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OgouW9S4Dpnl [732645] · MS 2017 · 쪽지

2017-04-15 19:30:43
조회수 1,747

자퇴하고 검고보는거 어때요?(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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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개못해서 동네고등학교 내신때 4등급맞을 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지금 미1은 한반 훑었고 수2는 신승범 강의 로그 바로 앞까지 들었어요

영어는 마더텅풀면 2등급은 못해도 나오고 국어도 마닳풀면 못해도 2등급 나옵니다

사탐은 생윤사 하려합니다

그 오르비에서 본 검고로리 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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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니에드만 · 731275 · 17/04/15 19:32 · MS 2017

    제발 그러지 말고 내신 열심히 챙기세요;; 아직 첫 중간고사 시즌도 아니지 않나

  • 81OgouW9S4Dpnl · 732645 · 17/04/15 19:42 · MS 2017

    중간고사 1주일 좀 더남았는데 수학 개못해서요

  • 토니에드만 · 731275 · 17/04/15 19:44 · MS 2017

    일주일이라도 열심히 해 보세요. 설령 첫 중간고사 못 보더라도, 시험을 도대체 몇 개를 보시게 될 텐데..

    왜 아직 쳐보지도 않은 시험 갖고 자퇴 생각을 하시나요. 쎈이나 개념원리 사서 지금부터라도 풀어보시길

  • jsm gs ca · 509310 · 17/04/15 19:33 · MS 2014

    가정 상의 문제가 아니면 하지 마세요... 고등학교 추억이 가지는 가치가 생각보다 상당합니다

  • 98년 응애 · 731538 · 17/04/15 19:34 · MS 2017

    그냥 차라리 고3까지 지내시고 정안되면 재수하세요. 삼수까지도 할만합니다 그냥 자퇴하지말고 되는데까지 열심히 해보세요

  • 81OgouW9S4Dpnl · 732645 · 17/04/15 19:37 · MS 2017

    저 바로 아래부터 문이과 통합이에요

  • 98년 응애 · 731538 · 17/04/15 19:40 · MS 2017

    본인선택이지만 고졸은 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전

  • 우리태준 · 588307 · 17/04/15 19:38 · MS 2015

    저도 자퇴 생각중인데 고2 2학기때 할려고요
    입시도 좋지만 불필요한 수업 더 듣는다고 망하는것도 아니고 학교 다니는게 좋네요

  • 국어못하는 이과충 · 739469 · 17/04/15 19:41 · MS 2017

    고등학교 친구들과 추억보다 값진건 없어요....

  • 설생명바라기 · 725241 · 17/04/15 19:42 · MS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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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IlI · 698054 · 17/04/15 19:46 · MS 2016

    아예 고등학교 안가고 공부하는 고 2입니다 안간다고 말 했던 제 입을 꿰메버리고 싶을 정도로 종종 후회되요. 제발 자퇴하지 마시고 추억 많이 쌓아요 ㅠㅠ

  • 엘크샤 · 597153 · 17/04/15 19:54 · MS 2015

    고등학교 생활 힘들죠. 왜하는지 모르겠고 그냥 수능 공부만 열심히해서 수능 잘쳐서 대학가면 될 것 같고.. 조금만 시간을 두고 기다려보세요! 분명히 의미있다고 느껴지는 시간이 올거에요. 자퇴가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면 하는거겠지만, 조금만 시간을 두세요! 세상엔 공부나 대학보다 중요한게 많으니까요~

  • 호시긔두마리 · 476163 · 17/04/15 19:58 · MS 2013

    자퇴해서 대입결과에 더 좋은영향이 있을거라는 확실한 보장도없고, 고등학교에서의 경험이 인생에서 상당히 큰 부분을 차지할거에요
    웬만하면 다니시는거 추천

  • 松村沙友理 · 504759 · 17/04/15 19:59 · MS 2014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유융융융 · 707610 · 17/04/15 21:11 · MS 2016

    저는 고2 때 이과였는데 경찰대가 너무 가고싶어서 학교 수업 다 듣고 3학년 때 과학2과목 내신 챙겨가면서 1차 시험, 수능 공부하기도 벅찰 것같아서 자퇴하고 어차피 1차시험 나형범위니까 수학 나형 과탐 준비해서 가고싶었어요. 친구 관계는 다 좋았어서 고등학교 때 추억도 충분히 많이 쌓은 것같고 나중에 연락할 친구들도 많을 거니까 오히려 더 자퇴하고 싶었어요. 근데 결국 담임선생님, 학교 선생님들께서 절대 반대하시면서 상담 계속 하셔서 진짜 공교육에 더 반감생겨서 자퇴하고싶고 했는데 결국 그냥 안하고 학교 계속 잘 다니다 졸업하고 재수 중이에요. 솔직히 그 때 자퇴했으면 시간도 많으니까 대학은 더 빨리 갈 수 있었겠단 생각은 한 적 있어요. 그 때 선생님들께서 단지 그런 이유라면 자퇴 하지 말하고, 꿈은 바뀔 수도 있다는 말씀이 너무 싫었어요. 근데 고3 때 진짜 가고싶은 과도 새로 생겼고, 지금 생각해보면 개인적으로 고3 때 추억은 정말 대학 좀 일찍 들어가는 것보다 값지다고 생각 들어요. 그 땐 그렇게 선생님들이 너무하단 생각 들었었는데 지금은 말려주신 것에 대해 너무 감사드리구요. 작성자분께서 지금 고민하시는 거 충분히 이해 갑니다. 같은 고민 해봤던, 지금은 제 삼자인 입장에서 저는 비록 재수를 하지만 그 때 다시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저는 망설임없이 재수를 하더라도 학교생활 충실히 하고 다신 돌아오질 않을 고등학교 추억 쌓겠다고 말하고싶네요. 고등학교 추억이라는 게 말로만 들으면 별 감흥 없는데 후에 돌아보면 정말 소중한 것같아요. 단순 추억 뿐 아니라 선생님들, 친구들 사이 인간관계로 배우고 깨닫는 점도 많아서 학교 생활이 나중에 사회 생활의 기반이 되는 것같아요.

  • XDXD · 726633 · 17/04/15 21:17 · MS 2017

    고등학교 추억을 위해 자퇴를 하지말라는건 말도안된다고 봐요. 케바케라 별로 도움안되는 사람도 있거든요.
    근데.. 아직 고1 1학기인데 앞으로 남은 많은 시험이 남았는데 지금 자퇴생각은 너무 일러요.
    그런 마인드라면 자퇴한대해도 언젠가는 꺾입니다.
    1년정도 자신의 모든걸 걸고 내신에 올인해봐요. 그때도 안된다면 자퇘 생각 해보세요

  • 의대정문부수기 · 668141 · 17/04/15 21:34 · MS 2016

    공부도 중요한데 그만큼 중요한게 친구들과의 추억 아닐까 싶어요... 힘들어도 같이 웃으면서 풀어줄 친구 있으면 참 편한거 같앙7

  • Milestone · 733579 · 17/04/15 21:36 · MS 2017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81OgouW9S4Dpnl · 732645 · 17/04/16 00:19 · MS 2017

    걍 제가 수1을 못해요..

  • Milestone · 733579 · 17/04/16 00:19 · MS 2017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