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류어드 · 304134 · 17/03/22 17:32 · MS 2009

    학점이 그 학생의 역량을 제대로 드러내 주는건 이공계에 한정된 이야기. 문과 학점의 실태를 모르시는듯

  • 화도 · 665924 · 17/03/22 17:50 · MS 2016

    학점이 가장 객관적인 지표 아닌가요???

  • 엘류어드 · 304134 · 17/03/22 17:55 · MS 2009

    문과의 경우 학점 평가 자체가 주관에 의해 결정될 요소가 충분한데 그게 객관적 지표라..

  • 토니에드만 · 731275 · 17/03/22 17:54 · MS 2017

    그러면 어디까지 가야지 대학생의 학업성취도를 "공정"하게 판별할 수 있나요? 무슨 논문 평가 바탕으로 정시생 수시생 비교해야지 성에 차시려나..

    뭐, 문과 한정이라 치죠.

  • 엘류어드 · 304134 · 17/03/22 17:57 · MS 2009

    애초에 잣대로 부적절한 요소를 가지고 수시모집을 정당화하는게 문제이지요.

  • 화도 · 665924 · 17/03/22 18:12 · MS 2016

    그렇군요

  • 토니에드만 · 731275 · 17/03/22 18:15 · MS 2017

    수시 모집이 "정당화"의 대상이라니 ㅋㅋ 오르비는 오르비군요

  • 엘류어드 · 304134 · 17/03/22 18:41 · MS 2009

    입학처들의 행태를 보면 입학처가 나서서 수시 제도를 정당화하려고 하는데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69&aid=0000164071

    학생부 조작, 자소서 대필 및 조작, 교내상 몰아주기, 하지도 않은 활동 지어내기 등으로 병폐가 많은 논란은 싹 무시하고 "학종이 최고야!"라고 말하는 입학처의 발언과 그 밑의 댓글의 괴리를 잘 보세요. 네이버는 오르비가 아닙니다.

  • 토니에드만 · 731275 · 17/03/22 18:10 · MS 2017

    기사 읽어보니까 (문과 대학생을 평가하는 데 있어서 학점이라는 것이 얼마나 정당한가에 대한 논의는 차치하고) 성적도 학교 만족도도 학종 학생들이 제일 뛰어난데, 뭐 대학 입장에서 수시 늘리고자 하는 것도 너무 이해가 가는건 사실이네요.

  • 고른햇살 · 549535 · 17/03/22 18:12 · MS 2014

    수시에서 공정성 결여의 단점을 인정하고 보완책을 마련해 줄 필요 있음

  • 아이오아이(I.O.I) · 561067 · 17/03/22 18:26 · MS 2015

    수시 애들이 학교 만족도 높은 건 무조건 애교심 넘치고 착실해서가 아니라 자기가 정시로 꿈도 못 꿀 학교를 수시로 붙어서 그런 거임

  • 설인문수석희망 · 573584 · 17/03/22 18:31 · MS 2015

    정시가 분산이 가장 크네요. 학종이 가장 적고.

    그나저나, 저희 형이 저 전형으로 한양대 갔는데... 흐음............ 글쎄......

  • 꽃처럼 · 424336 · 17/03/22 18:35 · MS 2012

    사울대 A+ 다큐부터 보고 오세요

  • 반수가좋아반수가좋아 · 640359 · 17/03/22 18:47 · MS 2016

    대학와서 엄청 실망한게 고등학교때 싫었던 평가방식 그대로 가는거였음.
    선생들의 갑질 자만이 싫어서 수시 포기했는데 대학와서도 교수들 보니 한숨만 나옴
    고등학교든 대학교든 그냥 자기 맘에 드는 애 점수 잘줌

  • 정시기다리는 · 702831 · 17/03/22 18:56 · MS 2016

    이거 서울대는 글케 안나왔었어요 ㅋㅋ
    한양대 하나갖구 그런 결론 내리기가....

    근데 솔직히 수시 정시 사이에 유의미한 실력차이가 있을리가 없음

  • Saint. · 617758 · 17/06/19 11:58 · MS 2015

    학점과의 상관관계는 과바이과인거같은데
    일단 글을 주로 쓰는 인문사과대는 수능성적이랑 크게 상관없는거 같고
    상경계나 이공계열처럼 답이 딱딱 정해진 시험해서는 비슷한 양을 투입할 때
    문제 잘풀던 정시생들이 좀더 따라가기 쉬운 그런 경향성은 좀 있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