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값등록금에 대해 제 생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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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대학수부터 줄인다음에 지원해줘야하지않나요? 대학들이 너무많아서 오히려 진짜 공부하려는 학생들이 지원금을 못받는거 같네요
실제 국가장학금들보면 대학별로 똑같이 할당하더라고요 아무리 서울대여도 예를들면 10명 지방에 있는 전문대도 10명 이거는좀 불공평하다고 생각함
만약 지원한다면 학점기준어느정도 이상은 하위계층에게 전액장학금주는거 나쁘다고 생각하지않는데(대학진학률이 50퍼이하로 내려간다면) 실제 미국명문대들의 경우 소득어느정도 이하는 전액으로 해주니 이런거는 괜찮다고 생각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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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이님 컨셉 2개는확실히잡은거가틈
1. 외대개갞끼
2. 닥치고페바페
대학수를 줄일수만있다면 얼마나좋겠습니까만은
현실적으로 별 가능성이없다는게문제죠.
대학을 50%정도로 줄여봅시다. 지금 대학진학률이 80%가넘으니까.. 대충 30%는 고졸로바뀌겠군요.
근데 지금 대학나와도 밥벌어먹기 힘든사횐데... 그럼 이 50%는 뭐하고살아야될까요? 돈은 제대로벌수있을까요?
유럽같이 '고졸'도 인정받는 사회가 온다면 대학수 줄이면 좋겠죠. 쓸데없이 국고낭비안해도되고 학교도 값싸게다닐수있고... 하지만 너무 '이상'적인 이야기같네요
고졸이 인정 못 받는 원인이 대학이 너무 많기 때문.. 모든 사회현상은 원인과 결과가 물고 물려요 어디서 끊을지 애매한 건 사실..
대학을 줄이는것이 어려운게 국공립이면 정부가 강제로 뭐 어떻게 하겠는데 사립이라 사학법이 개정안되고서는 강제성이 없죠 그리고 고졸이 인정 못받는건 대학이 너무 많은것도 있지만 대부분 실업계에서 고졸이 많이 나오는데 우리나라는 옛날부터 입신양명을 너무 강조한데다 기술배우는 사람들, 뭐 아무튼 공부말고 다른일 하는 사람들을 천시하는 생각이 계속적으로 내려져 와서 그런거 같아요 그러다보니 다른 일 하는 사람들의 가치를 인정해 주지않죠
사실 이 반값등록금 문제는 사학재단이 시장원리와 자본주의에 따라서 횡포를 부리는 것과 더불어 우리나라의 특수한 입신양명과 같은, 자기가 속한 계층에 상관없이 일단 사람은 공부부터 하는게 살길이라는, 다른일은 공부보다 더 가치있을 수 없다는 이러한 사고방식이 합쳐져 나온 결과물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몇가지 잘못 짚으셨 습니다.
대학진학 안한 20%에는 재수생이 포함되 있네요. 머리아프다.ㅠㅠ
제가 이 사안에 대해서 별로 아는 바가 없긴 하지만
사실 등록금을 지원하는 형태가 아니라 대학 측에서부터 내려야하는 거 아닌가요..
그건 지원으로 가는 거 보다 훨씬 더 현실성 없을만큼 어려운건가..ㅜ
정부가 지원을 안해줘서 그렇지 대학에선 그만큼 필요해서 받는경우가 많아요 다른나라 같은경우도 정부가 지원한 금액+등록금 합치면 우리나라정도 되거나 더많거나해요
저의 생각도 이거랑 비슷한데.
애초 돈이 많이 드는 일이긴 한데, 너무 많아 지원이 안되는..
정말 지방쪽 말고 서울의 대학들 보면 그 비싼 부지의 관리비 생각도 하면..
(그리고 지방쪽은 학교들이 그만큼 넓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