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찬우677168

2017-06-16 17:28:03
조회수 2809

[심찬우]심ILER와 다독다감 4, 5월호

(2.5M) [1025]

[심찬우]심ILER.PDF

(756.3K) [540]

[심찬우](6월)해설지.pdf

(59.5K) [568]

[심찬우](6월)DNS 수정.pdf

(942.9K) [699]

[심찬우](다독다감)4월호.PDF

(823.1K) [601]

[심찬우](다독다감)5월호.PDF

안녕하세요


국어강사 찬우입니다




1


심ILER 연계자료


원래는 Similar(:유사한)를
저격했지만 'A'를 'E'로 바꿨습니다



6월 모의평가 연계자료를 배포합니다


수능, 평가원을 포함해 리트와 사관학교
교육청 그리고 EBS 연계 문제들입니다


6월 모의평가 해설강의를 보신 분들은


http://class.orbi.kr/class/1163/

[ 6월 모의평가 해설강의 바로가기 ]



수업시간에 제가 직, 간접적으로 언급한
기출 지문들을 확인하실 수 있을겁니다


화법과 작문의 결합형 지문을

연구소에서 새로 제작했습니다


연습용으로 풀어보시면 됩니다



기타 융합형 지문, 긴 지문들을

연구소에서 새롭게 준비중입니다



올해 어떤 형태로 선보일진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BS 수능특강 수록 지문들의 경우
저작권 문제로 인해 인터넷에 배포할 때는
자료에서 제외했음을 말씀드립니다


*


심ILER 자료는 파이널 기간 중


올해 9월 모의평가와 작년 수능을 

다시 연계시켜 새로운 지문들과 함께


파이널 현장에서 배포할 계획이라

온라인에는 일주일만 공개하려 합니다



나중에 보내주세요 엉엉

하지 마시고 서둘러 다운을 받아주세요


어차피 파이널 기간 때 다시 엎을겁니다




해설강의를 들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DNS(기술) 지문을 직접 수정해서

전달해드리겠다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같이 올려드리는 자료는 

연구소에서 직접 DNS 지문을


기존의 수능 지문과 유사한 형식으로

단락간 배치, 단어, 접속사 등을 


수정했습니다



공부하실 때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2


다독다감 4, 5월호


다독다감 업로드가 늦었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현장에서는 배포가 되었는데

온라인은 제가 신경을 많이 못썼습니다


다운받아서 풀어보세요




3


온라인 강의



(1)


고난도 비문학, 문학 강좌가

6월 말 - 7월 초 업로드 됩니다

[ 감상, 읽기의 완성 ]


기존의 생글, 생감 강의와

비슷한 형식으로 진행하되



각 15강으로 구성됩니다



추후 업로드 되는

강좌 소개를 참고해주시면 됩니다



(2)


독해력, 심부름 캐스트


독해력에 대한 문의가 많네요


다음주에 '독해력' 관련 캐스트를

오르비 게시판에 전체공개 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꾸 미루어졌던

산문문학 심부름 캐스트 역시


다음주 중에 업로드 하겠습니다




(3)


바른 말 고운 말(문법)


문법 강좌 업로드가

너무 지연되어서 죄송합니다


현장 수강생들이 갑자기 급증하면서

인원들 관리에 신경쓰다보니 


몸이 너무 망가져버렸습니다



회사측에도 계속 제가 촬영 취소를 

하다보니 너무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잠을 아무리 줄여도 더이상 줄이기가

어려운 상황인지라 그랬습니다



질문 게시판을 조교들에게 위임하고

현장 상담이 거의 마무리 되어가는 중입니다


다음주부터는 정상적으로 업로드 됩니다

약속을 지키겠습니다



다시 한 번 지연되어서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4)


심부름 상담소


지난 번 심부름 상담소가
많은 분들의 관심 속에 끝났습니다


계속 해달라는 요청들이 많아서

지금은 너무 바쁘고


여름 방학 기간에 한 번 더
진행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좋아하시는
잘생기고 예쁜 조교들도 배석해서


대학 진학에 대한 상담 뿐 아니라
생활적인 부분들에 대한 상담도

같이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일전에 진행한 심부름 상담소 ]


