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학과 동물실험의 현실 ㅠㅠ
   작성일 | 08-09-23 10:34         작성자 | 알싸         IMIN | 24975         조회수 | 15,478  
http://orbi.kr/~xi_agit_pix/64174
(다음은 겨울이라는 아이디를 쓰시는

어느 수의학도인 분이 올려주신 동물실험 이야기입니다.)





저는 전공을 3개 했습니다.
제일 먼저 생명과학, 그 다음에 심리학, 마지막으로 수의학을 전공했어요.
자랑하는게 아니라 무지할수록 동물이 더 고통당한다는 걸 알려드리려구요..

지금 생각해보니 이때는 마취에 관해 기본적인 지식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가르쳐 주지도 않죠..
대학원생들도 생물학과 출신인데 마취에 대해 알까요.
무턱대고 마취약 넣고 안 움직이면 실험하는 식이었지요.


황소 개구리 같은 경우는
뾰족한 책상 모서리에 머리를 내려쳐서 기절시킨후 척수를 파괴시켜야 되는데
그게 됩니까.
운동신경 실험이라 마취를 하면 안됐거든요..
아무리 내려쳐도 등이나 다리같은데가 맞아서 부러지기나 하지..
그 작은 부위인 머리는 좀처럼 안맞더군요... ㅜ,.ㅜ 피만 흘리구요...

실험 시간이 정해져 있고..
남자애들이 결국 그냥 입을 열고 가위로 윗입을 자르는데
황소개구리가 힘없는 앞발로 가위를 밀쳐내는 장면이
9년이 지났는데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한 어린이 과학캠프의 개구리 해부 실험


마우스는... 흔히 경추탈골로 죽이는데요..
잘 못하는 애들이 하면 정말 생쥐들이 고통스럽지요..
마우스가 입을 벌리고 괴로워하던 장면땜에 처음 실험하고 나서
1주일동안 잠 못잤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좀 무뎌지긴 했는데...

곤충들도 산채로 냉장고에서 며칠씩이나 있답니다..
곤충들도 참 불쌍하지요...
쓰잘데기 없이 표본 만들어오라고 그래서 수천마리씩 죽어갑니다.


마지막 수의학;
수의학에서는 솔직히 어쩔 수 없이 실습의 필요성을 인정합니다.
나중에 수술하려면 내부장기, 근육 등등 정확히 어디에 있는지
정상일땐 어떤 색깔인지.. 촉감은 어떤지.. 경도는 어떤지..
아플때는 또 어떤지... 네.. 알아야 되죠.
그러나 불필요하게 죽어가는 동물들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독성학 시간엔 포르말린을 생쥐 발바닥에 주사해놓고
붓는 정도 아파하는 정도를 보구요..
임신한 쥐들도 실험대상이었습니다...

그러고 나서는 안락사를 시키는데 몇몇 아이들이 경추탈골을 해본답시고
(전 이미 해본지라 안했지만) 하는데.. 안해본 애들이라 쥐들이 너무 아파하더군요;


생리학 시간엔 제노퍼스라는 외국산 개구리를 과배란시켜서 실험했구요...


병리학 시간이 대박이었지요

농장에서 병든 새끼돼지가 무료로 옵니다 --;
걔네를 상대로 피뽑는 연습을 하지요 --;
한마리가 수 백 번 피를 뽑힙니다.
주사바늘 몸에 몇 백 번 꼽혀보라고 사람들한테 말하고 싶습니다 ㅠㅠ

마취도 안해요.
그냥 시멘트 바닥에 눕혀놓고 목에서 피를 뽑는데..
솔직히 잘 안됩니다..
그러다가 새끼돼지들은 지쳐서 죽어갑니다.
나중에 보니 등이 다 까져있더라구요...
진짜 불쌍하죠..

채혈연습용이 아니고 부검용인 새끼 돼지들은
전기로 기절시킨 다음에 앞다리 안쪽을 깊게 잘라 방혈시켜 죽입니다.
간혹 깨어나는 애들도 있어요...

엄청나게 큰 돼지가 한마리 들어왔는데..
전류가 약해서 기절은 안하고 움직이진 못하는 상태였는데
그냥 생으로 방혈시키더라구요....


