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힌 횃불 [556965] · MS 2015 (수정됨) · 쪽지

2017-01-10 02:32:24
조회수 498

와 이제 후배가 생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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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생활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난 헌내기가 되엇고 새내기들이 들어오는구나..


걱정반 설렘반 


좋은 선배까진 아니더라도 편한 선배가 되엇으면..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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