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제헌 [473636] · MS 2013 · 쪽지

2017-04-14 00: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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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강사연구실 실장으로 가게된썰.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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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성보라는 친구(지금은 전공 살려서 대학원 감)랑 같이 만든 모의고사가 잘 안되고


그 해 말에 오르비에서 간간히 문제 만든거 올리던 시절,


어떤 인강 회사 관계자로부터 쪽지가 옴


새로 론칭할 강사의 개념 교재를 제작중인데, 부교재로 들어갈 3점짜리 문제가 7~800개 가량 필요하다는 것.



얘기가 잘 되어, 본사로 가서 단기로 문항 제작을 맡게 되었고 2015년 2월 즈음 일이 마무리 되어갈 시점,그 다음 강좌 교재에 들어갈 문항도 만들어 달라는거임



3월 초 개강이었지만 문제를 만들어 제공함. 

(무리한 요구는 아니었지만 문제만드는게 재밌어서 학점이 안나오기 시작)




사실 이때까진 잘 몰랐음


문항 전달 방식이


나 -> 연구실     인줄 알았는데    나 -> 회사 -> 연구실    이었던거임.


문항 전달 과정에서 오해도 조금 있었지만 큰 문제는 아닌거 같아서 그런 대로 진행해 나갔었는데,


4월 초 쯤이었나.


나 -> 회사 -> 연구실   로 문항을 전달해 주는 회사의 디렉터분이 회사를 그만 두실거라고 하심.


새로운 디렉터 분이 오실거라고 하셨었는데, 그 연결이 잘 안됐었음.


문항 제작 요청은 연구실에서 계속 들어 오고, 전달 처리는 확실히 되지가 않고. 문항 페이 지급은 제대로 안되고..



이럴 바엔 그냥 연구실에 직접 들어가는게 낫다 싶은 생각이 들었던 것


그게 2015년 5월 초에 있었던 일임


그리고 나서, 처음 일을 시작한 시점으로부터 1년정도 지난 후에 연구실 다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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