조류질병학 시간엔 병아리를 대상으로 피뽑는 연습과 안락사 연습을 합니다.
척수를 끊어버리거나 연수를 칼로 그어 죽이는건데요.. .
전 척수 끊어보고는 나머지 방법으론 하기가 싫던데... ㅉㅉ

실험이 끝나고 남은 수십마리의 병아리들도 이유없이 그냥 죽입니다..
관리할 사람이 부족하고 사료값이 들고 얘네들이 커지면
사체처리비가 엄청나기 때문이겠지요....


내과 시간엔..
참 아이러니하게도 보신탕용 개를 빌려다가 실습했습니다.

피좀 많이 뽑고 주사 여러대 맞고 뼈를 뚫어 골수를 채취하는것도 견딜만큼 크고
사람들 무서워하고 순하고 그래서요..


하루종일 온갖 실습 다 당하죠....

약 먹이는 것부터 경정맥 채혈, 앞다리에서 채혈, 일부러 피 내놓고 지혈시간 측정,
요도카테터 삽입, 관장까지.. 결막에다가도 주사기를 찌릅니다..
그 순한 것들은 깽깽거리지도 않네요...
얼마나 맞았었는지 원....


외과 시간...
실습은 무조건 수술입니다.
외과 실험실의 개는 한정되어 있습니다. 실습할 학생은 많죠..
제가 데려다가 안락사시킨 겨울이는...
(예.. 그래서 제 대화명은 겨울이입니다. 죽을때까지 잊지 않을꺼에요..)

누가 학교 병원에 실험용으로 기증한 믹스견이었습니다.
2달동안 수술을 5번 받았더라구요..
제가 수술하고 1주일 뒤에 또 수술 스케줄이 잡혀 있는 애였습니다..
아주 미쳐버리겠더라구요...
어떻게 그렇게 이쁘고 영리한 애를 병원에 기증을 하는지도 모르겠고
(말이 기증이지 그건 버린거죠! 망할...)

수술을 하도 해서 몸의 털이 반쯤 없고 아직도 여기저기 실이 삐져나와 있던데요..
화장실 갈때도 너무 너무 아파하는 애였습니다..
애가 커서 아파트에서는 못키우고
수술하도 해서 여기저기 칼 자국에 실밥까지 있는 애를 누가 입양할리도 만무하고..


안구 적출술을 받고 평생 어두컴컴하게 사는 개..
일부러 각막을 칼로 긁어 손상시키고 회복 정도를 보는 개..
파보를 일부러 감염시키고 비글 새끼들을 다 죽여버리는 일...
이건.. 새끼를 처리하기가 곤란해서 그랬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곧 죽어갈 운명인 비글강아지들



방사선 시간도 좀 그렇습니다...
방사선 실습견들은 다른 수술도 받은 애들이에요..
방사선 시간엔 무조건 굶깁니다..
그래야 잘 보이니까요..
1주일에 거의 2일을 굶는거에요.. 1년 내내.. 비참하죠...
실습 전날 굶기고.. 실습 하루종일 하니깐 이틀 굶는거죠...


쓸모없어진 군견들도 옵니다.
경찰견인지 군견인지 모르겠는데 암튼 셰퍼드 였어요.
그 늠름하고 용맹한 군견들이 우리 앞에서 무서워서 꼬리를 내리고...
온갖 수술을 받은 후.. 안락사 당하지요..
수술하기 전날은 무조건 굶깁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열심히 일해준 군견들은...
배고픔을 겪은 후 차가운 수술대 위에서 죽ㅇ습니다..
얘네들은 노년에 호강시켜줘야 되는거 아닐까요...
어떻게 실험하라고 대학병원에 보내버리는지...

저는 실험동물들이 단 한번의 실습만 받고 안락사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면 사체처리비가 엄청나서 아마.. 꿈같은 얘기겠지요..)

실제로 유기견도 입양이 이렇게 안되는데 실험견은 더 힘들테니까요..

게다가 얘네는 평생 목욕도 안해봐서 온갖 기생충에 곰팡이에 감염되어 있고..
사람이 발톱도 못깎게 합니다. 사람 손이 닿으면 무조건 아팠던 애들이니까요..
이런 불쌍한 실험동물들은 좁은 케이지 안에서 평생 살다가 갑니다.

