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공부 어떻게해야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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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별력이 없는시험인데 원서질잘하면 #의대가는건가요?
답답하네요 94/96/91 47/45 나왔는데 뭐 ... 수리만점이랑 96이랑 표점2점차이나고
잘못봐서 짜증나기도한데 주위에 수리70점맞던애들이 100점맞고 어이가없네요
빨리가서 기출파는게아니라 듄풀어야겠어요
진짜 지방대택도없는 점수나오니 우울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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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는 모의고사 일 따름입니다. 모의고사 하나 때문에 우울해 지지 마세요. 대신 님께서 어디서 약점을 노출했는 지 꼼꼼히 고민해 보세요. 언어 수리 외국어 점수 모두 낮은 데, 왜 이렇게 낮아졌을 까를 고민하고 반성해서 다음번에는 그러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걸 파악해야 모의고사를 100% 활용하는 것이니까요. 실수를 줄이는 법을 찾으세요. 생각하시면서 어떻게 실수를 줄일 수 있을 지 고민해 보세요. 기출파는 게 아니라 듄 풀겠다고요? 그런 자세로는 절대 의대 못 갑니다. 기출도 하면서 듄을 하겠다고 생각하셨어야 합니다. 그리고 절대 쉽게 공부하지 마세요. 평가원이 어떻게 뒤통수 칠 지 모릅니다. 작년에 제 친구들이 평가원 말 철떡같이 믿고 9월에 그렇게 털렸으면서 공부 안 해서 수능 다 망쳐서 지금 거의 다 재수라는 걸 하고 있네요. 이번 성적에 대해서 반성하시고요. 모의고사를 왜 보는 지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