떴는데 6평 3떴네요 ㅠ 단어는 37개밖에 맞힌게 없네요 이번 6평을 듄없이 본것도 있고 주제문 21번 빈칸추론 3개 갈피못잡아서 고치고 42번은 instead골라서 틀렸네요 그리고 문법은 거의 감으로 풀게되네요 ㅜㅠ

  • plzbeyonsei686827 · 06/22 14:51

    공부량은 2014기출부터 시간재고풀고 분석하는 방법으로 하고 있어서 1~2시간정도예요ㅠ

  • plzbeyonsei686827 · 06/22 16:02

    instead 말고 introduce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