침대나 따뜻한 방바닥에서 大자로 뻗어자는 우리들의 애완견과 달리
몸을 쭉 펴고 잘 수도, 서있을 수도 없는 공간에서.. 살다가 죽어갑니다.



철창에서 나가고 싶은 비글의 눈빛



케이지에서 나오면 아픈 과정들이 기다리고 있다는걸 뻔히 알텐데도
케이지에서 나오면 너무 좋아서 꼬리를 흔들며 실험실이며 복도를 돌아다닙니다.

진짜 불쌍합니다....

실험동물들의 복지도 생각해주세요..
실험동물들은 유기견보다 더한 심각한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복사하셔서 많이 뿌려주세요 ㅠㅠ.....흑




사진이 굉장히 많았지만 다른 건 너무 무서워서 차마 올릴 수가 없었습니다.

휴...... 정말 가엾네요.ㅜㅜㅠㅠ
(비글은 너무 말썽꾸러기라서 많이 버려지는데 사람을 굉장히 좋아해서 누구라도 믿고 따르는 순한 성품,


순수도가 높아서 개견차가 적다는 이유 때문에 실험용으로 가장 많이 사용된다고 합니다.)

살아있는 생물 중에 사람들이 가장 무섭습니다..
인간이 동물보다 지능이 뛰어나다고 해서 그들의 생명을 뺏고,
그들을 고통 속에서 죽게 할 권리는 없는 거 아닌가요?

사람을 위해서 동물실험을 하는 거라면
적어도 그 죽음만이라도 덜 고통스럽게 해줘야하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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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해야될 실습들이지만

동물좋아하시는분들이 수의학과가면

정말 뛰쳐나오겠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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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못보겠다. 근데 꼭 저런 실습이 필요한가요?? 외과실습이야 죽은 견들 데리고 하면 되고...

2008. 9. 23. IMIN : 127712 IP : 211.♡.85.140

  잔인하긴 하지만 .. 어쩔수 없죠.
동물이 인간 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건 아니지만 저걸 사람한테 할 수 도 없는 노릇이니까요.
다른 좋은 방법이 지금 있는 것도 아니다 보니까.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2008. 9. 23. IMIN : 244260 IP : 220.♡.15.103

  당연히 해야될 실습들이지만

동물좋아하시는분들이 수의학과가면

정말 뛰쳐나오겠네요 ㄷㄷ;;;

마지막 압권이네요

2008. 9. 23. IMIN : 227418 IP : 210.♡.248.129

  글쓴이 말만들어보면 사람이 할짓이 아닌것 같다.

2008. 9. 23. IMIN : 224891 IP : 121.♡.43.76

Pabian 0
  글쓴분이 좀 여리신듯

2008. 9. 23. IMIN : 175304 IP : 221.♡.86.238

  진짜 죽는거만이라도 안락사시켜서 실험하지 저게 뭐야...

2008. 9. 23. IMIN : 127712 IP : 211.♡.85.140

  난 의사나 수의사 못 하겠..

아; 울 사촌형 마음 졸 여린데 의대갔군;
;;;

2008. 9. 23. IMIN : 243365 IP : 121.♡.24.180

  사람 상대로 의대에서 저렇게 하진 않잖아요 ;
뭐 동물병원에서 실습하고 이런 건 말도 안 되는 건가요?; ㅜㅜ..
진짜 불쌍하네요.......... 저 동물 진짜 좋아하는데....솔직히 충격 ;

2008. 9. 23. IMIN : 85942 IP : 58.♡.74.108

알싸 0
  1 첫줄하고 두번째줄이 모순 아닌가요

무슨말인지 모르겠네요

2008. 9. 23. IMIN : 24975 IP : 122.♡.82.201

  아무리 어쩔수 없다고 해도 인간이 동물을 저렇게 잔인하게 할 권리는 없지 않나요;;
최소한의 마취나 그런거정도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데 ㅜㅜ
불쌍하네요 이래서 동물 좋아하는사람들 수의대 가지 말란 얘기가 나온거군요
ㅜㅜㅜㅜ 불쌍해라

2008. 9. 23. IMIN : 246120 IP : 121.♡.252.6

  어쩔 수 없다고 변명하기 이전에 선행되어야할건,
살상을 최소화하기 위한 최대한의 노력이겠죠.