4


현장강의



현장강의의 경우
7월 중순을 기점으로



모의고사 지문 및 자료 제작 관계로
기존의 수업들을 모두 줄일 계획입니다


하여 


메가스터디 러셀(강남)
목동이안논술에서만 진행을 합니다


파이널도 마찬가지로
이 두 곳에서만 진행합니다


자세한 문의는 학원이나
저에게 따로 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5


문자 발송


현재 문자 발송을 요청하는
학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제가 전하고자 하는 말들은
수강생에만 국한되지 않기에


수강생, 비수강생을 포함하여
학부모님들, 학원 관계분들까지 


총 1500명이 넘게 발송됩니다
오르비 강사분들도 보내드리고 있는


다만 매달 나가는 

휴대폰 요금이 50만원 가까이되고


돈보다도


발송 인원들이 너무 많아 

지금 정신이 없는 상황입니다


좋은 뜻이 많이 알려져 기분은 좋은데
핸드폰이 견디질 못하는 것 같아요



하여


추가로 원하시는 분들을 접수받아


문자발송을 해드리기에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아침마다 오르비를 통해
그날 보낸 문자 내용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그걸로라도 대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6


수험생 여러분


여름이 오면서 아무것도 하기싫은 

나날들이 반복되고 있으시지요


막연히 힘내라고만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이 얘기는 꼭 하고 싶습니다


조금은 여유를 가지고
큰 그림을 그려보라고 말입니다


내가 지금 고민하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요


그대는 혹 수능 이후 마주칠
사회적인 시선들을 겁내는건 아닌가요



그런 사회적 시선들을 

겁내기보다


또 그런 것에 굴복해 

억지로 끌려가는 공부를 하기보다 



주체적인 자세로
이 시간을 임하셨으면 합니다




당신이 말하는 큰 그림이란 무엇인가




사실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얼마전 받은 쪽지에서 그 그림을

조금 엿본 것 같기도 합니다




6월 모의평가 이후


많은 연락들을 받았습니다


성적이 많이 오르기도 

생각보다 많이 오르지는 않은


수강생들이 많았습니다


모두가 잘 볼수 는 없는 시험이지요



마음이 많이 아프고 우울했으며


또 한편으론 굴하지 않는 젊음들을 보며
제가 오히려 많은걸 배우기도 했습니다



강사는 자기자신을 내세우고 상품화시켜
상품으로서의 가치를 드러내야 한다



제가 선배들로부터 꾸준히 들어왔고
지금까지도 질책받는 부분중에 하나입니다


하지만 


제가 미련하게도 가치를 고수하는건
바로 이런 친구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대단한 사람은 아니지만



그래도 부끄럽지 않게, 정직하게
살아가다보니 이런 쪽지도 

받는 것 같습니다


제가 이런 쪽지를 받을 

자격이 되는진 잘 모르겠지만



전 강의가 좋다, 성적이 올랐다는 

수강평들도 물론 좋지만


*

수강평 같은 것은
공개적으로 쓰지말아주세요


수업시간에도 누차 말씀드렸듯


제가 잘 가르쳐서 그런 것이 아닌

본인이 잘 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


누군가의 인생이, 지금의 세상이 전보다
조금은 더 나아지고 밝아지는 것에 


많은 감동을 느낍니다



수능 이후 자신이 어떻게 살고있다고
카톡으로 사진을 보내주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을
주체적으로 임해가고 있는 이들을 보면


정말정말 감동적입니다



오르비에 입성한지 곧 있으면 1년입니다



정말 제 인생에서 가장

다사다난했고 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지금까지 강의와 글들로 소통하면서
제 가치를 많은 분들께 알려드렸다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 그런 강사이고, 그런 가치를 가진
사람과 또 학원과 일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여러분들도 잘 알듯이


전 대단한 학력도, 실력도

말빨도, 외모도 없습니다



다만 그 누구보다 진정성을 가지고 일하고
건강한 시선으로 세계를 보려 


진정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아이들에게 국어강사로서의


'심찬우'가 아니라


모범이 되는 한 사람의

'어른' 그리고 '친구'이고 싶습니다




수험생 여러분



단순히 대학과 성적으로만 점철된 공부

자신을 파괴하는 공부는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이 과정에서 그대는 성장을 하는 것이고
중간중간 많은 고통과 시련을 


만난다 할지라도


아직 푸른 젊음이기에 

절대 굴하지 않을 것을 믿습니다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해 살아내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이 주신 말씀들을 언제나
모두 경청하고 있고 더욱 발전해나가겠습니다




인간과 세계에 대한 폭 넓고 깊은 이해


국어강사 심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