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74413] · MS 2013 · 쪽지

2016-12-17 17:27:36
조회수 369

다리하나 부러진 저를 구원해주세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0153291

현재 마포구 H대공대 다니고 있습니다.

올해로 수능 4번봤고.. 공군가서 수능 또 준비하려합니다.


다리 하나 부러졌다는건... 국어가 수능만 보면 박살이 납니다. 다른건 1~2등급인데 국어가 &&'4등급&&'입니다.


현역때부터 국어 등급이 5ㅡ4ㅡ5ㅡ4 나왔습니다.

돌이켜보면 국어 남들만큼은 공부했다고 생각하는데...

마닳로 기출 계속 돌리고 믐달쌤 풀커리도 타보고 

단순히 풀고체점만 한것은 아닙니다. 올해도 평가원모의에서 1~2등급 수준은 나왔었습니다.


그래도 대학을 걸치고 있어서 국어시간에 긴장은 별로 안되겠지... 정말 별 긴장없이 스윽 풀었는데 별 다를게 없네요.

이러다간 또 1년간 고생해봤자 국어때매 망할거같아요.


올해 평가원& 수능 시험장에서 느낀건 딱 하나입니다.

시간이 딸린다& 비문학 정보처리 능력이 좀 부족한거같다.


혼자 기출풀어서는 또 똑같은 점수 받을것같구요

인강선생님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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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대축구부 · 608932 · 16/12/17 17:29 · MS 2015

    이원준이 좋던데 저는

  • +++ · 474413 · 16/12/17 17:37 · MS 2013

    Ot 함 들어볼게요 감사합니다

  • 뜸팡이 · 702850 · 16/12/17 17:33 · MS 2016

    국어 안오르는 사람은 진짜 안오르는데...

  • +++ · 474413 · 16/12/17 17:37 · MS 2013

    다른 언어인 영어마저도 열심히 공부해서 엄청올렸는데
    국어는 진짜 오를생각을 안하네요.. 이거 좀 저의 근원적 사고과정을 바꿔줄 뭔가 있어야될것같아요

  • 치킨킬러 · 607068 · 16/12/17 17:42 · MS 2015

    저도 국어땜에 반수했는데 41111입니다ㅋ 작년엔 3등급이였는데ㅠ 심지어 하루에 대부분 국어만 파고 수학 영어는 거의 안하다시피 했어요ㅋ 국어는 정말 안오르는것같아요ㅠㅜㅜ

  • +++ · 474413 · 16/12/17 17:45 · MS 2013

    아.... 이걸 공감해주시는 사람이 나타나다니...
    진짜 안타깝네요 성적이.. 국어 잘하는 사람한테 1:1 과외라도 받고싶네요 진짜

  • +++ · 474413 · 16/12/17 17:47 · MS 2013

    어떤 인강샘들보다 실전적이게..
    그냥 점수잘나오는사람이 모의고사 한회를 푸는 과정을 쭉 보고싶네요. 비문학을 읽고 어떻게 사고하고 답을 내는지 세세하게..

  • 백설황 · 520462 · 16/12/17 17:51 · MS 2014

    정작 점수 잘나오는 사람은 별 생각 안하고 풉니다

  • 백설황 · 520462 · 16/12/17 17:42 · MS 2014

    이런 상황은 걍 인원수 적은 현강듣는게 훨씬남

  • +++ · 474413 · 16/12/17 17:46 · MS 2013

    군대가서 준비할거라 현강은 좀 힘들지않을까요.ㅠㅠ

  • 백설황 · 520462 · 16/12/17 17:51 · MS 2014

    근데 진짜 국어는 인강이 할 수 없는 무언가가 있음

  • +++ · 474413 · 16/12/17 18:05 · MS 2013

    비문학 풀때 한번에 암기하고 푸시나요?
    저는 지문안에 개념이랑 단어들
    밑줄긋고 세모도 치고 네모도 치고 하면서
    살짝머리에 박고 위치정도만 기억하고
    읽어나가는데요..

  • 파쟈하 · 713333 · 16/12/17 21:10 · MS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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