2008. 9. 23. IMIN : 118537 IP : 59.♡.75.114

lisge 0
  블다// 실험 동물인데 왠 인권보호야 ㅋㅋㅋㅋㅋㅋ

동물보호겠지;;;

2008. 9. 23. IMIN : 49650 IP : 163.♡.198.52

  진짜 사람처럼 임상하는건
돈땜에 안되는 건가..........ㅠㅠ

2008. 9. 23. IMIN : 92531 IP : 166.♡.119.59

  악 ㅋㅋㅋㅋ글쿠나. 그래서 지웠어 .ㅋㅋㅋㅋㅋ

2008. 9. 23. IMIN : 161758 IP : 222.♡.146.52

  ...진짜 동물 좋아서 수의학과 간다는 건 힘들겠네요;;;

2008. 9. 23. IMIN : 16500 IP : 147.♡.245.140

  저런 과정을 통해서 수많은 동물들의 병을 고치겠지만, 희생되어지는 동물들을 생각하니......ㅜ.ㅜ
샴푸나 비누같은거 신제품 나오면 토끼눈에 강제로 주입해서 이상상태본다는 얘기도 들었는데..에휴~

2008. 9. 23. IMIN : 12109 IP : 59.♡.177.147

jayyy 0
  아 너무 맘아파요..ㅜㅜ

2008. 9. 23. IMIN : 201118 IP : 61.♡.110.183

  불쌍하다고 ㅠㅠ 표시 하신분들은 이제 감기약도 안먹고 샴푸도 안쓰실건가요
누군가 편하려면 누군가 불편한게 당연한데
어차피 자기 편하게 살거면서(수많은 동물실험 결과에 의한 편리로) ㅠㅠ 하는건
자기모순 아닌가요

2008. 9. 23. IMIN : 95706 IP : 220.♡.183.95

Nexus 0
  좁은길// 현대의학의 이점을 누리고 사는건 사는것이고 그렇다고 감기약먹을때마다 그것때문에 희생된 동물을 생각하며 묵념해야하는건 아니지만 불쌍한건 불쌍한것 같네요

마찬가지로 어머니들의 희생으로 태어났으면서 둘째 임신하시고 \"아이낳는거 힘들겠다 ㅠ\" 하는게 자기부정이라고 하기는 힘들지요

2008. 9. 23. IMIN : 19666 IP : 58.♡.201.209

Nexus 0
  희생은 희생자체로 숭고한것이고 출산이 어렵고 고된과정인건 고된과정인거죠

2008. 9. 23. IMIN : 19666 IP : 58.♡.201.209

  동물들의 희생으로 자기 편한거 누리면서 \"불쌍하긴 하지만 그래도 난 편하고싶어\" 라는게 그거 자체가 자기모순이라는데 뭔말인지...
자기 모순이라기보다. 이기적이라고 하는게 더 맞는거 같네요
그냥 하면 하는거지\"불쌍해 ㅠㅠ 그치만 난 샴푸 쓰고싶어ㅠㅠ 아파도 참아ㅠ\" 이러는게 동물들을 두 번죽이는거 같지 않나요?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어머니들이 임신해서 아이낳는게 불쌍하다고 생각해본적은 없는데요 저는
그게 왜 불쌍한가요

2008. 9. 23. IMIN : 95706 IP : 220.♡.183.95

  좁은길 // 님은 글을 제대로 읽으신거 맞나요. 단순히 동물실험을 하는게 불쌍 하다는게 아니고 그 과정이 너무 잔인하기 때문에 불쌍하다는 겁니다.
인체실험을 본문처럼 했다가는 엄청난 비난의 화살이 있겠죠. 말못하는 동물이라는 이유로 저런일이 흔하게 행해지고 있다는게 불쌍하지 않나요?....

2008. 9. 23. IMIN : 90173 IP : 211.♡.109.16

  희생은 어쩔 수 없는가 하는 문제랑, 희생과정의 잔혹성에 대해 불쌍하다고 느끼는 문제는 분리해서 봐야겠지요.
그리고 샴푸와 약이 없으면 못살도록 문명에 \'내던져진\' 존재들인 개개인들을 자기모순에 가증스럽다고 비난해봤자 공허하다고 봅니다.
물론 자기모순이 아닌가 고민할 줄 아는건 좋지만, 그 대상은 개개인보다 시스템을 향하는게 맞겠고.
그렇다고 편리를 위해서 희생은 당연한거다는 귀결로 가는 논리를 펼치는건 또 다른 모순을 부르는것 같네요.

2008. 9. 23. IMIN : 118537 IP : 59.♡.75.114

Nexus 0
  위에 댓글들 보면 불쌍한데 현대문명의 이기는 유지하고 싶다는 요점이 아니라

현대문명의 이기를 쓰면서도 이것때문에 동물실험에 사용되는 동물들이 불쌍하다는 걸 느낀다는거지요

도시에 살고있는 현대인이나 문명의 혜택을 못받는 사람이나 동물실험에 이용되는 동물에 불쌍함(동정심 등)을 느끼는 감정이 왜 자기모순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어머니들이 아이낳는게 불쌍하다고 안그랬는데요 힘들겠다고 했지요

이게 비유가 어색하면 다른 예를 들어보지요

운동장에서 축구공을 차면서 노는 아이들이 그 공이 원래 먹을 거 사기도 허덕이는 정도의 돈을 받고 하루종일 일하는 아프리카 사람들의 비애가 담겨있는 것을 알게된후 불쌍하다거나 동정심같은 감정이 드는게 자연스러운거지 이상할게 아니란겁니다

자기모순은 다른 차원의 문제이지요  \"불쌍한데 부의 양극화의 해소 이런거 상관없이 공이나 계속만들어\" 이런 반응을 보이면 모를까요

2008. 9. 23. IMIN : 19666 IP : 58.♡.201.209

Nexus 0
  표현력이 조금 이상한 저보다 MB하야기원/zzz님이 제대로 짚어주셨네요

2008. 9. 23. IMIN : 19666 IP : 58.♡.201.209

Kalder 0
  저 실험들을 통해 살릴 수 있는 동물의 수보다 저 실험들을 통해 죽는 동물의 수가 더 많을 것 같네여 -_-;;

2008. 9. 23. IMIN : 212065 IP : 218.♡.49.253

  결론은 돈

2008. 9. 23. IMIN : 189852 IP : 211.♡.238.149

  살리는동물도있겠지만 살리는인간도있겠죠 ..

2008. 9. 23. IMIN : 189852 IP : 211.♡.238.149

Kalder 0
  1 동물에 인간도 포함되죠

2008. 9. 23. IMIN : 212065 IP : 218.♡.49.253

  MB하야기원/zzz 님 말대로라면
결국 개개인은 자기 잘못을 사회와 시스템 책임으로 돌림으로서 쟤들이 저렇게 잔인하게 죽는건 내 책임이 아니라고 자위할 수 있겠군요

2008. 9. 23. IMIN : 95706 IP : 220.♡.183.95

  Kalder // 세상은 인간의 관점으로 돌아가는건 아니던가요
인간에게 상대적으로 더 쓸모있는 동물이 살고 더 쓸모없는 동물이 죽는거겠죠

2008. 9. 23. IMIN : 95706 IP : 220.♡.183.95

Kalder 0
  1 그렇게 느낄 수 있는 근거는 오로지 단 하나, 우리가 인간이기 때문이죠.
우주가 보기엔 개미 한 마리나 인간 한 명이나 그게 그거 아닐까요

2008. 9. 23. IMIN : 212065 IP : 218.♡.49.253

  아 짱나네 왜 꼬박꼬박 말대꾸야

2008. 9. 23. IMIN : 24639 IP : 143.♡.178.216

화분 0
  좁은길//

사람이 합리적으로 살아간다고 해서 감정조차 느끼지 말라는 게 말이 되나여...
어쩔 수 없이 행한 짓이라고 해서
그에 대한 감정조차 안 느낀다면 그건 사람이 아니죠.

아무리 우리가 먹는 소가 당연하다고 해서
소를 죽이는 장면이나 사육하는 장면을 보고
어쩔 수 없이 전쟁해서
사람 죽이고 사람 찢겨서 죽는 장면보고
아무런 감정도 안 느낀다면 그건 사람이 아니죠.

여기 있는 리플중에 실험을 중지하자는 리플도 없고
그저 자신의 감정을 얘기하는 데
왜 님이 상관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여

원래 리플 안 달다가  괜한 거 꼬투리 잡는 거 짜증나서 글써봤어여~~

2008. 9. 23. IMIN : 215595 IP : 121.♡.213.65

화분 0
  좁은길//

사람이 합리적으로 살아간다고 해서 감정조차 느끼지 말라는 게 말이 되나여...
어쩔 수 없이 행한 짓이라고 해서
그에 대한 감정조차 안 느낀다면 그건 사람이 아니죠.

아무리 우리가 먹는 소가 당연하다고 해서
소를 죽이는 장면이나 사육하는 장면을 보고
어쩔 수 없이 전쟁해서
사람 죽이고 사람 찢겨서 죽는 장면보고
아무런 감정도 안 느낀다면 그건 사람이 아니죠.

자신의 감정을 얘기하는 데
왜 님이 상관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여

원래 리플 안 달다가 괜한 거 꼬투리 잡는 거 짜증나서 글써봤어여~~

2008. 9. 23. IMIN : 215595 IP : 121.♡.213.65

  좁은길 / 중요한건, 본문에도 나와 있지만, 동물을 죽이되 보다 편안하게 하며, 불필요한 살생은 자제해야 한다는 거죠.
자기모순이니 인간의 관점이니 하시면서 지나가는 똥개를 맘대로 걷어차도 합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2008. 9. 23. IMIN : 181344 IP : 222.♡.96.108

Vandon 0
  수의학도입니다.
맞는 부분도 있고, 좀 애매한 부분도 있는데 ,,  글쓴분이 좀 감성적이시네요 ㅋ 저 글만 보면 저희가 굉장히 잔인한 것으로 보이겠어요 ㅋ;
\'제 생각\'은
수의학은 순수하게 동물을 치료하는 부분도 있지만, 많은 부분이 인간을 위한 학문입니다.
(하긴 직간접적으로 인간에게 득이 되지 않으면 이 세상에 그 어떤 연구나 공부도 진행되지 않을겁니다. )
당연히 경제적인 요인이 많이 작용을 합니다.  가축을 새로 사는 비용보다 치료비용이 더 들면 그냥 죽여버리지요 (반려동물 제외)
실험동물들의 복지는 비단 우리나라의 문제가 아니라서 전세계적으로 3R(reduction, replacement, refinement)에 의거,
현실상황이 어렵지만 나름 맞춰가기 위해 노력들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개 한마리로 여러 수술을 하는 것은 reduction(수 줄이기)엔 맞겠지만, refinement(고통경감)엔 위배되는 ,, 참 복잡한 문제입니다.

실습에 임하는 학생들중에 실험동물을 장난으로 대하거나 하찮게 보는 학생은 없습니다. 겉으론 아무렇지 않은 척하면서도 미안하고 안타까운 마음이지요.
다만  이 희생이  나중에 더 많은 동물과 사람에게 이로우리라  믿고 하는 겁니다. (다른 분야지만, 우주선에 태워보낸 라이카 처럼?)

선배들을 보면 외과 내과할 때, 각 조마다 배정받은 아이들을 조원들이 스스로 잘 관리해야되고 실습때는 본의아니게 괴롭히지만,
평소엔 산책도 시키고 목욕도 시키면서 그나마라도 이 불쌍한 애들에게 애정을 주곤 합니다.(저 글쓰신분 학교 사정은 모르겠습니다)

또, 돼지 부검에서는, 대부분 어릴때부터 병들어 제대로 크지도 못하고 죽을 가능성이 높은 새끼돼지들입니다. 농장입장에선 치료해서 키워봐야 약값, 사료값도 못 건질 애들이죠. 이런 아이들을 희생, 부검시켜 혹시 있을지 모를 전염병을 초기에 발견하여 광범위한 확산과  그에 따른 경제적 손실을 막을 수 있다면 희생이 헛되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저 글 쓰신분은 감정에 호소하며 글을 퍼트려 달라고 했는데, 딱히 다른 대안방안도 제시하지 못하면서
글만 퍼트려서 뭐 어쩌자는건지 잘 이해가 안되네요 ㅋㅋ

2008. 9. 23. IMIN : 73637 IP : 147.♡.208.161

  전 수의학과는 아니지만 동물시험을 학교에서 꽤 자주 하는데요..
이런 인식을 통해서 동물실험을 할 때 좀 열심히 임한다던가ㅡ 가능한한 최소한의 고통을 주기 위한 방법을 열심히 찾을 수는 있겠으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려면 모든 교육, 연구, 신약 개발 등등을 전부 멈춰야 합니다. 그러니까 아주 어려운 문제죠;
위에 왜 마취도 안하냐는 말도 있는데. 마취를 하면 동물의 상태가 달라져서 마취를 못하고 실험해야 하는 경우도 많아요~
개가 불쌍하다고 학생들이 실습을 안할 수도 없고.. 한 개가 반복적으로 너무 힘들게 수술을 받는다고 해서 열마리를 데리고 오는것도 이상하고- _-
많은 사람이 고민해 봐야 할 문제죠. 근데 이 글은 단지 감정만 슬프게 만들 뿐인듯;

2008. 9. 23. IMIN : 8768 IP : 202.♡.15.241

사라 0
  정말로 신이 있다면..
신은 제일 먼저 인간부터 없애지 않을까 싶네요..

2008. 9. 23. IMIN : 186838 IP : 211.♡.28.235

  아 ..ㅜㅜ

2008. 9. 23. IMIN : 188253 IP : 123.♡.17.30

  인간은 이미 그걸 알고, 신을 \'인간적\'으로 길들였죠.

2008. 9. 23. IMIN : 133162 IP : 218.♡.131.203

kurama 0
  글이 참으로 감정적이고, 감정호소를 유발하네요. 그렇다고 저 행위들이 모두 옳다는 것은 아닙니다.
속히 말해 결국 생명의 종, 그니까 짧게 말해 영장류인 인간이 다른 생명체를 가지고 여러가지 실험을 하고 죽인다는것 자체가 아이러니 한것이지요.
하지만 그 어떤 수의사, 그리고 의사가 실전과 임상경험이 없고서 만들어 지겠습니까.
하다못해 치약조차도 먼저 동물을 상대로 임상실험을 하고, 그 어떤 약품도 인증받기전에는 원숭이와 같은 사람과 유전자서열도가 비슷한 동물들에게
먼저 임상실험을 하지요. 현재 누리고 있는 모든 약품부터 화장품까지도 임상실험과정을 거치고 인증받고 시장으로 상품으로 나오는거지요.

그리고 단적으로 말해서 의대든 수의대든 이렇게 나중에 살아있는 사람,혹은 동물의 진료를 하기에 앞서서 가장 중요한것은
기본지식만큼이나 직접 보고 만지고 어떤 과정을 해본 경험입니다.

생명의 존엄성이라는 측면에서 동물실험과 동물을 대상으로 한 임상실험은 크게 위배되는 행위이긴 합니다.

하지만 이런 경험으로 사회에 나와 더 많은 생명을 구할수 있다는 생각으로는 할수 없는건가요.


2008. 9. 23. IMIN : 138072 IP : 123.♡.157.196

kurama 0
  제 생각에는 이 문제에 대해 대체 방면이 생길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시뮬레이션 대체도 한계가 있고, 단지 눈으로만 보는 그림과 시술방법도 한계가 있죠.

단지 저는 학교에서 매년 실험동물에 위령제를 지낼때마다 미안한 감정을 지니고 묵념하는 수밖에 없구요.

2008. 9. 23. IMIN : 138072 IP : 123.♡.157.196

Dr.Ahn 0
  이런 글 짜증남.. 현실을 볼줄 모르는건지 그저 가식에 빠진건지
그래서 뭐 어쩌자는건지;

2008. 9. 23. IMIN : 3827 IP : 58.♡.197.214

Orbisers 명예점수 1,000밍밍 0
  케이지에서 나오면 아픈 과정들이 기다리고 있다는걸 뻔히 알텐데도
케이지에서 나오면 너무 좋아서 꼬리를 흔들며 실험실이며 복도를 돌아다닙니다.

이게 너무 안됬네요.... ㅇ_ㅇ

2008. 9. 23. IMIN : 214953 IP : 118.♡.11.205

  세상은 인간의 관점으로 돌아가는건 아니던가요
인간에게 상대적으로 더 쓸모있는 동물이 살고 더 쓸모없는 동물이 죽는거겠죠

엄허 이런 무서븐 생각하는 사람도 있네염. 성경에도 이렇게 쓰여있긴 하더만... 정말 마음에 안 드는 생각

2008. 9. 24. IMIN : 174054 IP : 218.♡.24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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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번 지적되어 온 사항이지만, 아직도 유흥구 사진관에 선정적인 자료를 게시하는 회원과, 교양있는 사람으로서 입에 담기 힘든 말을 댓글에 다는 회원들이 있습니다. 이에, 오르비스 옵티무스 운영진 측은 이러한 게시물 혹은 댓글에 대한 단속을 예전에 비해 더욱 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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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훼이크당당히 선발벨바는 서브도 제외 덜덜다음시즌 제명 되쓰요
대화에집중이안됨 ㅋㅋㅋㅋ
<PARAM NAME="Pro
누군가 조국의 미래를 묻거든 인터넷을&nbsp;키고 mlbpark를 접속하라
새벽까지 안자고 기다리는데 설마 이런일은 없겠죠...ㅠ 추가짤은 미국의 아이돌 저스틴 비버
<img style="cursor: pointer;" id="userImg841124" border="0" name="cafeuserimg" src="http://dcimg1.dcinside.com/viewimage.php?id=yeonpyeongdo&amp;no=29bcc427b78077a16fb3dab004c86b6f58fd4e160e9c6d5111212912ba542dee2c24fdc1ab9b241ff36d712b54474019f8c3
ㅍㅇ
z
아 기엽다ㅠㅠ
시험보면서 키보딩
상황설명 ( 믿거나 말거나 )1. 원래 한 아이디를 두 형제가 쓰고 있음 ( 그래서 시험당시엔 동생이, 위의 저 글은 형이 씀)2. 어쨌든 멀티라고, 못믿는 다고 다굴ㅋ3. 그런데 인증을 함.
이곳은 평균키 183&nbsp; 평균구속 130&nbsp; 오르비마저 초라하게 만드는 그들의 성적
ㅇㅇ<table class="read-m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 rgb(51,="" 51,="" 51);="" 굴림,="" Gulim,="" 돋움,="" Verdana,="" sans-serif;="" -1px;="" 0px;=""
OU펌
사회적인 지탄을 한몸에 받는 저명한 정치인 이명박은 방사능 채소를 먹은&nbsp;후 영웅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노여움을 푸세요
""머리로는 플레이를 생각하는데&nbsp;몸이 따라주지&nbsp;않는다"<span class="Appl
.
&nbsp;
앜ㅋㅋㅋ
데워먹기!차갑게 먹어도 맛있는데 이것도 괜춘할거 같지 않나여
<param name="DeviceF
딸도 함께
이 이상 진행해 보신분??
<PARAM NAME="Prof
&nbsp;
&gt;&gt;근데 오르비가 대한민국 0.1%와 0.1%를 희망하지만 능력은 없는 찌질이들의 집합소입니다. &gt;&gt;제가 대학갈때만 해도 배치표 성적 상향으로 훌리나 조장하고 똑똑한 애들이 운영해도 결론은 찌질이&nbsp;&nbsp;&nbsp; 같은
13억분의 1답네요
wow
북한 미친듯 ㅋ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영웅재중은 발음이..;;
&shy;
태종 1. 직업정신 투철한 사관이 따라다니며 일 거수 일 투족을 다 기록해서 태종이 걷다 헛발질한 것도 적었다. 태종이 그건 제발 지워달라, 창피하다 애원까지 했는데도 사관은 끝까지 '왕이 길을 걷다 헛발질하다. 헛발질한 것을 적지 말라고 말한 것은 적지 말라
흑흑
<PARAM NAME="DeviceFont" VALUE
재미는 있는데 보고 나면 남는 게 없는 훌리만화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nbsp;
&nbsp; <a href="http://cafe971.daum.net/_c21_/bbs_nsread?grpid=Jnt6&amp;fldid=IDbk&amp;contentval=00rkszzzzzzzzzzzzzzzzzzzzzzzzz&amp;datanum=206638&amp;searchlist_uri=%2F_c21_%2Fbbs_article_search&amp;sear
기자:챔스 경험 많은 긱스가 어느정도 비중을 차지한다고 생각하나요?퍼기:선수 모두다가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퍼기:아까 긱스 질문을 한 기자 말이야....비서:조금 있다가 다시 누군지 이야기 해드릴께요.퍼기:그 기자 금요일 기자회견에도 오는가?비서:노트북 갖고
도 빡치게 만드는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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